경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폭스바겐 조립 공장 프로젝트 출범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6. 24. 20:46
6월 1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대통령이 타슈켄트 폭스바겐 조립 공장 프로젝트 출범을 알렸다고 우즈베키스탄 독립 온라인 매체인 Kun.uz가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 전문매체인 Spot은 첫 단계가 타슈켄트의 SKD 조립이며, 이후 앙그렌에서 완전조립(CKD)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pot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내 독일 자동차 브랜드 조립 기반을 만드는 사업으로 소개됐다. 현지 매체는 중앙아시아·독립국가연합(CIS)·카프카스 시장 수출 목표도 함께 보도했다. 폭스바겐 조립 프로젝트 출범은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 2026) 계기 공개된 제조업 투자 성과 가운데 하나로 다뤄졌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자동차 조립, 부품, 전기차, 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제조업 정책의 주요 항목으로 제시해왔다.
출처
- Kun.uz, “Shavkat Mirziyoyev and Frank-Walter Steinmeier launch Volkswagen assembly plant in Tashkent”, 2026.06.18., https://kun.uz/
- Spot, “Мирзиёев и Штайнмайер открыли завод Volkswagen в Ташкенте”, 2026.06.17., https://www.spot.uz/
- President of Uzbekistan, Tashkent 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 materials, 2026.06., https://president.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