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화

주러시아한국문화원, VK Asian Dragon Fest에서 한국관 운영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6. 11. 16:03

2026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VK Asian Dragon Fest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는 한국문화원이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VK와 협력해 대규모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한국관 프로그램에는 K-팝 댄스 배틀, 즉석라면 시식, 전통놀이 체험이 포함됐고, 행사는 주최 측 집계 기준 오프라인 약 5,000명, 온라인 260만 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했다.

 

박정곤 주러시아한국문화원장은 코리아타임스를 통해 “Battle of Champions”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고 전하며, 러시아 주요 플랫폼인 VK와의 협력이 한국문화를 현지 주류사회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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