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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8. 18. 17:04

아르메니아

 

1. 불법 지하자원 이용 81건 적발…피해 14억 드람

 

아르메니아 환경감독당국은 불법 지하자원 이용 81건을 적발해 국가피해를 약 14억 드람(한화 약 54억 1,000만 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감독기관의 행정·조사 결과로 최종 형사판결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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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르메니아–인도, 새 국방협력 프레임워크 교환

 

아르메니아군 고위대표와 인도 국방당국은 국방협력의 새 프레임워크 문서를 교환했다. 이는 양국 방산·교육·훈련 협력 확대의 제도적 후속이며 개별 무기계약 체결과는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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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슈니크공항, 국제선 확대 검토

 

슈니크(Syunik·Սյունիք) 공항 운영진은 예레반 연결을 넘어 국제선·국제기능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확장 구상 단계로 국제노선 취항 확정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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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나 하코뱐, 가정폭력 독립범죄화 캠페인 제안

 

안나 하코뱐(Anna Hakobyan·Աննա Հակոբյան)은 가정폭력을 별도 형사범죄로 규정하는 방안을 포함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시민사회·공익캠페인 제안으로 정부 법안 확정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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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르메니아 군사경찰 수장 교체

아르메니아는 17일 새 군사경찰 수장을 임명했다. 같은 날 국방장관 보좌관 2명의 임기도 종료돼 국방조직 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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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1. 1~7월 대아르메니아 수출 1,737만 달러

 

아제르바이잔 관세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1~7월 아르메니아로 수출한 상품은 1,737만2,000달러(한화 약 245억 원)였다. 같은 기간 아르메니아발 간접수입은 960달러(한화 약 136만 원)에 그쳤다. 최근 통과물류 확대와 별개로 정식 무역통계상 교역구조를 보여주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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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CT 투자 2억9,800만 마나트… 68.1% 증가

 

1~7월 ICT 부문 투자는 2억9,800만 마나트(한화 약 2,475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68.1% 증가했다. 전체 경제투자의 2.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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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7월 천연가스 생산 295.7억㎥

 

아제르바이잔 천연가스 생산은 1~7월 295.7억㎥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상품가스는 227.8억㎥였으며 전체 생산은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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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제르바이잔 인구 1,027만 3,450명

 

7월 1일 기준 인구는 연초보다 1만 1,099명 늘어난 1,027만 3,450명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전년 대비 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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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반기 순이민 +926명

 

상반기 영주목적 입국자는 2,085명, 출국자는 1,159명으로 순이민은 +926명이었다. 이는 영주등록 기준 통계이며 단기 체류·관광객 수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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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1. 7월 해외송금 3억5,005만 달러…3.9% 증가

 

조지아국립은행 자료상 7월 해외송금 유입은 3억 5,005만 달러(한화 약 4,942억 원)로 전년 동월보다 3.9% 증가했다. EU와 미국이 합쳐 63%를 차지했고 러시아발 송금은 7.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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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리바슈빌리, 새 부패사건 자백압박 의혹 제기

 

수감 중인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Irakli Garibashvili·ირაკლი ღარიბაშვილი) 전 총리는 자신에게 새 부패사건 책임을 인정하도록 압박하는 내용의 서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신 작성자·압박주체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당사자 주장으로 다뤄야 한다.

 

출처

  • Civil Georgia, 「Ex-PM Garibashvili Hints at Pressure to Confess...」, 2026-08-17
    https://civil.ge/archives/748140
  • 가리바슈빌리 본인 페이스북 게시물, 2026-08-17

3. 아자라TV 기자, 경찰모욕·경범죄 혐의로 구금

 

아자라TV 기자 코바 파르테나제(Koba Partenadze)는 경찰모욕·경범죄 혐의로 17일 행정구금됐다. 내무부는 조사과정과 심야 공공질서 위반을 이유로 들었으며, 기자는 앞서 거리폭행 피해를 반복적으로 신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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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ustavi 2, 2분기 TV 광고수입에서 Imedi 추월

 

친정부 성향으로 분류되는 Rustavi 2가 4~6월 TV 광고수입에서 Imedi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광고매출 지표이며 시청률이나 전체 기업매출과 동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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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지아·아제르바이잔·이란 작가 공동전시 트빌리시 개막

 

17일 트빌리시에서 아제르바이잔·조지아·이란 작가들의 공동전시가 열렸다. 문화교류 성격의 지역행사로 정치·외교협정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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