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정치탄압 희생자 161명 올해 추가 복권… 미르지요예프, “역사적 정의 회복 계속”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8일 타슈켄트의 샤히들라르 호티라시 추모단지에서 정치탄압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억압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역사적 기억 보존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021~2025년 대법원을 통해 1,200명 이상의 정치탄압 희생자가 복권됐고, 올해에는 과거 전체주의 체제 아래 부당하게 기소돼 투옥 또는 사형선고를 받았던 161명이 추가로 복권됐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1983~1990년 이른바 ‘면화 사건’과 ‘우즈베크 사건’으로 약 4만 명이 조사를 받고 약 5,000명이 형사책임을 추궁당했다고 언급하며 이 시기의 역사적 정의 회복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사법제도를 도입한 사건이라기보다 기존 복권·기억사업의 올해 실적과 향후 지속 방침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정치·역사정책 사건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Courage of our selfless ancestors remains an enduring example to follow」, 2026-08-28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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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대상 검사 3년 모라토리엄… 형사·보건·노동 등 일부 점검은 예외
우즈베키스탄은 소기업에 대한 대부분의 정부 검사를 향후 3년간 금지하는 모라토리엄을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27일 서명된 대통령령 PF-175 「대통령과 기업인의 제6차 공개대화에서 정한 과제 이행조치」에 포함됐으며, 형사절차상 필요한 검사, 인체 건강위험 평가, 노동법 준수 확인, 시민 민원 처리, 부가가치세 환급, 기업 청산과 관련된 점검 등은 예외로 남는다. 모라토리엄을 위반해 실시한 검사는 불법으로 간주되고 관련 공무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도록 했다. 비즈니스 옴부즈맨은 ‘효율적 감독’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기관의 최근 3년 점검자료를 현장 확인하고 불법점검이 확인되면 기업 권리 회복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조치는 ‘모든 기업검사를 3년간 전면 중단’하는 제도가 아니라 소기업에 대한 일반적 검사 제한과 명시적 예외를 함께 둔 규제완화 조치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 PF-175, 「O‘zbekiston Respublikasi Prezidentining tadbirkorlar bilan VI ochiq muloqotida belgilangan vazifalarni amalga oshirish chora-tadbirlari to‘g‘risida」, 2026-08-27
- Kun.uz, 「Kichik biznesni tekshirishga 3 yillik moratoriy eʼlon qilindi」, 2026-08-28 — https://kun.uz/news/2026/08/28/kichik-biznesni-tekshirishga-3-yillik-moratoriy-elon-qilindi
- Zamon.uz, 「Kichik tadbirkorlik subyektlarini tekshirishga uch yilga moratoriy joriy etildi」, 2026-08-28 — https://zamon.uz/uz/2026/08/28/kichik-tadbirkorlik-subyektlarini-tekshirishga-uch-yilga-moratoriy-joriy-eti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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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2030년 GDP 3,000억 달러 목표 제시… 10년간 외국인투자 4,500억 달러 구상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8일 독립 35주년 기념연설에서 2030년까지 우즈베키스탄 국내총생산을 3,000억 달러(한화 약 414조 원)로 확대하겠다는 새 국가목표를 제시했다. 대통령은 3년 전 2030년 GDP 목표를 1,600억 달러로 설정했지만 올해 이미 그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고성장을 유지해 2030년 3,0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10년간 외국인투자 4,500억 달러(한화 약 621조 원)를 유치하고 산업 부문에서 고소득 일자리 200만 개를 만들며 스타트업·벤처자본·인공지능 생태계와 중소기업의 규모확대를 추진하겠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장기적으로 1인당 GDP 1만 달러 초과도 목표로 제시됐다. 이 수치들은 국제기구의 독립 전망이나 확정 투자액이 아니라 대통령이 발표한 중장기 국가정책 목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zident Shavkat Mirziyoyevning O‘zbekiston Respublikasi davlat mustaqilligining o‘ttiz besh yilligiga bag‘ishlangan tantanali marosimdagi nutqi」, 2026-08-28 — https://president.uz/oz/lists/view/9544
- Kun.uz, 「Uzbekistan targets $300 billion GDP by 2030」, 2026-08-28 — https://kun.uz/en/news/2026/08/28/uzbekistan-targets-300-billion-gdp-by-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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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싱가포르, 전략·혁신 파트너십 중기 프로그램 마련 합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8일 리셴룽 싱가포르 선임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을 접견하고 무역·투자·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중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측은 무역, 투자, 기술이전, 공공행정 현대화, 인적자원 개발, 디지털화 등을 ‘전략·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핵심 분야로 설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싱가포르 투자액은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7,600억 원)로 제시됐으며, 특별경제구역 개발, 타슈켄트 국제금융센터, 디지털뱅킹 분야에서 싱가포르 경험을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싱가포르 대학의 우즈베키스탄 활동과 양국 정치·경제기관 간 정례대화도 의제에 포함됐다. 이번 회담은 개별 신규 투자계약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향후 협력사업을 묶는 중기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기로 합의한 단계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Shavkat Mirziyoyev receives Singapore’s Senior Minister」, 2026-08-28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42
- Kun.uz, 「Uzbekistan, Singapore seek to expand cooperation on trade, investment and technology」, 2026-08-28 — https://kun.uz/en/news/2026/08/28/uzbekistan-singapore-seek-to-expand-cooperation-on-trade-investment-and-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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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남아공, 특혜무역협정 준비 착수… 가을 기업사절단 추진
우즈베키스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양국 간 특혜무역협정 준비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발표를 인용한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파크스 타우 남아공 통상산업경쟁부 장관은 화상회담에서 무역·투자·산업협력 확대와 우선산업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양측은 2026년 가을 약 50개 우즈베키스탄 기업의 요하네스버그 비즈니스 사절단과 B2B 회의를 준비하고, 정부간위원회 설치와 무역·투자보호 관련 협정도 검토하기로 했다. 특혜무역협정에 대해서는 협정문이 서명되거나 관세혜택이 발효된 것이 아니라 준비·협상 작업을 시작하는 단계다. 현재 확인되는 현지보도들은 동일한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발표를 주된 원출처로 사용하므로 복수 URL을 독립된 사실 발생원으로 보지는 않았다.
출처
- Kun.uz, 「Uzbekistan and South Africa launch talks on preferential trade deal」, 2026-08-28 — https://kun.uz/en/news/2026/08/28/uzbekistan-and-south-africa-launch-talks-on-preferential-trade-deal
- Spot, 「O‘zbekiston va JAR preferensial savdo to‘g‘risidagi bitim ustida ish boshladi」, 2026-08-28 — https://www.spot.uz/oz/2026/08/28/preferential-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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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안디잔 총영사관 개설 추진…구체적 개관 일정은 미정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 총영사관을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제엔베크 쿨루바예프 키르기스스탄 외교장관은 우즈베키스탄 Dunyo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 공관이 양국 간 무역·관광·물류·문화 교류 확대에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디잔은 페르가나계곡의 우즈베키스탄 측 핵심 지역으로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교류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공관 설치는 국경지역 주민과 기업의 영사·경제교류 편의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쿨루바예프 장관은 총영사관 개설 목표일이나 실제 업무 개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현 단계는 새 총영사관 개관이 완료된 것이 아니라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설치계획을 공식 확인한 단계다.
출처
- Dunyo, 「Jeenbek Kulubaev: We will continue to move forward together with Uzbekistan」, 2026-08-28 — https://dunyo.info/en/news/zheenbek-kulubaev-my-i-vpred-budem-idti-vmeste-s-uzbekistanom
- UzDaily, 「Kyrgyzstan Plans to Open Consulate General in Andijan」, 2026-08-28 — https://www.uzdaily.uz/en/kyrgyzstan-plans-to-open-consulate-general-in-and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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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장 “기준금리 결정에 정부 압력 없다”… 통화정책 독립성 강조
티무르 이시메토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장은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결정을 독립적으로 내리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금리 결정 압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시메토프는 통화정책 수단의 효율성과 금융시장 인프라를 강화하고 자국통화 표시 금융을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즈베키스탄 환율체제가 단계적으로 보다 자유로운 변동환율 체제로 이동했다고 평가하고, 중앙은행이 물가안정과 금융시장 발전을 병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28일 현재 기준금리는 연 14%로 유지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새로운 중앙은행법이나 기준금리 변경 결정이 아니라 중앙은행장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통화정책의 독립성과 현행 정책방향을 공식 설명한 사건이다.
출처
- Spot, 「“Markaziy bank to‘liq mustaqil”: Ishmetov stavka bo‘yicha hukumat bosimi yo‘qligini aytdi」, 2026-08-28 — https://www.spot.uz/oz/2026/08/28/central-bank/
- Kun.uz, 「Central Bank is fully independent in setting key rate – Ishmetov」, 2026-08-28 — https://kun.uz/en/news/2026/08/28/central-bank-is-fully-independent-in-setting-key-rate-ishme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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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Alipay+, 우즈베키스탄 내 해외 QR결제 서비스 확대
우즈베키스탄 국가결제시스템 HUMO와 Ant International의 Alipay+가 HUMO 결제인프라에 Alipay+를 연결해 해외 이용자의 우즈베키스탄 내 QR결제를 지원하는 새 단계를 시작했다. Silk Road Finance & Technology Forum 2026에서 발표된 이번 서비스에 따라 Alipay+와 연결된 해외 전자지갑·은행앱 이용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UzQr 기반 결제를 할 수 있고, 현지 가맹점은 별도의 추가 결제수단을 설치하지 않고 해외 방문객의 결제를 받을 수 있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양측 협력은 2025년 10월 시작돼 기존에는 우즈베키스탄 이용자가 해외 Alipay+ 생태계에서 자국 은행앱으로 결제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이번에는 해외 이용자의 우즈베키스탄 결제로 범위가 확대됐다. HUMO는 별도 안내사이트에서 우즈베키스탄 발행 카드 이용자가 50개 이상 국가에서 Alipay+ QR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Spot·Kursiv 등의 28일 기사는 동일한 HUMO·Alipay+ 발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당사자 발표 기반의 파생 교차로 분류했다.
출처
- HUMO·Alipay+, 「Payment abroad by the HUMO card via Alipay+」 — https://humoalipay.uz/en
- Spot, 「HUMO и Alipay+ обеспечат глобальные платежные возможности для пользователей по всему Узбекистану」, 2026-08-28 — https://www.spot.uz/ru/2026/08/28/humo-alipay/
- Kursiv Uzbekistan, 「HUMO и Alipay+ обеспечивают глобальные платежные возможности для пользователей по всему Узбекистану」, 2026-08-28 — https://uz.kursiv.media/2026-08-28/humo-i-alipay-obespechivayut-globalnye-platezhnye-vozmozhnosti-dlya-polzovatelej-po-vsemu-uzbekist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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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한국, 농업 인력교육·전문가 양성 협력 MOU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농업교육 관련 기관이 농업전문가 교육과 재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UzDaily가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농업인력 고급교육·재교육연구소의 루스탐 니조모프 소장과 한국 국제원예연구원 이영범 대표가 타슈켄트에서 협력문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농업 전문인력의 역량강화와 교육체계 개선, 전문가·교수진 교류, 공동 세미나·연수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MOU는 특정 규모의 투자계약이나 농업시설 건설계약이 아니라 교육·연수·인적교류를 위한 제도적 협력틀을 마련한 단계다. 한국 기관이 직접 참여한 28일 신규 사건이라는 점에서 한국 독자 관심도가 높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발표를 인용한 UzDaily 외에 같은 MOU 체결 사실을 직접 확인하는 한국 측 당일 보도는 찾지 못했다. 국제원예연구원 자체 사이트에서 기관의 존재와 우즈베키스탄 ODA 사업 수행 이력은 확인되지만, 이는 이번 MOU 체결 자체의 독립 검증자료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South Korea Partner on Agricultural Education」, 2026-08-28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outh-korea-partner-on-agricultural-education/
- 국제원예연구원, 기관·사업 소개 — https://ih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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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우즈베키스탄 영구이주 유입 1,649명… 전년보다 2.5배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올해 1~6월 해외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영구이주한 사람이 1,649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976명 늘어난 것으로 2.5배 수준이다. 출신국별로는 러시아가 5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카자흐스탄 362명, 타지키스탄 147명, 기타 국가 560명이었다. 정착지역은 타슈켄트시가 1,089명으로 전체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고 타슈켄트주가 269명, 카라칼팍스탄이 11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통계는 관광객·단기체류자·귀국 방문자를 포함한 입국자 수가 아니라 통계상 영구거주 목적으로 이주한 사람만 집계한 것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The number of people moving to Uzbekistan for permanent residence increased 2.5 times: which countries are they coming from?」, 2026-08-28 —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69969-zbekistonga-k-chib-kelganlar-soni-2-5-barobarga-oshdi-ajsi-davlatlardan-kelishmo-da-4
- Kun.uz, 「Nearly 1,650 people move to Uzbekistan for permanent residence in six months」, 2026-08-28 — https://kun.uz/en/news/2026/08/28/nearly-1650-people-move-to-uzbekistan-for-permanent-residence-in-six-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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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철도·버스·국내선 증편… 주요 관광도시 연결 확대
우즈베키스탄 관광위원회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국내 이동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버스·항공의 추가 운송계획을 마련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철도는 타슈켄트~히바, 쿤그라드, 샤바트, 테르메즈, 사리오시요 등 노선의 일부 열차에 최대 4량을 추가하고 타슈켄트~사마르칸트, 부하라, 우르겐치 간 고속전동차 추가편도 운영할 예정이다. 버스는 전국 시외노선에서 추가편을 편성하고 타슈켄트 남부역 인근에 예비 버스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며, 항공은 타슈켄트~우르겐치·누쿠스·부하라·테르메즈 노선에 휴일 전후 추가편을 투입한다. 추가 열차와 항공편은 원칙적으로 휴일 이틀 전부터 이틀 뒤까지 운영하도록 계획됐다. 연휴에 우즈베키스탄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교민에게 직접적인 생활정보가 되는 사안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관광위원회, 「Additional transport services to facilitate travel across Uzbekistan during the holidays」, 2026-08-28 — https://gov.uz/en/uzbektourism/news/view/21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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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독립 35주년 기념 금·은 주화 특별 컬렉션 발행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국가 독립 35주년을 기념한 금·은 기념주화 특별 컬렉션을 28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독립기념비, 국기 등 국가 독립과 역사적 기억을 상징하는 주제를 하나의 디자인 개념으로 구성한 3종의 기념주화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기념주화에는 순도와 중량, 액면가, 발행수량 등이 별도로 정해져 있으며 지정 은행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 주화는 일반 화폐를 대체하기 위한 통화정책 조치가 아니라 수집·기념 목적의 법정통화형 기념주화 발행이다. 실제 구매를 고려하는 경우 판매은행별 재고와 중앙은행이 고시한 판매가격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COMMEMORATIVE COINS DEDICATED TO THE 35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2026-08-28 — https://cbu.uz/en/press_center/releases/4430054/
- Kun.uz, 「Central Bank issues gold and silver coins marking Uzbekistan’s 35th independence anniversary」, 2026-08-28 — https://kun.uz/en/news/2026/08/28/central-bank-issues-gold-and-silver-coins-marking-uzbekistans-35th-independence-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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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기·가스 선납금 100%→15%… 11월 1일부터 조건부 적용
우즈베키스탄은 11월 1일부터 일정 조건을 충족한 기업의 전기·천연가스 월 사용료 선납비율을 현행 100%에서 15%로 낮춘다. 대통령의 기업인 공개대화 후속 대통령령에 따라 전력·가스 자동계량·관리시스템에 연결되고 원격 차단·재연결이 가능한 계량기를 갖춘 기업이 적용대상이다. 다만 최근 2개월 동안 요금 납부규율을 지키지 않은 사업자는 인하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이 지역 전기·가스 공급기관에 사용량을 별도 서면보고해야 하는 의무도 폐지되고, 전기·가스 공급계약은 종이계약 대신 전자방식으로 체결하도록 전환된다. 이번 조치는 18일 대통령 공개대화에서 방향이 발표된 뒤 27일 대통령령을 통해 집행조건이 구체화된 것으로, 28일에는 실제 적용대상·예외와 11월 1일 시행시점이 상세히 공개됐다.
출처
- Kun.uz, 「1-noyabrdan biznesning elektr va gazga oldindan toʻlovi 15 foizga tushiriladi」, 2026-08-28 — https://kun.uz/news/2026/08/28/1-noyabrdan-biznesning-elektr-va-gazga-oldindan-tolovi-15-foizga-tushiriladi
- Spot, 「1-noyabrdan biznes elektr va gaz uchun 15% oldindan to‘lov qilishi mumkin bo‘ladi」, 2026-08-28 — https://www.spot.uz/oz/2026/08/28/prepa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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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산업생산 795조4,000억 숨… 전년보다 7.9% 증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올해 1~7월 산업생산액이 795조4,000억 숨(한화 약 93조 원)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실질 기준 7.9%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8월 1일 기준 활동 중인 산업기업은 약 6만3,900개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는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증기 공급, 상하수도·폐기물 처리 등을 포괄하는 전국 산업생산 지표로, 기업 매출이나 수출액과는 다른 개념이다. 통계위원회가 28일 1~7월 산업생산 보고서를 별도로 공개한 당일 통계사건이며, 다음날 UzDaily도 같은 공식자료를 인용해 7.9% 증가율을 보도했다. 산업활동의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지만 산업별·지역별 편차는 총증가율과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Industrial Production in the Republic of Uzbekistan January–July 2026」, 2026-08-28 —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69985-industrial-production-in-the-republic-of-uzbekistan-january-july-2026-1
- UzDaily, 「Промпроизводство Узбекистана выросло на 7,9% за семь месяцев」, 2026-08-29 — https://www.uzdaily.uz/ru/promproizvodstvo-uzbekistana-vyroslo-na-79-za-sem-mesiats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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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국가투자기금 순자산 31조6,700억 숨… 상반기 6.1% 증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투자기금(UzNIF)은 28일 올해 상반기 미감사 실적을 발표하고 6월 30일 기준 순자산가치(NAV)가 31조 6,700억 숨(한화 약 3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29조 8,620억 숨(한화 약 3조 4,900억 원)보다 6.1% 증가한 규모다. 기금은 상반기 순이익이 2조 566억 숨(한화 약 2,406억 원)이었으며, 주요 요인으로 보유주식의 미실현 평가이익 2조 1,748억 숨(한화 약 2,544억 원)과 배당수익 3,410억 숨(한화 약 399억 원)을 제시했다. 순자산 증가는 특히 6월 실시한 일부 비상장·저유동성 상장자산의 가치 재평가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UzNIF의 주식예탁증서(GDR)는 올해 5월부터 런던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수치는 28일 새로 공개된 상반기 재무실적이지만 외부감사인이 검토한 확정 재무제표는 아니므로, 기금이 발표한 미감사 실적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출처
- National Investment Fund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Semi-Annual Report」, 2026-08-28 — https://www.lse.co.uk/rns/UZNF/semi-annual-report.html
- UzDaily, 「UzNIF Net Asset Value Rises 6.1% in First Half of 2026」, 2026-08-28 — https://www.uzdaily.uz/en/uznif-net-asset-value-rises-61-in-first-half-of-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