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30.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전쟁지역 러시아 군인 대상 국가두마 선거 조기투표 시작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앞서 확정한 일정에 따라 30일 우크라이나 전쟁지역에 배치된 러시아 군인들을 대상으로 제9대 국가두마 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군인 대상 조기투표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9월 18~20일 사흘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접근이 어려운 오지와 항해 중인 선박, 극지 관측소 등에 설치된 투표소에서도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사안은 선거계획 발표가 아니라 특정 유권자군에서 실제 투표절차가 개시됐다는 단계다. 다만 전쟁지역 군인의 투표가 30일 하루에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니라 9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장기 조기투표 과정이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출처
- Interfax, 「Стартует досрочное голосование на выборах в Госдуму для военнослужащих в зоне СВО」, 2026-08-30
https://www.interfax.ru/russia/1112031 - РИА Новости, 「В ЦИК рассказали о сроках досрочного голосования для военных в зоне СВО」, 2026-06-15
https://ria.ru/20260615/golosovanie-2098994479.html
---
러시아, 국가안보 위협 등을 이유로 8명 시민권 종료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29일 중앙아시아와 남캅카스 출신 8명의 러시아 시민권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FSB는 일부 대상자가 러시아 문화와 슬라브계 주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성하거나 국가의 사회정책을 방해하도록 선동했다고 주장했고, 다른 대상자들에게는 불법 종교활동, 민족갈등 조장, 위조·불법고용 등 여러 사유를 제시했다. 이는 수사 착수나 검토 단계가 아니라 당국이 시민권 종료 조치를 실제 집행했다고 발표한 사건이다. 다만 개별 행위와 국가안보 위협에 대한 평가는 FSB의 설명에 따른 것이므로 독립적으로 확정된 사실처럼 확대해서는 안 된다.
출처
- Interfax, 「Гражданства РФ лишены восемь человек, создавших угрозу нацбезопасности РФ」, 2026-08-29
https://www.interfax.ru/russia/1111940 - Kommersant, 「ФСБ: восемь человек лишены гражданства за угрозу безопасности России」, 2026-08-29
https://www.kommersant.ru/doc/8921418
---
메드베데프 편집 새 9~10학년 사회과 교과서 공개… 사회과는 9~11학년으로 축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9일 모스크바국립사범대학교에서 열린 ‘하나의 학교-하나의 국가’ 전시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9~10학년용 새 국가통합 사회과 교과서를 보고받았다. 교과서의 총괄 편집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맡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회과를 배우는 학년 자체가 단계적으로 줄어든다는 점이다. 과거 사회과는 6~11학년에서 가르쳤지만 2025년 9월부터 8~11학년으로 축소됐고, 2026년 9월부터는 9~11학년에서만 편성된다. 9~10학년 학생은 새 국가통합 교과서로 배우기 시작하며 11학년은 2027년 9월부터 새 교과서로 전환할 예정이다. 줄어든 사회과 수업시간의 일부는 역사 과목으로 재배분된다. 따라서 29일 행사는 새 교과서의 공식 공개라는 사건이지만, 더 큰 정책적 의미는 사회과 교육이 9~11학년 중심의 새 체계로 전환되는 데 있다.
출처
- 러시아 교육부, 「Сергей Кравцов рассказал, как с 1 сентября изменится изучение обществознания」, 2026-08-10
https://edu.gov.ru/press/11915/sergey-kravcov-rasskazal-kak-s-1-sentyabrya-izmenitsya-izuchenie-obschestvoznaniya/ - Interfax, 「Путину показали учебники по обществознанию под редакцией Медведева」, 2026-08-29
https://www.interfax.ru/1111981
---
푸틴·루카셴코, 노보오가료보에서 정상회담… 양국 교역·안보협력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29일 모스크바 인근 노보오가료보에서 회담했다. 양 정상은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국가 협력과 경제관계, 지역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은 올해 들어 양국 상품교역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루카셴코 대통령도 러시아와의 산업·에너지 협력을 계속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안은 회담 예정 발표가 아니라 실제 정상회담이 개최된 단계다. 다만 회담에서 별도의 새로운 조약이 체결됐다고 확대하기보다 양국 정상 간 기존 협력의 점검·조율 성격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러시아 대통령실, 「Встреча с Президентом Белоруссии Александром Лукашенко」, 2026-08-29
https://kremlin.ru/events/president/news/80624
---
튀르키예, 흑해 터키 운항 선박 피격 문제로 우크라이나 대사 초치
튀르키예 외무부는 29일 흑해에서 튀르키예 회사가 운항하는 선박들이 잇따라 공격받은 사건과 관련해 나리만 젤랼로프(Naryman Dzhelialov) 주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대사를 외무부로 불렀다. 튀르키예 외무부 소식통과 현지 보도에 따르면 ‘Lider Bordo Mavi’호는 26일 러시아 투압세 앞바다에서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고 승조원 5명이 다쳤다. 이 선박을 예인하기 위해 다음 날 투입된 ‘Lider Kocatepe’호도 이동 중 공격을 받아 물적 피해를 입은 뒤 삼순으로 돌아갔다. 튀르키예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인명과 재산, 항행, 환경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는 흑해 민간항행 위험에 대해 제3국이 실제 외교조치를 취한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크라이나가 두 공격의 책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므로 기사에서는 튀르키예의 대사 초치와 확인된 선박·인명피해를 공격 책임 판단과 분리해야 한다.
출처
- 우크라이나 외교부, 주튀르키예 우크라이나 대사관 안내 — 대사 Naryman Dzhelialov
https://mfa.gov.ua/en/embassies/turechina - Daily Sabah, 「Ankara summons Ukraine's ambassador over Black Sea attacks」, 2026-08-29
https://www.dailysabah.com/politics/diplomacy/ankara-summons-ukraines-ambassador-over-black-sea-attacks
---
러 정부, 생산업체의 디젤·선박연료·가스오일 수출제한 9월 30일까지 연장
러시아 정부는 29일 정유·석유제품 생산업체가 직접 수출하는 디젤과 선박연료, 가스오일에 대한 제한을 9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앞서 7월 말 도입된 일반적인 연료 수출 제한은 2027년 1월 31일까지 유지되지만 직접 생산업체의 디젤·선박연료·가스오일은 9월부터 예외로 전환될 예정이었다. 이번 조치로 그 예외 적용시점이 다시 한 달 미뤄졌다. 정부는 내수 연료시장의 안정 유지를 조치 이유로 제시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새로운 전면 수출금지 도입이라기보다 생산업체에 예정됐던 제한 해제를 연기해 기존 통제를 9월 말까지 연장한 것이다.
출처
- Vedomosti, 「Запрет на экспорт дизтоплива продлили до 30 сентября」, 2026-08-29
https://www.vedomosti.ru/business/news/2026/08/29/1224668-zapret-na-eksport - Финам, 「Российские власти продлили запрет на экспорт дизтоплива」, 2026-08-29
https://www.finam.ru/publications/item/rossiyskie-vlasti-prodlili-zapret-na-eksport-diztopliva-20260829-1544/
---
러시아 9월 밀 수출, 전년보다 52~62% 감소 전망… 2010년 이후 최저 가능성
러시아 농업시장 분석업체 СовЭкон은 30일 러시아의 9월 밀 수출량이 180만~230만 톤에 그쳐 지난해 9월의 480만 톤보다 52.1~62.5%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5년간 9월 평균 수출량도 약 490만 톤이어서 전망대로라면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9월 수출실적이 될 가능성이 있다. 흑해·아조프해 항만과 터미널의 운송차질이 이어지면서 수출업체들이 발트해와 북서부 육상·항만 경로를 확대하고 있지만 기존 남부 물량을 단기간에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8월 밀 수출 역시 약 200만 톤으로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СовЭкон은 추산했다. 다만 180만~230만 톤은 9월이 시작되기 전 나온 민간업체의 전망치이며 확정된 통관 실적이 아니다.
출처
- Kommersant, 「Экспорт пшеницы в сентябре может упасть до минимума с 2010 года」, 2026-08-30
https://www.kommersant.ru/doc/8921811 - Kommersant, 「Экспорт пшеницы из России в сентябре упал на 52,1-62,5%」, 2026-08-30
https://www.kommersant.ru/doc/8921882
---
쿠르스크·벨고로드·브랸스크, 가스요금 연체에도 일방 공급중단 제한
러시아 정부는 29일 쿠르스크주와 벨고로드주, 브랸스크주에 특별 가스공급 규칙을 적용했다. 새 규칙에 따라 공급자는 일정한 요금 연체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가스공급을 일방적으로 완전히 중단하기 어렵게 됐으며, 이미 공급이 중단된 경우에는 재연결 비용을 요구하지 않고 공급을 복구하도록 했다. 주민과 관리회사·주택조합 등이 공공서비스 목적으로 구입하는 가스의 연체료를 부과하지 않는 조치도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접경지역 주민과 공공시설에 전쟁·비상상황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생기더라도 에너지 공급을 유지하려는 특별보호조치다. 모든 러시아 지역의 가스요금 연체규칙이 동일하게 바뀐 것은 아니며 세 접경지역에 한정된다.
출처
- Interfax, 「Особые правила газоснабжения введены для трех приграничных регионов」, 2026-08-29
https://www.interfax.ru/russia/1112016 - Fontanka, 「В трех регионах России не будут отключать газ за неуплату」, 2026-08-29
https://www.fontanka.ru/2026/08/29/76615029/
---
러 교통부, 국내선 오버부킹 합법화 위한 항공법 개정 준비
안드레이 니키틴 러시아 교통부 장관은 30일 러시아 항공편에서 오버부킹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버부킹은 실제 좌석보다 많은 항공권을 판매해 당일 나타나지 않는 승객의 빈자리를 줄이는 운영방식이다. 교통부는 항공법 개정 과정에서 대체항공편 제공, 현금보상, 대기 중 편의제공 등 탑승하지 못한 승객을 위한 보상수단을 함께 규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적용대상도 정기편이 충분한 노선 등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는 법 개정이 완료된 것이 아니므로 ‘오버부킹 합법화 확정’이 아니라 교통부가 법제화를 추진하는 단계로 표현해야 한다.
출처
- Vedomosti, 「Минтранс хочет узаконить овербукинг на рейсах по России」, 2026-08-30
https://www.vedomosti.ru/business/news/2026/08/30/1224712-mintrans-uzakonit-overbuking - Вести.ru, 「Никитин: Минтранс намерен узаконить овербукинг на авиарейсах в РФ」, 2026-08-30
https://www.vesti.ru/ns/nikitin-mintrans-nameren-uzakonit-overbuking-na-aviarejsakh-v-rf
---
Lukoil 주유소 앱, App Store·Google Play에서 검색·신규 설치 제한
러시아 석유회사 Lukoil 계열 주유소와 Teboil 관련 일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29일 러시아 사용자용 앱스토어에서 검색·신규 설치가 어려운 상태로 확인됐다. Vedomosti는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관련 앱이 표시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고, Lukoil 측은 적어도 ‘АЗС ЛУКОЙЛ’과 ‘ЛУКОЙЛ для бизнеса’의 App Store 신규 다운로드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기존에 iPhone에 앱을 설치한 이용자에게는 앱을 삭제하지 말고 자동 오프로딩 기능을 끄도록 권고했다. 프로그램 로열티 기능은 웹사이트를 통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Lukoil의 주유소 서비스나 로열티 프로그램 자체가 중단된 것이 아니라 모바일 앱 신규설치 경로가 제한된 사건이다.
출처
- Vedomosti, 「Приложения «Лукойла» недоступны в App Store и Google Play」, 2026-08-29
https://www.vedomosti.ru/technology/news/2026/08/29/1224695-prilozheniya-lukoila - RBC, 「Приложение программы лояльности «АЗС ЛУКОЙЛ» пропало из App Store」, 2026-08-29
https://www.rbc.ru/technology_and_media/29/08/2026/6a92fb2a70ff3f1f333a052a
---
교육장관 “러시아 학교 3부제 수업 해소… 2부제 증가도 멈춰”
세르게이 크라브초프 러시아 교육장관은 29일 푸틴 대통령과 신규 교육시설 개교 행사를 진행하면서 러시아 학교에서 3부제 수업이 해소됐고 2부제 수업 증가도 멈췄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 수에 비해 학교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과밀수업을 줄이기 위해 신규 학교 건설과 시설개선을 계속하고 있으며, 2030년 말까지 수요가 있는 지역에 학교 100곳과 유치원 150곳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간 약 1,500개 학교의 보수도 계획하고 있다. 3부제 해소는 전국 학교의 모든 과밀 문제가 해결됐다는 뜻은 아니며 2부제 수업 자체도 여전히 존재한다. 이번 발표는 학교시설 공급 확대와 보수정책의 성과·향후 계획을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출처
- 러시아 교육부, 「Владимир Путин посетил выставку «Единая школа – Единая страна» и принял участие в открытии новых школ в пяти регионах России」, 2026-08-29
https://edu.gov.ru/press/11981/vladimir-putin-posetil-vystavku-edinaya-shkola-edinaya-strana-i-prinyal-uchastie-v-otkrytii-novyh-shkol-v-pyati-regionah-rossii/
---
9월부터 위험·유해 생산직도 비상상황 때 휴가 중 복귀 가능
러시아 노동법 개정에 따라 9월 1일부터 유해·위험 작업환경에 종사하는 근로자도 제한된 비상상황에서 휴가 도중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해당 근로자군을 휴가에서 불러내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됐지만 앞으로는 재난이나 생산사고를 예방하거나 그 결과를 수습하기 위해 해당 근로자의 직접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예외가 허용된다. 근로자의 서면동의가 필요하고 복귀해 일한 시간에는 최소 두 배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사용하지 못한 휴가기간도 근로자가 선택한 시점에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일반적인 인력부족을 이유로 위험직 근로자를 임의로 휴가에서 소환할 수 있도록 권한이 확대된 것은 아니다.
출처
- Российская газета, 「Федеральный закон от 25 мая 2026 г. N 144-ФЗ "О внесении изменений в Трудовой кодекс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2026-05-29
https://rg.ru/documents/2026/05/29/izmeneniya-v-trudovoj-kodeks-dok.html
---
조지아→모스크바 국제버스·화물차 충돌… 사망 6명으로 증가
30일 새벽 스타브로폴 변경주 젤레즈노보드스크 인근 연방도로 ‘카프카스’에서 조지아에서 모스크바로 향하던 정기 여객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했다. 초기 집계에서는 현장에서 5명이 숨졌으나 중상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하면서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버스에는 수십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다수의 부상자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안전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서비스 제공 혐의로 형사사건을 개시했고 경찰도 교통법 위반 관련 수사를 진행했다. 사고원인과 운전자 책임은 아직 수사 단계이므로 확정해서는 안 된다.
출처
- Interfax, 「Количество жертв ДТП с автобусом на Ставрополье увеличилось до 6 человек」, 2026-08-30
https://www.interfax.ru/1112059 - Interfax, 「Уголовное дело возбуждено после ДТП с автобусом и грузовиком на Ставрополье」, 2026-08-30
https://www.interfax.ru/russia/1112050
---
네팔·중국 접경 홍수 뒤 실종 러시아인 9명으로 증가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강타한 홍수·산사태 이후 연락이 끊긴 러시아인이 30일 기준 최소 9명으로 늘었다. 러시아 대사관은 29일 저녁까지 8명을 실종자로 파악했지만 30일 추가 실종자의 가족이 연락해 오면서 명단이 한 명 늘었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과 외교당국은 피해지역에서 수색·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실종도 다수 보고됐다. 27~28일 일부 러시아 관광객이 구조·대피한 것과 이번 실종자 명단은 별개의 집계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30일 현재 최소 9명이 실종 상태라는 최신 대사관 집계를 기준으로 하고 구조 여부가 확인될 경우 후속 갱신이 필요하다.
출처
- Interfax, 「Число пропавших после наводнения в Непале россиян возросло до девяти」, 2026-08-30
https://www.interfax.ru/world/1112120 - Vedomosti, 「Восемь россиян числятся пропавшими без вести после наводнения в Непале」, 2026-08-29
https://www.vedomosti.ru/politics/news/2026/08/29/1224672-vosem-rossiyan-propavshimi
---
Автостат “제재 완화 시 Kia·Hyundai가 러시아 복귀 선두 가능성”
러시아 자동차시장 분석기관 Автостат의 세르게이 첼리코프 대표는 30일 지정학적 상황이 정상화되고 대러 제재가 적어도 일부 완화될 경우 Kia와 Hyundai가 주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러시아 시장에 가장 먼저 공식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후 일본 브랜드들의 복귀 가능성을 거론한 반면 일부 유럽 브랜드는 복귀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2026년 1~7월 러시아에서 유통된 한국 브랜드 차량은 병행수입과 기존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나 Kia와 Hyundai가 공식적인 러시아 사업 재개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내용은 두 회사의 복귀 결정이나 협상 개시가 아니라 러시아 시장분석기관 대표의 조건부 전망이다. 한국 독자 관심은 높지만 제목부터 ‘가능성’과 ‘전망’이라는 성격을 명확히 유지해야 한다.
출처
- Vedomosti, 「«Автостат»: Kia и Hyundai могут первыми вернуться в Россию」, 2026-08-30
https://www.vedomosti.ru/auto/news/2026/08/30/1224718-kia-hyundai-vernutsya - ТКС.РУ, 「Kia и Hyundai могут первыми возобновить работу в РФ после снятия санкций」, 2026-08-30
https://www.tks.ru/autonews/2026/08/30/0001/kia-i-hyundai-mogut-pervyimi-vozobnovit-rabotu-v-rf-posle-snyatiya-sankts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