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30.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인도 관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 2030년 교역 50억 달러 목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30일 타슈켄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은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억 달러(한화 약 6조9,000억 원)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에너지·전기공학·금속·핵심광물·보건·제약·농업·보석산업 등의 공동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 뒤에는 공동성명과 2026~2030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고등교육·과학연구 협정, 환경보호 협정, 경제·금융대화 MOU, 관광협력 프로그램, 지질·광물자원 협력 MOU 등 여러 문서가 채택됐다. 인도 측 발표와 현지·인도 매체 교차보도에서는 양국이 민수 원자력 협력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산 우라늄의 장기공급 체계를 마련하기로 한 점도 핵심 성과로 제시됐다. 다만 이는 즉시 특정 물량을 공급하는 개별 상업계약이 체결됐다는 의미라기보다 장기공급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단계로 구분해야 한다. 모디 총리는 29일 우즈베키스탄에 입국해 30일까지 국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사건은 27~28일의 방문예고 단계에서 실제 정상회담과 관계격상, 문서 채택으로 넘어간 새로운 외교 단계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Uzbekistan and Prime Minister of India agree to take relations to a new level」, 2026-08-30 — https://www.president.uz/en/lists/view/9549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Substantial package of documents adopted to strengthen Uzbek-Indian partnership」, 2026-08-30 — https://www.president.uz/en/lists/view/9552
- Kun.uz, 「O‘zbekiston-Hindiston hamkorligini mustahkamlashga qaratilgan hujjatlar imzolandi」, 2026-08-30 — https://kun.uz/news/2026/08/30/ozbekiston-hindiston-hamkorligini-mustahkamlashga-qaratilgan-hujjatlar-imzolandi
- The Indian Express, 「Modi, Uzbek President Mirziyoyev talk uranium supply, set $5 billion trade target」, 2026-08-30 — https://indianexpress.com/article/india/india-uzbekistan-strategic-partnership-narendra-modi-mirziyoyev-uranium-trade-goal-1085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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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비슈케크 SCO 정상회의 참석… 8월 30일~9월 1일 실무방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30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초청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비슈케크를 실무방문한다고 발표했다. 방문의 핵심 일정은 상하이협력기구(SCO) 국가원수이사회 정상회의와 SCO Plus 형식 회의 참석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역내 안보·경제협력과 교통·물류 연계, 다자협력에서 SCO를 주요 외교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활용해 왔다. 대통령실 발표 단계에서 구체적인 신규 합의나 양자협정이 체결된 것은 아니며, 이번 브리핑에서는 정상회의 참석 일정이 공식 확정된 사건으로 다룬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Shavkat Mirziyoyev to participate in the Bishkek SCO Summit」, 2026-08-30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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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싱가포르, 자유무역체제 협상 개시… 경제특구·식품산업 협력도 서명
우즈베키스탄과 싱가포르가 자유무역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UzDaily가 29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관련 문서는 리셴룽 싱가포르 선임장관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일정 중인 28일 서명됐으며, 양측은 상품시장 접근성 확대와 양국 교역 확대를 협상의 주요 목적으로 제시했다. 싱가포르 협력기업과 경제특구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협정도 체결됐고, Wilmar International·Indorama가 참여하는 타슈켄트 지역 식용유 생산·가공 사업과 향후 사료·양계산업 연계 구상도 발표됐다. 다만 자유무역협정이 이미 체결·발효된 것은 아니며, 현재 단계는 자유무역체제 수립을 위한 공식 협상 개시다. 사건 발생일은 28일, 현지 주요매체 보도일은 29일로 구분했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and Singapore Launch Free Trade Talks」, 2026-08-29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and-singapore-launch-free-trade-talks/
- Kursiv Uzbekistan, 「Singapore-Uzbekistan free trade pact moves from idea to talks」, 2026-08-29 — https://uz.kursiv.media/en/2026-08-29/uzbekistan-singapore-free-trade-talks-wilmar-ind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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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기관의 타슈켄트~사마르칸트 유료고속도로 금융 참여 논의
우즈베키스탄 교통부와 홍콩특별행정구 일대일로 담당 측이 타슈켄트~사마르칸트 유료고속도로 건설에 홍콩 금융기관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UzDaily가 29일 교통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홈 마흐카모프 교통장관은 28일 니컬러스 호 홍콩 일대일로 담당관과 만나 교통·화물운송·인프라 협력을 점검했다. 홍콩 측은 타슈켄트~사마르칸트 유료고속도로를 양측 협력 프로젝트 가운데 우선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홍콩 은행의 금융 참여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홍콩 간 정부간 항공협정 및 정기 직항편 개설 가능성도 논의했다. 그러나 도로 금융계약이나 직항편 개설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현재는 금융 참여와 항공협정 가능성을 협의한 단계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and Hong Kong Discuss Transport Infrastructure」, 2026-08-29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and-hong-kong-discuss-transport-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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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 전환 성과 공개… KOICA, 2026~2030년 850만 달러 지원 합의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는 녹색경제 전환과 탄소시장 구축, 녹색금융 확대를 포함한 최근 정책 추진상황을 공개했다. 정부에 따르면 파리협정 제6조 이행과 한국과의 공동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2026~2030년 850만 달러(한화 약 117억 원)의 무상지원을 제공하는 데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녹색경제 전환과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사업에서 2억 달러(한화 약 2,760억 원)의 신용재원을 확보했으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는 녹색경제금융시설의 신용재원을 3억 달러(한화 약 4,140억 원)까지 확대할 가능성도 협의하고 있다. 국제 탄소단위 시장 참여를 위한 대통령령이 채택됐고 온실가스 인벤토리 개선을 위한 내각 결정안과 국가 녹색금융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다만 3억 달러는 확정 대출액이 아니라 확대 가능성을 협의한 규모이며, KOICA 850만 달러는 2026~2030년 지원 합의액으로 구분해야 한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reports progress in shift to a green economy」, 2026-08-30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reports-progress-in-shift-to-a-green-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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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25개 은행, 환전·국제송금 일부 창구 운영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인 8월 29~31일과 9월 1일에도 25개 은행의 일부 환전소와 국제송금 창구가 운영된다고 안내했다. Spot이 29일 중앙은행 발표를 토대로 정리한 명단에는 Agrobank, Asia Alliance Bank, APEX BANK, Ipoteka-bank, O‘zmilliybank, Orient Finans Bank, Tenge Bank 등 주요 은행이 포함됐다. 이는 연휴 동안 은행 전체 영업점이 정상 운영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정된 환전·송금 창구에 한정된 안내다. 독립기념일 연휴 중 외화환전이나 국제송금이 필요한 교민·주재원에게 직접적인 생활정보가 되는 사안이다.
출처
- Spot, 「Bayram kunlari qaysi banklar ishlaydi? Ro‘yxat」, 2026-08-29 — https://www.spot.uz/oz/2026/08/29/banks-holi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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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소매매출 310조9,019억 숨… 실질 20.2% 증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가 29일 공개한 1~7월 소매·도매 유통 예비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소매매출은 310조9,019억 숨(한화 약 36조4,000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실질 기준 20.2% 증가했다. 8월 1일 기준 소매업 상업기업은 9만683개로 집계됐다. UzDaily는 같은 통계를 인용하면서 대기업과 소기업·마이크로기업의 매출액 및 비중을 함께 제시했지만, 기사에 적힌 구성 금액으로 계산한 비중과 기사 본문의 비중 설명이 서로 맞지 않는다. 우즈베키스탄 공식 통계는 과거 비조직거래를 별도 항목으로 공개해 온 사례도 있어, 이번 브리핑에서는 원자료 세부표를 완전히 대조하지 않은 구성비 수치는 사용하지 않고 공식 총계와 실질 증가율만 채택했다. 같은 기간 도매매출은 396조8,276억 숨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1~7월 누계 통계로 7월 한 달의 소비증가율과 동일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Retail and Wholesale Trade Turnover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 Preliminary data for January-July 2026」, 2026-08-29 —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70017-retail-and-wholesale-trade-turnover-of-the-republic-of-uzbekistan-preliminary-data-for-january-july-2026-1
- UzDaily, 「Uzbekistan’s Retail Trade Turnover Rises 20.2%」, 2026-08-30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retail-trade-turnover-rise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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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시장서비스 802조4,619억 숨… 금융서비스 24.5% 증가
우즈베키스탄의 올해 1~7월 시장서비스 규모가 802조4,619억 숨(한화 약 93조9,000억 원)에 이르러 전년 같은 기간보다 실질 기준 1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통계위원회 예비자료를 인용한 UzDaily에 따르면 무역서비스는 15.2%, 금융서비스는 24.5%, 숙박·음식서비스는 15%, 운송서비스는 14.3% 증가했다. 전체 서비스 증가에 대한 기여도는 무역서비스가 3.9%포인트, 금융서비스가 3.6%포인트, 숙박·음식서비스가 2.8%포인트, 운송서비스가 2.3%포인트로 제시됐다. 서비스산업이 내수와 금융·관광·교통 부문의 성장세를 함께 반영하고 있지만, 명목 총액과 실질 증가율은 서로 다른 지표이므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Key indicators of market services in the Republic of Uzbekistan January-July 2026」, 2026-08-29 — https://stat.uz/en/
- UzDaily, 「Uzbekistan’s Services Market Reaches 802.5 Trillion Soums」, 2026-08-30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s-services-market-reaches-8025-trillion-so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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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건설 보조금 2029년까지 연장… 2027년 외국인 상대 여행업 VAT 0%
우즈베키스탄은 관광산업 지원을 위해 3~5성급 호텔 건설 보조금과 일부 세제·관세 혜택의 적용기간을 연장한다. Kun.uz가 29일 대통령령 내용을 보도한 데 따르면 호텔 건설 보조금은 2029년 1월까지, 호텔과 기타 숙박시설에 대한 재산세·토지세율 0.1계수 적용은 2030년 1월까지 이어진다. 관광업체가 수입하는 버스·전기버스·미니버스에 대한 관세 면제도 2028년 1월까지 연장된다. 2027년 1월부터는 우즈베키스탄 거주 여행사가 외국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부가가치세 0% 세율을 적용하고, 성급호텔 건설 보조금을 신청할 때 외국회사의 호텔등급 확인서를 요구하던 요건도 폐지한다. 시행시점이 항목별로 다르므로 모든 혜택이 29일부터 즉시 적용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출처
- Kun.uz, 「Turizm sohasidagi qator imtiyozlar muddati uzaytiriladi」, 2026-08-29 — https://kun.uz/news/2026/08/29/turizm-sohasidagi-qator-imtiyozlar-muddati-uzaytiril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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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bekistan Airways, 중앙아시아 첫 보잉 787-9 Level D 시뮬레이터 도입 계획
Uzbekistan Airways가 타슈켄트 훈련센터에 보잉 787-9 드림라이너용 Level D 풀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항공사는 캐나다 CAE가 제작하는 장비가 조종석과 항공기 시스템, 비행특성을 정밀하게 재현해 우즈베키스탄 국내에서 787-9 조종사 훈련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입 계획은 Uzbekistan Airways와 Boeing이 체결한 787-9 22대 공급계약에 포함돼 있으며, 첫 항공기 인도는 2031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항공사는 해외 훈련센터 의존도를 낮추고 장거리 노선 확대를 준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단계는 시뮬레이터의 설치·운영 완료가 아니라 도입계획과 계약상 포함 사실을 공식화한 단계다.
출처
- UzDaily, 「Uzbekistan Airways to install Boeing 787-9 flight simulator」, 2026-08-29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airways-to-install-boeing-787-9-flight-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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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범죄자 단일 전자등록부 운영규정 초안 공개… 확정판결 뒤 3영업일 내 등재안
우즈베키스탄 반부패청이 부패 관련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을 관리하는 단일 전자등록부의 운영규정 초안을 마련해 공개협의에 부쳤다고 Spot이 29일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법원의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관련 정보가 3영업일 안에 등록부에 입력되고, 반부패청이 내무부와 함께 등록부를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등록 대상자에게는 공직 진출과 선출직 후보 등록, 국가조달 참여 등 법률이 정한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 전자등록부 자체의 법적 근거는 6월 22일 서명된 반부패법 개정에서 이미 마련됐으며, 29일 새 단계는 실제 운영절차를 정하는 하위 규정 초안이 공개된 것이다. 따라서 등록부가 이미 정식 가동된 것으로 표현해서는 안 되며, 현재는 공개협의 중인 규정 초안 단계다.
출처
- Spot, 「Korrupsionerlarning yagona elektron reyestri qanday ishlaydi?」, 2026-08-29 — https://www.spot.uz/oz/2026/08/29/e-corruption-list/
- 우즈베키스탄 정부 포털, 「Korrupsiyaga qarshi kurashish samaradorligini oshirish bo‘yicha qonun qabul qilindi」, 2026-06-29 — https://gov.uz/oz/ecoekspertiza/news/view/18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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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8월 31일 휴일 이유로 학교 교직원 임금 삭감 없다”
우즈베키스탄 유아·학교교육부는 29일 일부 학교에서 8월 31일 휴일을 이유로 교직원 임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소셜미디어상의 주장에 대해 임금 삭감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직원 급여가 정원표와 교사의 월별 수업부담을 반영한 급여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현행 노동법상 휴일이라는 이유로 31일분 임금을 공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교육당국은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 전액 지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학교와 유아교육기관의 8월 후반부 급여도 29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새로운 임금제도 도입이 아니라 연휴를 둘러싼 현장 혼선에 대한 교육부의 공식 해명이다.
출처
- Kun.uz, 「31-avgust kuni uchun maktablarda ish haqidan ushlab qolish nazarda tutilmagan – vazirlik」, 2026-08-29 — https://kun.uz/news/2026/08/29/31-avgust-kuni-uchun-maktablarda-ish-haqidan-ushlab-qolish-nazarda-tutilmagan-vazirlik
- Zamon.uz, 「31-avgust uchun o‘qituvchilarning ish haqidan pul ushlab qolinmaydi」, 2026-08-29 — https://zamon.uz/uz/2026/08/29/31-avgust-uchun-oqituvchilarning-ish-haqidan-pul-ushlab-qolinmay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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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보호자 부재 우즈베키스탄 아동 12명 귀국… 올해 누적 38명
러시아 각지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심각한 사회적 어려움에 놓였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미성년자 12명이 본국으로 귀환했다고 Kun.uz가 30일 보도했다. 이번 귀환은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내무부, 보건부, 국가사회보호청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귀환 아동은 모스크바주 8명, 추바시야 1명, 모스크바시 1명, 노보시비르스크주 1명, 툴라 1명으로 집계됐다. 우즈베키스탄 당국은 올해 들어 8개월 동안 러시아 각 지역에서 모두 38명의 미성년자를 귀환시켰으며, 추가로 22명을 데려오기 위한 서류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체류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영사·사회보호 문제와 직접 연결되는 현지 사회 사안이다.
출처
- Kun.uz, 「Rossiyadan ota-ona qaramog‘idan mahrum bo‘lgan 12 nafar o‘zbekistonlik bola vatanga qaytarildi」, 2026-08-30 — https://kun.uz/news/2026/08/30/rossiyadan-ota-ona-qaramogidan-mahrum-bolgan-12-nafar-ozbekistonlik-bola-vatanga-qaytarildi
- UzDaily, 「Uzbekistan Brings 12 Children Back From Russia」, 2026-08-30 —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brings-12-children-back-from-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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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지하철, 신학기 혼잡시간 배차간격 단축… 칠론조르선 1.5~2분
타슈켄트 지하철은 새 학년 시작에 따른 승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혼잡시간대 열차 운행간격을 단축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안내를 인용한 Kun.uz에 따르면 칠론조르선은 1.5~2분, 우즈베키스탄선은 3분, 유누사바드선은 4분, 지상순환선은 7~8분 수준까지 배차간격을 줄인다. 지하철은 2026년 중 현대식 열차편성 14개를 추가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11개가 이미 차량기지에 도착했고 나머지 3개도 가까운 시일 안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혼잡시간대에는 전체 50개 역에서 별도 근무체계도 운영한다. 타슈켄트에서 통근·통학하는 교민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교통운영 변경이다.
출처
- Kun.uz, 「Toshkent metrosida kunning tig‘iz vaqtlarida poyezdlar harakati intervallari qisqartiriladi」, 2026-08-30 — https://kun.uz/news/2026/08/30/toshkent-metrosida-kunning-tigiz-vaqtlarida-poyezdlar-harakati-intervallari-qisqartiriladi
- Tashkent Times, 「Tashkent Metro adds new trains, tightens schedules as academic year begins」, 2026-08-30 — https://www.tashkenttimes.uz/national/18800-tashkent-metro-adds-new-trains-tightens-schedules-as-academi-year-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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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말리크 오이딘 재래시장 화재… 약 2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보고 없어
30일 새벽 타슈켄트주 올말리크시의 오이딘 재래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우즈베키스탄 비상상황부가 Kun.uz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당국은 오전 5시18분 화재신고를 접수한 뒤 소방·구조대를 투입했고 오전 7시12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 영상에는 시장 내 여러 판매대가 불에 타는 모습과 다수의 소방차·구급차가 출동한 상황이 담겼다. 비상상황부는 현재까지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최종 확정하기보다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출처
- Kun.uz, 「Olmaliqdagi bozorda katta yong‘in sodir bo‘ldi」, 2026-08-30 — https://kun.uz/news/2026/08/30/olmaliqdagi-bozorda-katta-yongin-sodir-boldi
- Zamon.uz, 「Olmaliqdagi “Oydin dehqon bozori”da yong‘in chiqdi」, 2026-08-30 — https://zamon.uz/uz/2026/08/30/olmaliqdagi-oydin-dehqon-bozorida-yongin-chiq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