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받는 두 회원국은 SCO에서 무엇을 원했나… 이란은 보호막, 벨라루스는 ‘행동하는 조직’
- 이란과 벨라루스는 모두 제재 대응을 위해 SCO 기능 확대를 요구했지만, 이란은 금융·보험·에너지 기구를, 벨라루스는 안보·디지털·과학의 조직 역량 강화를 우선
- 이란은 신규 경제기구보다 이란 영토 공격 규탄·알리 하메네이 사망 조의·주권 지지와 SCO 은행간컨소시엄 접근이라는 정치·금융 성과를 얻어
- 벨라루스의 안보·디지털·조직 간 협력 방향은 일부 반영됐지만 개발은행·과학기금·새 안보구조 같은 신규제도는 완성되지 않아
- 두 나라에 SCO는 제재 대응의 보완 플랫폼이지만, 서방 금융체계나 벨라루스의 높은 러시아 의존을 단기간에 대체하는 구조는 아직 아냐
이란과 벨라루스는 SCO에서 비슷한 언어를 사용한다. 두 나라는 다극질서와 국가주권, 제재에 대한 반대, 국가통화와 비서방 금융협력 확대를 강조한다. 하지만 비슈케크 정상회의에서 실제로 꺼내놓은 요구를 보면 두 나라가 SCO에 기대하는 역할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은행과 보험, 에너지 기구를 요구했다. 서방 제재 아래에서 실제로 거래하고 결제하며 원유와 투자를 연결할 수 있는 경제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반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금융수단에 더해 새로운 유라시아 안보구조, 공통 디지털공간, 과학기금과 다른 유라시아 기구들과의 연계를 제안했다. 최근 가입한 회원국이 오히려 SCO 자체의 행동력을 더 키우라고 요구한 셈이다.
이란, 은행·보험·에너지 기구를 한꺼번에 요구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제안은 제재 대응이라는 공통된 목적 아래 묶인다. 그는 회원국 간 국가통화 활용과 금융협력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SCO 은행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동시에 SCO 차원의 수출보험·투자연합과 에너지 컨소시엄 설립을 주장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새로운 위협을 분석할 전략안보연구센터를, 별도로 회원국 입법기관을 연결할 SCO 의회총회 구상도 제시했다.
이란 입장에서 이런 기구들은 단순한 경제협력 아이디어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의 제재로 달러·유로 결제와 국제금융 접근이 제한된 상황에서, 대체 결제망과 보험·투자보증, 에너지 거래망을 SCO 안에 만들면 제재 충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상회의 당일에도 미국은 이란 금융기관을 겨냥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란이 SCO 은행과 보험기구를 동시에 요구한 배경을 경제적 자율성 확보와 분리하기 어려운 이유다.
그러나 비슈케크에서 새 SCO 은행은 나오지 않았다
이란이 요구한 경제기구 가운데 가장 상징적인 것은 SCO 은행이지만,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실제 은행은 출범하지 않았다. 비슈케크 선언은 SCO 개발은행 설립 논의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관련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립협정과 초기 자본금, 의결권 구조, 본부, 출범일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출보험·투자연합과 SCO 에너지 컨소시엄도 별도 기관으로 채택된 문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에너지협력 자체는 정상회의의 공동성명과 기존 협력전략을 통해 강화됐지만, 이란이 제안한 컨소시엄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전략안보연구센터와 SCO 의회총회 역시 현재 확인되는 28개 채택문서에는 별도 기구로 포함되지 않았다. 이란이 비슈케크에서 요구한 경제·안보기구 상당수는 결국 후속과제로 남은 셈이다.
이란이 실제로 얻은 것은 정치적 지지와 기존 금융망 접근
반대로 이란에 직접 관련된 공동문구는 매우 강했다. 비슈케크 선언은 이란 영토에 대한 군사공격을 규탄하고 이란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지지했다. 해당 공격이 국제법과 유엔헌장 원칙에 위배된다고 규정하고, 갈등을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 국민과 정부에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비극적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다른 희생자들의 가족에게도 애도를 전했다.
이 조의 문구는 SCO의 이란 관련 정치적 지지가 어느 정도 강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맥락이다. 선언 자체는 공격 주체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로이터에 따르면 알리 하메네이는 2026년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란 전문가회의는 3월 8일 그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따라서 9월 1일 비슈케크 정상회의 시점의 이란은 최고지도자 교체와 전쟁이 시작된 지 약 6개월이 지난 상태였다.
선언은 또 유엔헌장과 세계무역기구(WTO) 원칙에 어긋나는 일방적 강제조치에 반대한다고 명시했다. 이란처럼 장기간 제재를 받아온 회원국에는 직접적인 정치적 의미가 있는 문구다.
핵 문제에서도 회원국들은 핵확산금지조약(NPT) 당사국이 평화적 목적의 원자력 연구·생산·이용을 할 권리를 재확인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국제적 압박 상황에서 이 역시 이란에 유리한 정치적 환경을 제공한다.
금융에서도 한 가지 구체적인 진전이 있었다. 비슈케크 선언은 이란이 제시한 지정은행을 SCO 은행간컨소시엄의 업무에 참여시키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새로운 SCO 개발은행은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기존 SCO 금융협력망 안으로 이란 은행을 연결하는 방향은 공동문서에 직접 들어갔다. 다만 실제 가입 절차가 완료됐다고 선언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정상회의에서 이란이 가장 분명하게 얻은 것은 새 경제기구 자체라기보다 정치적 지지와 기존 금융인프라에 대한 접근 확대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이란 국내 전문가도 “물질적 성과보다 정치·외교 효과”
이란 국내에서도 SCO의 경제적 효과를 과대평가하면 안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테헤란대 법정치학부 국제관계 교수이자 전직 이란 국회의원인 노자르 샤피이는 정상회의 직후 기고에서 SCO 가입이 이란의 전략적 위치에는 도움이 되지만 단기간에 얻은 구체적이고 물질적인 성과는 아직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합의제 의사결정, 회원국 간 이해차이, 법적·관료적 절차, 그리고 다른 회원국들이 이란의 모든 국제분쟁 비용까지 부담하려 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한계로 들었다. 반대로 현재 이란이 실제로 얻고 있는 효과는 정치적 지지와 양자 정상외교, 국제적 고립 이미지를 줄이는 데 더 가깝다고 봤다.
한국 EAI의 전재성·임재현도 비슷한 방향에서 이란을 중국·러시아와 같은 위치의 전략행위자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제재와 군사압박을 받는 이란은 다른 회원국보다 SCO가 제공하는 정치적 보호막을 더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는 분석이다. 이 두 평가는 이란 정부가 제시한 은행·보험·에너지 구상과 실제 정상회의 결과 사이의 간격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탈달러’가 곧 금융독립은 아니다
이란의 SCO 금융구상을 평가할 때는 또 하나의 한계도 있다. 이란은 오랫동안 중국과의 원유거래와 비달러 결제를 활용해 제재 충격을 줄여왔다. 그러나 달러·유로 의존을 줄인다고 해서 자동으로 완전한 금융자율성을 얻는 것은 아니다.
중국 위안화와 중국 금융망에 더 크게 의존하면 서방 금융체계 의존이 다른 형태의 집중으로 바뀔 수 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은 위안화 국제화가 확대되고 있지만 역외 자산·파생상품 시장과 국경간 결제의 마찰, 중국 금융체계 자체의 달러 의존 등이 여전히 제약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란이 SCO 은행과 국가통화 결제를 추진하는 것은 제재 대응의 의미가 크지만, 이를 서방 금융망에서 완전히 독립하는 해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벨라루스, “SCO가 더 행동해야 한다”
벨라루스의 접근은 이란과 다르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SCO 개발은행의 조속한 설립과 국가통화 결제 확대를 요구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유라시아 안보 아키텍처와 하나의 개방적이고 안전한 SCO 디지털공간을 제안했다. 회원국의 공동연구를 지원할 SCO 과학기금도 만들자고 했다.
그는 SCO와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독립국가연합(CIS),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아세안, 아프리카연합(AU), BRICS 등 다른 국제·지역기구의 연결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벨라루스가 요구한 것은 특정 경제기구 하나보다 SCO 자체를 더 강하고 연결된 실행조직으로 바꾸는 것에 가까웠다.
SCO Plus 회의에서는 이 입장이 더 직설적으로 드러났다. 루카셴코는 중국·인도·러시아 같은 큰 회원국들이 더 많은 주도권을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고, 구체적인 행동이 부족하면 SCO가 지금의 유엔처럼 비효율적인 조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2024년 정회원이 된 신참 회원국이 오히려 조직의 느린 합의방식을 문제 삼은 것이다.
벨라루스의 요구는 일부 방향만 반영
비슈케크 정상회의는 루카셴코의 요구와 겹치는 여러 결과를 냈다. 안보 분야에서는 범용안보센터와 마약대응센터 집행위원회의 운영규정이 승인됐다. 회원국 국방부 간 군사협력 로드맵과 군사분야 신뢰조치 협정 작업도 계속하기로 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AI 협력 양해각서, 데이터센터·컴퓨팅 역량·AI산업 발전 관련 개념, 국제정보보안 협력계획이 채택됐다. 금융에서는 국가통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기존 로드맵의 이행이 다시 확인됐다. SCO와 다른 국제기구의 연결도 실제로 진전됐다. SCO–CSTO–CIS 협력 로드맵이 추진됐고, 아프리카연합과의 협력 양해각서도 승인됐다.
이런 결과들은 벨라루스가 요구한 안보·디지털·조직 간 연결 강화와 방향이 상당히 겹친다. 그러나 새로운 유라시아 안보 아키텍처 자체가 별도 기구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하나의 통합된 SCO 디지털공간도 설립되지 않았다. 개발은행 역시 출범하지 않았다.
민스크 이니셔티브는 기존 성과, 과학기금은 이번에 못 얻었다
과학·기술 협력에서는 구분이 필요하다. 벨라루스 대통령실은 SCO 회원국 대학과 첨단기술기업의 컨소시엄을 만드는 민스크 이니셔티브가 이미 승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교차자료를 보면 이 프로젝트는 2026년 비슈케크 정상회의가 아니라 앞서 민스크에서 열린 SCO 교육장관회의에서 승인됐다. 루카셴코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이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회원국의 지지에 감사를 표시했다. 따라서 민스크 이니셔티브는 벨라루스가 SCO 안에서 이미 확보한 프로젝트이지만 이번 비슈케크 28개 문서에서 새로 채택된 성과로 보면 안 된다.
반면 루카셴코가 이번에 제안한 SCO 과학기금은 채택문서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비슈케크 선언은 과학·기술·혁신 협력 강화와 회원국 국가 과학아카데미 및 기초연구기관 수장들의 대화 플랫폼 설치 제안은 환영했지만, 공동연구에 실제 자금을 배분하는 별도 과학기금까지 만들지는 않았다. 벨라루스는 이미 대학·기업 네트워크는 확보했지만 이를 재정기구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지는 못한 셈이다.
벨라루스가 원하는 ‘다극화’와 실제 러시아 의존은 별개
루카셴코는 SCO와 중국, 글로벌사우스와의 협력을 다극세계와 국가주권의 확대라는 언어로 설명한다. 하지만 SCO 가입과 비서방 다자외교 확대가 벨라루스의 대외경제 자율성을 실제로 높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BTI 2026은 서방 시장과 금융기관 접근이 약화된 뒤 벨라루스의 러시아·중국 의존이 더 커졌다고 평가한다. 특히 러시아는 벨라루스의 무역과 에너지, 안보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구조적 의존이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벨라루스 독립 정치분석가 알렉산드르 클라스코프스키 역시 루카셴코가 SCO와 중국을 활용해 러시아 이외의 선택지를 넓히려 하지만 현재 중국이 러시아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그는 또 벨라루스가 비슈케크에서 반미·반서방 언어를 강하게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미국과 정치범 석방과 제재완화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따라서 벨라루스의 SCO 참여를 서방과의 완전한 결별이나 러시아 의존 탈피로 해석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SCO는 벨라루스가 사용할 수 있는 외교·경제 선택지를 하나 더 늘려주는 플랫폼에 더 가깝다.
벨라루스가 원하는 강한 SCO가 가능한가
벨라루스의 요구에는 SCO의 기존 작동방식과 충돌하는 부분도 있다. 자와할랄네루대의 스와란 싱 교수는 SCO의 특징을 회원국들이 완전히 같은 전략으로 수렴하지 않아도 한 조직 안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서 찾는다. 중국·러시아·인도·파키스탄·이란처럼 서로 다른 이해를 가진 국가들이 계속 협의할 수 있는 구조 자체가 SCO의 제도적 장점이라는 평가다. 이 관점에서는 루카셴코가 요구하는 ‘더 강하고 행동하는 SCO’가 항상 조직의 합의제와 양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조직의 행동력을 높이려면 회원국들이 더 많은 권한과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해야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개발은행이나 신규기금 같은 제안이 반복해서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제재 압력, 다른 SCO
이란과 벨라루스는 모두 서방 제재와 국제 금융·안보질서의 제약을 문제 삼지만 SCO에서 원하는 것은 다르다. 이란은 은행과 보험, 에너지 컨소시엄이라는 구체적인 제재대응 경제기구를 요구했다. 하지만 비슈케크에서 가장 분명하게 얻은 것은 이란 영토에 대한 군사공격 규탄과 주권 지지, 알리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집단 조의, 그리고 기존 SCO 은행간컨소시엄에 자국 은행을 연결하는 방향이었다. 이란 국내 전문가 역시 현재 단계의 SCO에서 물질적 경제성과보다 정치·외교적 효용을 더 크게 본다.
벨라루스는 개발은행뿐 아니라 안보·디지털·과학 전반에서 더 행동력 있는 SCO를 요구했다. 실제 합의는 안보센터와 정보·AI 협력, 국가통화, 다른 국제기구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쪽으로 나왔지만 과학기금과 새로운 안보구조, 통합 디지털공간 같은 신규제도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두 나라는 SCO를 제재 대응의 공간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란에게 SCO는 정치적 지지와 제한된 금융접근을 제공하는 보호막의 성격이 더 강하고, 벨라루스에게는 기존 러시아 중심 관계 바깥의 추가 네트워크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조직 자체의 실행력을 높이려는 확장 플랫폼의 성격이 더 강하다.
다만 어느 경우에도 SCO가 서방 금융체계를 완전히 대체하거나 회원국의 구조적 의존관계를 단기간에 바꿨다고 보기는 어렵다. 비슈케크 정상회의는 제재받는 회원국들이 SCO에 기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지만, 그 기대가 실제 새 기관과 자본으로 전환되는 속도는 여전히 느렸다.
출처
- 상하이협력기구 사무국 — 비슈케크 25주년 선언, 2026년 9월 1일
https://rus.sectsco.org/20260901/2495418.html - 상하이협력기구 사무국 — 제26차 SCO 정상회의 공식 결과, 2026년 9월 1일
https://eng.sectsco.org/20260901/2493609.html - Reuters — 알리 하메네이 사망과 2026년 2월 28일 대이란 공습, 2026년 2월 28일
https://www.reuters.com/business/aerospace-defense/israel-us-launch-strikes-iran-2026-02-28/ - Reuters —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새 최고지도자 선출, 2026년 3월 8일
https://www.reuters.com/world/middle-east/iran-names-khameneis-son-mojtaba-new-supreme-leader-state-media-report-2026-03-08/ - 벨라루스 대통령실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SCO 정상회의 연설 및 결과, 2026년 9월 1일
https://president.gov.by/en/events/ucastie-v-zasedanii-soveta-glav-gosudarstv-sanhajskoj-organizacii-sotrudnicestva-1788264502 - 벨라루스 대통령실 — 루카셴코 SCO Plus 연설, 2026년 9월 1일
https://president.gov.by/ru/events/ucastie-v-sammite-sanhajskoj-organizacii-sotrudnicestva-v-formate-sos-plus - IRNA — 마수드 페제시키안의 SCO 경제·금융 제안, 2026년 9월 1일
https://en.irna.ir/news/86251739/President-Pezeshkian-proposes-three-initiatives-to-strengthen - Tasnim News — 페제시키안의 금융·에너지·안보 협력 제안, 2026년 9월 1일
https://www.tasnimnews.ir/en/news/2026/09/01/3685601/iran-proposes-initiatives-to-boost-sco-financial-energy-cooperation - Tasnim News — 페제시키안의 정상회의 사후평가, 2026년 9월 2일
https://www.tasnimnews.ir/en/news/2026/09/02/3686741/iranian-president-highlights-fruitful-sco-meetings - Taadol — 노자르 샤피이의 비슈케크 SCO 평가, 2026년 9월 2일
https://www.taadolnewspaper.ir/fa/news/401354/%D8%A7%D8%B2-%D8%B8%D8%B1%D9%81%DB%8C%D8%AA-%D8%B3%D8%A7%D8%B2%DB%8C-%D8%AA%D8%A6%D9%88%D8%B1%DB%8C%DA%A9-%D8%AA%D8%A7-%D9%88%D8%A7%D9%82%D8%B9%DB%8C%D8%AA-%D9%87%D8%A7%DB%8C-%D8%AF%DB%8C%D9%BE%D9%84%D9%85%D8%A7%D8%AA%DB%8C%DA%A9-%D8%AF%D8%B1-%D8%B4%D8%A7%D9%86%DA%AF%D9%87%D8%A7%DB%8C - 테헤란대 법정치학부 공개자료·학술자료 — Nozar Shafiei 약력
https://www.hriui.com/en/specialized-interview-with-dr-nozar-shafiei-professor-at-university-of-tehran-a-strategic-assessment-of-israels-attack-on-iran-and-its-legal-challenges/ - East Asia Institute — 전재성·임재현, 비슈케크 SCO와 유라시아 결속구도 분석, 2026년 9월 1일
https://global.eai.or.kr/en/reports/990485 -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 이란·중국 비달러 결제와 위안화 국제화의 한계, 2026년 7월 28일
https://carnegieendowment.org/research/2026/06/renminbi-internationalization-hormuz-iran-war-limits - Interfax — 민스크 이니셔티브와 SCO 과학기금 제안, 2026년 9월 1일
https://www.interfax.ru/world/1112394 - BTI Transformation Index — Belarus Country Report 2026
https://bti-project.org/en/reports/country-report/BLR - Pozirk — 알렉산드르 클라스코프스키의 비슈케크 정상회의 분석, 2026년 9월 1일
https://pozirk.online/ru/longreads/202052/ - The Diplomat — Swaran Singh, SCO 25년과 합의제의 성격, 2026년 8월
https://thediplomat.com/2026/08/sco-at-25-institutionalizing-coexistence-without-convergence/ - Reuters — 미국의 대이란 금융제재 강화 방침, 2026년 9월 1일
https://www.reuters.com/world/china/bessent-says-us-likely-announce-iran-bank-sanctions-this-week-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