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페스코프, 예정된 푸틴-파시냔 모스크바 회담서 아르메니아 진로·국민투표 논의 예고
9월 7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의 모스크바 회담에서 아르메니아의 EU·EAEU 진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이를 아르메니아의 발전 방향과 관련 국민투표 문제라고 표현했으며, 회담 날짜는 외교채널을 통해 조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시냔과 푸틴은 앞서 9월 1일 비슈케크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협력을 논의했고, 이후 모스크바에서 다시 만나 주요 양자 현안을 자세히 다루기로 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은 비슈케크 회담 자체와 후속 모스크바 회담 계획을 확인했지만, 9월 7일 현재 EU와 EAEU 가운데 하나를 즉시 선택하는 공식 결정이나 국민투표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따라서 ‘EU 대 EAEU 선택’은 현재 러시아 측이 제시한 회담 의제의 표현으로 구분해 다룰 필요가 있다.
출처
- Interfax, 「Песков назвал главные темы предстоящих в Москве переговоров Путина и Пашиняна」, 2026-09-07
https://www.interfax.ru/russia/1113653 - Коммерсантъ, 「Песков: Путин и Пашинян на встрече в Москве обсудят направление развития Армении」, 2026-09-07
https://www.kommersant.ru/doc/8938072 - 아르메니아 총리실, 「Nikol Pashinyan and Vladimir Putin meet」, 2026-09-01
https://www.primeminister.am/en/press-release/item/2026/09/01/Nikol-Pashinyan-Vladimir-P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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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아르메니아의 ‘2029년 무비자’ 목표에 “구체 시점 말하기 이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파울라 피뉴 대변인은 9월 7일 정례브리핑에서 아르메니아와의 비자 자유화와 관련해 2029년을 구체적인 시행 시점으로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앞서 8월 24일 의회 연설에서 2029년까지 EU와의 비자 자유화를 달성하겠다는 정부 목표를 재확인했다. 피뉴 대변인은 아르메니아와 여러 분야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사안이 충분히 성숙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도 지난 7월 예레반에서 비자 자유화는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진행되는 성과 기반 절차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29년은 아르메니아 정부가 제시한 정책 목표이며 EU가 보장한 무비자 시행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
- 아르메니아 총리실, 「Prime Minister Nikol Pashinyan’s speech at the discussion of the Government's 2026-2031 Program at the National Assembly」, 2026-08-24
https://www.primeminister.am/en/statements-and-messages/item/2026/08/24/Nikol-Pashinyan-Speech/ - European Commission Audiovisual Service, 「EC Midday press briefing of 07/09/2026 - Armenia / Visa issue: Q&A」, 2026-09-07
https://audiovisual.ec.europa.eu/en/media/video/I-294016 - 아르메니아 총리실, 「Nikol Pashinyan and Ursula von der Leyen make statements」, 2026-07-02
https://www.primeminister.am/en/interviews-and-press-conferences/item/2026/07/02/Nikol-Pashinyan-Annuaun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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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긴 2세·주교 6명 사건, 파기원이 아르마비르 법원 관할 확정
아르메니아 파기원은 9월 7일 가레긴 2세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총대주교와 주교 6명이 관련된 형사사건을 아르마비르주 1심 일반법원이 심리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파기원은 공소내용에 적시된 행위 장소가 에치미아진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본부로 특정될 수 있고 해당 지역이 아르마비르 법원의 관할에 속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아르마비르 법원 판사는 공소장에 행위 장소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건을 예레반 법원으로 보냈고, 예레반 법원은 관할 문제 해결을 위해 사건을 파기원에 넘겼다. 이번 결정은 어느 법원이 사건을 심리할지를 확정한 절차적 결정으로, 피고인들의 혐의 내용에 대한 유·무죄 판단은 아니다. 따라서 사건은 아르마비르 법원에서 본안 심리 단계로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재판 일정과 첫 심리 결과를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아르메니아 파기원 형사재판부, 사건번호 ԱՐԴ/0444/01/26, 관할 결정, 2026-09-07
https://cassationcourt.am/dispute/uploads/6a9ec386beb51_%D4%B1%D5%90%D4%B4.0444.01.26%20-%20%D4%B1%D6%80%D5%B4%D5%A1%D5%BE%D5%AB%D6%80%20%28%D5%8D%E2%80%A4%D5%8C%D5%B8%D6%82%D5%B7%D5%A1%D5%B6%D5%B5%D5%A1%D5%B6%29%20-%20%D4%B5%D6%80%D6%87%D5%A1%D5%B6%20%28%D5%8E%E2%80%A4%D5%84%D5%A5%D5%AC%D5%AB%D6%84%D5%B5%D5%A1%D5%B6%29%20-%20%D4%B1%D6%80%D5%B4%D5%A1%D5%BE%D5%AB%D6%80.pdf - Armenpress, 「Case involving Catholicos Garegin II and six other bishops to be heard by Armavir court」, 2026-09-07
https://armenpress.am/en/article/1259880/amp - 결정문 링크 제공: Հայկական Ժամանակ, 「Գարեգին Բ-ի (Կտրիճ Ներսիսյան) և եպիսկոպոսների վերաբերյալ գործը կրկին հետ է ուղարկվում Արմավիր」, 2026-09-07
https://armtimes.com/hy/article/34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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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레가반서 장관계 감염 증상 6명…당국 수질·환자 검체 재검사
아르메니아 보건부는 9월 7일 예레반 북동쪽 뷰레가반에서 최소 6명이 장관계 감염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6명 가운데 3명은 감염병 부서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3명은 외래진료를 받았다. 보건부는 8월 한 달 동안 여러 주소에서 매주 실시한 상수도 수질검사에서는 기준 이탈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가질병통제예방센터와 Veolia Jur, 보건·노동감독기관은 환자 거주지와 다른 지점의 물 시료와 환자 생물학적 검체를 다시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9월 7일 현재 역학·실험실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번 감염의 원인이 수돗물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출처
- Armenpress, 「At least six people seek treatment as gastrointestinal illness hits Armenian town again」, 2026-09-07
https://armenpress.am/en/article/1259812 - 1Lurer, 「Բյուրեղավանի բնակիչներին հորդորում ենք ժամանակավորապես զերծ մնալ ծորակի ջուրը խմելուց և սննդի պատրաստման նպատակով օգտագործելուց․ ՀՎԿԱԿ」, 2026-09-07
https://www.1lurer.am/hy/2026/09/07/%D4%B2%D5%B5%D5%B8%D6%82%D6%80%D5%A5%D5%B2%D5%A1%D5%BE%D5%A1%D5%B6%D5%AB-%D5%A2%D5%B6%D5%A1%D5%AF%D5%AB%D5%B9%D5%B6%D5%A5%D6%80%D5%AB%D5%B6-%D5%B0%D5%B8%D6%80%D5%A4%D5%B8%D6%80%D5%B8%D6%82%D5%B4-%D5%A5%D5%B6%D6%84-%D5%AA%D5%A1%D5%B4%D5%A1%D5%B6%D5%A1%D5%AF%D5%A1%D5%BE%D5%B8%D6%80%D5%A1%D5%BA%D5%A5%D5%BD-%D5%A6%D5%A5%D6%80%D5%AE-%D5%B4%D5%B6%D5%A1%D5%AC-%D5%AE%D5%B8%D6%80%D5%A1%D5%AF%D5%AB-%D5%BB%D5%B8%D6%82%D6%80%D5%A8-%D5%AD%D5%B4%D5%A5%D5%AC%D5%B8%D6%82%D6%81-%D6%87-%D5%BD%D5%B6%D5%B6%D5%A4%D5%AB-%D5%BA%D5%A1%D5%BF%D6%80%D5%A1%D5%BD/15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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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라트비아, EU 재입국협정 이행 의정서 서명
9월 7일 아라라트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교·국제통상장관과 바이바 브라제 라트비아 외교장관이 리가에서 EU-아르메니아 재입국협정 이행을 위한 양국 정부 간 의정서에 서명했다. 라트비아 외교부는 이 의정서가 허가 없이 체류하는 사람의 재입국 절차를 구체화하고 양국 담당기관의 불법이주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라고 설명했다. 양국 장관은 같은 회담에서 아르메니아-EU 관계와 비자 자유화 대화, 정보통신·디지털화·사이버안보 협력,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과정도 논의했다. 기존 EU-아르메니아 재입국협정은 2014년 발효됐으며, 이번 문서는 이를 라트비아와 아르메니아 사이에서 집행하기 위한 절차를 정하는 양자 의정서다. 따라서 이번 서명은 아르메니아 국민의 EU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협정과는 별개의 조치이며, 비자 자유화 시점 자체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
출처
- 라트비아 외교부, 「Baiba Braže and Armenian Minister of Foreign Affairs sign readmission agreement」, 2026-09-07
https://www.mfa.gov.lv/en/article/baiba-braze-and-armenian-minister-foreign-affairs-sign-readmission-agreement - 아르메니아 외교부 EU 관계 자료, 2026년 확인
https://www.mfa.am/en/bilateral-relations/eu - Armenpress, 「Armenia and Latvia sign protocol on implementation of EU-Armenia readmission agreement」, 2026-09-07
https://armenpress.am/en/article/125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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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푸틴-알리예프 전화회담…경제·통상·인도협력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월 7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에게 전화해 양국 관계 현안을 논의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정상은 경제·통상·인도적 협력과 관련된 여러 현안을 다뤘다. 양측은 다양한 수준에서 양국 간 접촉과 관계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실의 공개 발표에는 새로운 정상회담 날짜나 구체적인 경제 프로젝트, 공동문서 채택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통화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합의 범위는 양국 협력 현안 논의와 후속 접촉 확대까지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President of the Russian Federation Vladimir Putin made a phone call to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Azerbaijan Ilham Aliyev」, 2026-09-07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450 - 러시아 외무부 공식 Telegram, 푸틴-알리예프 전화통화 공지, 2026-09-07
https://telegram.me/s/mid_russia?before=8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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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CCC 제4차 기후주간, 바쿠서 개막…11일까지 기후정책 이행 논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2026년 제4차 기후주간이 9월 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9월 11일까지 이어지며 투명성 체계 이행, 파리협정 제6조, 산업 전환, 기후금융과 각국의 기후정책 실행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UNFCCC 공식 일정에 따르면 7일에는 투명성 강화 고위급 대화와 파리협정 제6.4조 참여 확대 세션, 기후역량강화 워크숍 등이 시작됐다. 이번 기후주간은 2026년 4월 한국 여수에서 열린 제3차 기후주간에 이어 열리는 두 번째 UNFCCC 기후주간으로,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개최국을 맡았다. 행사 개막 자체는 확인됐지만 9월 7일 현재 새로운 국제협정이나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공동결정이 채택된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아, 후속 회의 결과와 개별 정책 발표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 UNFCCC, 「Climate Week - Baku September 2026 (CW4)」, 2026-09-07~11
https://unfccc.int/climate-week-baku - UNFCCC, 「Events at Climate Week 4」, 2026-09-07
https://www.unfccc.int/climate-week-baku/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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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 외환보유액 153억 달러…사상 최고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CBA)은 9월 7일 8월 외환시장에서 외화 공급이 수요를 웃돌아 15억 달러(한화 약 2조108억 원)를 순매입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연초 이후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은 38억 달러(한화 약 5조939억 원), 33% 증가했다. 8월 말 기준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은 153억 달러(한화 약 20조5,097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BA는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매입한 외화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시 시장에 공급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치는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이 직접 보유한 외환자산 기준이며 국부펀드 등 다른 공공부문의 외화자산과는 구분된다.
출처
- Central Bank of Azerbaijan, 「Information on Central Bank's intervention in the FX market」, 2026-09-07
https://www.cbar.az/press-release-5548/information-on-central-banks-intervention-in-the-fx-market - Report.az, 「CBA's foreign exchange reserves reach historic high」, 2026-09-07
https://report.az/en/finance/cba-s-foreign-exchange-reserves-reach-historic-high - APA, 「CBA’s foreign exchange reserves reach record high - exceed $15 billion」, 2026-09-07
https://en.apa.az/finance/cbas-foreign-exchange-reserves-reach-record-high-exceed-15-billion-52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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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보조금 체계 개편…현대식 관개 밀밭 지원액 기존 방식의 두 배
아제르바이잔 농업보조위원회는 9월 7일 2026~2030 농업·어업·양식업 국가프로그램에 맞춘 새로운 보조금 체계와 지원조건 변경을 승인했다. 22개 밀 전문지역에서 현대식 관개를 사용하는 농가는 1ha당 400마나트(한화 약 31만7천 원)를 받고, 전통 관개나 천수재배 농지는 200마나트(한화 약 15만8천 원)를 받게 된다. 현대식 관개 농지의 감자·채소와 병아리콩·콩 등 두류 지원액은 1ha당 500마나트(한화 약 39만6천 원), 멜론류는 310마나트(한화 약 24만5천 원)로 높아졌다. 새 체계는 작물재배뿐 아니라 축산·양식업, 온실, 종자, 가공용 원료와 국제인증 지원까지 확대됐고 일부 지원에는 농업정보시스템 등록과 보험 등 조건이 붙는다. 이번 발표는 농업보조위원회의 승인사항으로, 실제 지급 과정에서는 작물·지역·재배방식별 세부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농업부, 「Aqrar subsidiya şurası yeni dövlət dəstəyi mexanizmlərini təsdiqləyib」, 2026-09-07
https://agro.gov.az/index.php/az/news/070920261 - Report.az, 「Aqrar Subsidiya Şurası yeni dövlət dəstəyi mexanizmlərini təsdiqləyib」, 2026-09-07
https://report.az/ask/aqrar-subsidiya-surasi-yeni-dovlet-desteyi-mexanizmlerini-tesdiqley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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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rGold, Söyüdlü 금광 첫 굴착·발파…JORC 회수가능 잔여매장량 103만 온스
아제르바이잔 국영 광업회사 AzerGold는 9월 7일 Söyüdlü(Zod) 금광 개발 준비 과정에서 첫 굴착·발파 작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025년 8월부터 지질조사와 지형측량을 진행하고 총 1만8,000m 규모의 시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탐사·평가 결과 국제 JORC 기준으로 산정한 회수가능 잔여 금 매장량은 103만 온스로 제시됐다. AzerGold는 광석 처리에 부유선광 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현대식 부유선광 처리시설 건설 가능성에 대한 기술·경제성 평가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첫 발파는 광산 개발 준비단계가 진전된 사건이지만 회사 자료상 아직 전면적인 상업생산이 시작된 단계는 아니다.
출처
- AzerGold, 「AzerGold conducts first drilling and blasting operation at the Soyudlu (Zod) gold deposit」, 2026-09-07
https://www.azergold.az/en/media/press-relizler/azergold-conducts-first-drilling-and-blasting-operation-at-the-soyudlu-zod-gold-deposit - APA, 「“AzerGold” Söyüdlü qızıl yatağında ilk qazma-partlayış əməliyyatını həyata keçirib」, 2026-09-07
https://apa.az/senaye-ve-energetika/azergold-soyudlu-qizil-yataginda-ilk-qazma-partlayis-emeliyyatini-heyata-kecirib-foto-video-994162?locale=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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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국 국회 대표단-조지아 의회 회동…EPA 후속 절차·비자·에너지 투자 논의
9월 7일 샬바 파푸아슈빌리 조지아 국회의장과 니콜로즈 삼하라제 외교위원장이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이끄는 한국 국회 대표단과 만나 양국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조지아 의회는 정치·무역·경제·문화·교육·혁신 분야 협력과 함께 양국 자유무역협정의 조속한 서명에 대한 기대가 논의됐다고 밝혔다. 당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양국 협정을 한-조지아 경제동반자협정(EPA)으로 부르며 2024년 11월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한 상태여서, 이번 회동은 협상 개시가 아니라 타결 이후 후속 절차를 다룬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양측은 중간회랑의 중요성과 조지아의 수력발전 등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 가능성도 논의했고, 조지아 측은 한국을 방문하는 자국민에 대한 무비자 제도 검토를 요청했다. 양국 의회는 앞으로 의회 대표단을 매년 상호 교환하는 방안에도 합의했으며, 비자 면제나 EPA 발효 시점이 이번 회동에서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
- Parliament of Georgia, 「Shalva Papuashvili and Nikoloz Samkharadze met with the Chair of th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of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 2026-09-07
https://parliament.ge/en/media/news/shalva-papuashvili-da-nikoloz-samkharadze-koreis-respublikis-erovnuli-asambleis-sagareo-urtiertobata-komitetis-tavmjdomares-shekhvdnen - 산업통상자원부(당시 기관명), 「한-조지아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 타결」, 2024-11-27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3f49a5a8c/169852/view - 1TV Georgia, 「Parliament Speaker and Foreign Relations Committee Chair meet with South Korean parliamentary foreign affairs delegation」, 2026-09-07
https://1tv.ge/lang/en/news/parliament-speaker-and-foreign-relations-committee-chair-meet-with-south-korean-parliamentary-foreign-affairs-del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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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외환보유액 81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1년 새 56.4% 증가
조지아 국립은행(NBG)은 9월 7일 8월 말 기준 총외환보유액이 81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0조 9,117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외환보유액은 전년 같은 달보다 56.4% 증가했고 7월 말과 비교해서는 6억 1,300만 달러(한화 약 8,217억 원) 늘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ARA 적정성 지표는 128.2%로 집계돼 100% 기준을 웃돌았다. NBG는 2026년 1~7월 외환시장에서 순매입을 지속했으며, 8월 순매입 규모는 9월 25일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8월 보유액 증가분 전체를 중앙은행의 외화매입으로 설명할 수는 없으며, 금 가격 변동 등 다른 요인도 함께 반영된 수치다.
출처
- National Bank of Georgia, 「As of August 2026, Georgia’s Gross International Reserves Reach an All-Time High of USD 8.14 Billion」, 2026-09-07
https://nbg.gov.ge/en/media/news/as-of-august-2026-georgia-s-gross-international-reserves-reach-an-all-time-high-of-usd-8 - BM.GE, 「Georgia’s Gross International Reserves Reach an All-Time High of USD 8.14 BLN」, 2026-09-07
https://bm.ge/en/news/georgias-gross-international-reserves-reach-an-all-time-high-of-usd-814-b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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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바슈빌리 전 총리, 공개서한으로 현 정부 비판…“정치적 박해” 주장
9월 7일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전 조지아 총리가 소셜미디어에 공개서한을 올려 현 정부와 집권세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가리바슈빌리는 자신을 둘러싼 현재 절차를 “무자비한 정치적 박해”라고 주장하고 정부 관계자들이 자신과 야권을 연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 표현은 가리바슈빌리 본인의 주장으로, 실제 정치적 박해가 있었다는 사실이 사법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가리바슈빌리는 자금세탁 사건에서 유죄를 인정한 뒤 5년형을 복역 중이며, 8월에는 별도의 뇌물수수 혐의도 추가로 제기된 상태다. 전직 총리가 수감 상태에서 현 정부를 공개적으로 공격하면서 집권세력 내부 갈등이 다시 표면화됐지만, 새로 제기된 주장들의 사실관계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별도로 확인돼야 한다.
출처
- 1TV Georgia, 「Ex-PM Irakli Garibashvili: I serve neither East nor West, North nor South; I serve Georgia; you stabbed me in the back」, 2026-09-07
https://1tv.ge/lang/en/news/ex-pm-irakli-garibashvili-i-serve-neither-east-nor-west-north-nor-south-i-serve-georgia-you-stabbed-me-in-the-back/ - Batumelebi, 「Letter Six: Garibashvili Responds to Papuashvili, Mocks Claims He Is a French Agent」, 2026-09-07
https://batumelebi.netgazeti.ge/articles-in-english/63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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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ATE 3억 2,470만 유로 차관 비준 절차… 철도 기관차·카헤티 도로 투자
조지아 의회 외교위원회는 9월 7일 세계은행 국제부흥개발은행(IBRD)과 체결한 TC-GATE 차관협정의 비준안을 심사하고 지지했다. 협정에 따르면 차관 규모는 3억 2,470만 유로(한화 약 5,056억 원)이며 이 가운데 1억 6,600만 유로(한화 약 2,585억 원)는 철도 기관차 구매에 투입된다. 나머지 주요 재원 가운데 1억 5,800만 유로(한화 약 2,460억 원)는 카헤티 지역의 바디아우리-찰라우바니, 구르자아니-텔라비, 찰라우바니-바쿠르치헤 도로 구간 건설에 배정된다. 차관 만기는 25년이고 거치기간은 10년이며, 세계은행은 지난 6월 TC-GATE 사업 전체를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조지아 구간의 철도·도로 병목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승인했다. 9월 7일 절차는 의회 외교위원회의 비준 지지 단계이므로, 조지아 의회의 최종 비준이 이미 완료된 것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출처
- Parliament of Georgia, 「Foreign Relations Committee approved documents for ratification」, 2026-09-07
https://www.parliament.ge/en/media/news/sagareo-urtiertobata-komitetma-saratifikatsiod-tsarmodgenil-dokumentebs-mkhari-dauchira-20 - World Bank, 「Georgia Boosts Role in Trans-Caspian Transport Corridor with World Bank Group Support」, 2026-06-02
https://www.worldbank.org/en/news/press-release/2026/06/02/georgia-boosts-role-in-trans-caspian-transport-corridor-with-world-bank-group-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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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경제장관-COSCO SHIPPING, 중간회랑·아나클리아항 협력 논의
9월 7일 마리암 크브리비슈빌리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장관이 바투미 국제해양포럼에서 천화펑 COSCO SHIPPING Lines 지역책임자와 만나 해운·물류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중간회랑의 발전 전망과 조지아의 환적·통과운송 잠재력, 해운 분야 협력 확대를 주요 의제로 다뤘고 아나클리아 심해항 프로젝트도 별도로 논의했다. 크브리비슈빌리는 조지아가 2032년까지 전략적 교통·물류 인프라에 약 70억 달러(한화 약 9조3,835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아나클리아항 운영법인과 조지아철도, 해상운송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다만 이번 발표에는 COSCO가 아나클리아항에 투자하거나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현재 단계는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식 논의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출처
-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 「მარიამ ქვრივიშვილი ჩინეთის საზღვაო-სატრანსპორტო კომპანია COSCO SHIPPING Lines-ის რეგიონულ მენეჯერს შეხვდა」, 2026-09-07
https://www.economy.ge/index.php?nw=3206&page=news - 1TV Georgia, 「Economy Minister holds talks with COSCO Shipping regional chief」, 2026-09-07
https://1tv.ge/lang/en/news/economy-minister-holds-talks-with-cosco-shipping-regional-chi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