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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9. 9. 22:32

OECD PISA 2025 공개… 카자흐스탄 수학은 2022년보다 하락, 읽기·과학은 비슷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8일 공개한 PISA 2025 결과에서 카자흐스탄 15세 학생들의 수학·읽기·과학 성취도는 모두 OECD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카자흐스탄의 수학 성취도는 2022년보다 낮아졌고 읽기와 과학은 2022년과 통계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과학은 2018년보다 높았다. 최소 숙달수준인 2단계 이상에 도달한 비율은 과학 52%, 수학 44%, 읽기 36%로 OECD 평균 74%, 65%, 69%보다 낮았다. 다만 이번 수학 하락을 카자흐스탄만의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 OECD 전체에서도 2025년 수학과 읽기 평균 성취도가 PISA 관측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고, 과학 평균은 2022~2025년 사이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카자흐스탄 조사에는 643개 교육기관의 학생 2만2,680명이 참여해 약 32만4,600명의 15세 학생을 대표했다. OECD는 후속 PISA 결과로 2027년 4월 외국어평가 결과를, 5월에는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earning in the Digital World)’ 전체 결과와 분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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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간 운영사 NCOC 2조3천억 텡게 환경벌금 강제집행 절차 중단

 

카자흐스탄 법무부 강제집행 자동정보시스템에서 카샤간 유전 운영사 North Caspian Operating Company(NCOC)에 대한 약 2조 3,000억 텡게(한화 약 6조8,000억 원) 규모 환경벌금의 강제집행 절차가 중단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시스템상 중단일은 9월 7일로 표시됐으며 Interfax-Kazakhstan과 Forbes Kazakhstan이 8일 해당 상태를 확인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벌금 자체가 취소됐거나 관련 분쟁이 종결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NCOC는 카샤간 개발 과정의 환경규정 적용을 둘러싸고 카자흐스탄 당국과 장기간 법적 분쟁을 벌여 왔다. 8일 당시 공개된 자동집행정보에는 강제집행 중단의 구체적인 법적 사유가 표시되지 않았으므로, 해당 시점 기사에서는 ‘벌금 취소’가 아니라 ‘강제집행 절차 중단’으로 한정해 보는 것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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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core, 최대 12억 달러 규모 공개매수 제안… 발행주식 약 23.2% 대상

 

카자흐스탄을 주요 사업기반으로 둔 금광업체 Solidcore Resources가 8일 최대 12억 달러(한화 약 1조 6,100억 원)를 주주에게 환원하기 위한 공개매수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적격 주주가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주당 11.66달러(한화 약 1만 5,700원)에 주식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최대 1억 291만 5,952주, 현재 발행주식의 약 23.2%를 매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만 거래 완료는 9월 30일 예정된 주주총회의 승인 등을 조건으로 하므로 이미 확정·완료된 자사주 매입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 Solidcore는 이번 거래가 일회성 초과현금 환원이며 장기적인 자본환원 정책을 새로 설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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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5개국, 세미팔라틴스크 비핵지대조약 20주년 공동성명 발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들이 8일 중앙아시아 비핵지대조약 서명 20주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조약은 2006년 9월 8일 카자흐스탄 세미팔라틴스크에서 체결됐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 전체를 핵무기 없는 지역으로 규정했다. 5개국은 공동성명에서 핵비확산조약(NPT)을 국제 핵비확산체제의 초석으로 재확인하고 핵군축·비확산·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세 축의 균형을 강조했다. 또 핵무기 현대화와 군비통제 체제 약화에 우려를 나타내고 세계 다른 지역의 비핵지대 조성을 지지했다. 카자흐스탄 외교부는 중앙아시아 비핵지대가 북반구에서 핵무기 보유국 두 나라와 직접 국경을 맞댄 유일한 비핵지대라는 특징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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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 외교부, 「СОВМЕСТНОЕ ЗАЯВЛЕНИЕ Министров иностранных дел государств-участников Договора о зоне, свободной от ядерного оружия, в Центральной Азии по случаю 20-летия подписания Договора (8 сентября 2026 года)」, 2026.09.08.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mfa/press/news/details/1287510?lang=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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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중국, 호르고스 치안협정 서명… 운전면허 상호인정·교환에도 합의

 

카자흐스탄 내무부는 8일 예르잔 사데노프 내무장관의 중국 방문 결과를 공개하고 양국이 초국경 조직범죄와 마약거래, 사이버범죄 대응 등 치안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데노프 장관과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은 호르고스 국제국경협력센터의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협정에는 서명했으며, 별도 사안인 양국 국민의 국가 운전면허 상호인정·교환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내무부가 설명했다. 두 사안의 법적 단계는 서로 다르다. 8일 공개자료만으로는 운전면허 상호인정 제도의 실제 발효일과 면허 교환 절차를 확정할 수 없으므로, 현재 단계에서는 ‘상호인정·교환에 합의했다’는 범위를 넘어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고 해석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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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부 “2035년까지 290만 명 인력 필요”… 기능직 180만 명, 산업별 부족도 확대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는 8일 정부회의에서 2035년까지 경제 전반의 인력수요가 약 2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가운데 약 180만 명은 기능직·현장직 분야라고 밝혔다. 현재 노동력은 약 980만 명, 취업자는 약 940만 명으로 집계됐고 정부는 이 장기 전망을 직업교육과 직업표준 개편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같은 정부회의에서 교통부는 교통산업 종사자를 약 87만 명, 추가 인력수요를 약 5만 7,000명으로 제시하고 신규 직업 31개를 정의했다고 밝혔다. 87만 명은 전체 취업자 940만 명의 약 9.3%다. 농업부는 농산업 종사자 약 110만 명 가운데 기능직이 59만 5,000명이라고 밝혔는데 산술상 비중은 54.1%이며 정부 원자료는 이를 55%로 반올림해 표기했다. 농산업의 2035년 기능인력 수요는 약 7만 3,000명, 산업·건설 분야의 현재 제시 수요는 3만 6,700명으로 이 가운데 건설 1만 6,200명, 제조업 1만 4,400명이다. 다만 전체 290만 명은 ‘신규 일자리 290만 개’가 아니라 향후 경제가 필요로 할 인력의 장기 수요 전망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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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유능력 2040년까지 확대… 산술상 3,920만 톤, 정부는 ‘약 3,900만 톤’ 제시

 

예를란 아켄제노프 카자흐스탄 에너지장관은 8일 정부회의에서 ‘2025~2040년 정유산업 발전 구상’을 바탕으로 국내 정유능력을 장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계획은 현재 연간 약 1,800만 톤인 기존 3개 정유공장의 합산 처리능력을 증설을 통해 2,920만 톤으로 높이고, 여기에 연 1,000만 톤 규모의 신규 정유공장을 추가하는 내용이다. 두 수치를 단순 합산하면 3,920만 톤이며 8일 총리실은 이를 ‘약 3,900만 톤’으로 표현했다. 같은 장기정책을 다룬 이전 정부 자료에는 2040년 목표를 4,000만 톤으로 표현한 사례도 있어 공식자료상 3,900만~4,000만 톤 표기가 병존한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8일 발표의 세부 산술값인 3,920만 톤과 당일 정부의 반올림 표현인 ‘약 3,900만 톤’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정확하다. 신규 정유공장의 위치와 구체 준공시점은 8일 발표에서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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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예프–세계관세기구 사무총장 회동… ‘스마트 국경’과 유라시아 물류 논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8일 아코르다에서 이언 손더스 세계관세기구(WCO) 사무총장을 만나 카자흐스탄의 관세행정과 유라시아 운송 연결성, 중앙아시아 물류 잠재력을 논의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관세 법제와 행정효율 개선에서 WCO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카자흐스탄이 디지털 해법을 활용해 통관절차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국경’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세계 무역의 새로운 도전과 흐름, 중앙아시아의 교통·물류 잠재력 강화도 논의했다. 8일 공개자료에서는 신규 협정이나 투자계약 체결은 확인되지 않아 이번 사안은 정상급 회동과 정책방향 확인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협력 기여를 이유로 손더스 사무총장에게 ‘도스틱’ 2급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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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다르 톨간바예프, 대통령 국내정책·커뮤니케이션 보좌관에 임명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8일 대통령령 제1454호를 통해 엘다르 세이다흐메토비치 톨간바예프를 국내정책·커뮤니케이션 담당 대통령보좌관으로 임명했다. 아코르다에 게시된 대통령령은 임명 대상과 직책, 발령일을 직접 명시하고 있어 인사 자체는 확정된 법적 사실이다. 이번 인사는 대통령 행정체계에서 국내정책과 대외·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보좌라인의 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대통령령 자체에는 인사 배경이나 향후 담당 과제의 세부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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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교육부, 12년 교육과정의 11년 체계 재편 가능성 검토… 결론은 아직

 

줄디즈 술레이메노바 카자흐스탄 교육부 장관은 8일 정부 브리핑에서 특별위원회가 학교 교육과정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12년에 걸친 교육과정을 11년 체계로 재편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니자르바예프 지적학교(NIS)를 포함한 교육과정의 내용과 학생 졸업연령 등을 검토 근거로 설명했지만, 전국 학교의 11년제 전환이 이미 결정됐다고 밝힌 것은 아니다. Zakon과 Vlast가 같은 브리핑에서 위원회 검토와 미확정 상태를 각각 확인했으며 술레이메노바 장관은 최종 결론 시점으로 2027년 1월께를 예상했다. 따라서 현재 단계는 ‘11년제 전환 결정’이 아니라 ‘교육과정 재편 가능성 검토’로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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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Z, 여객열차 Starlink 59편성 운영… 9월 말 124편성까지 확대 계획

 

카자흐스탄 국영철도 KTZ는 8일 여객열차의 위성인터넷 확대 현황을 공개하고 Starlink가 현재 31개 노선의 59개 열차편성, 770량 이상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9월 말까지 50개 노선의 124개 편성, 1,235량으로 적용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124편성은 현재 설치 완료 수치가 아니라 9월 말 목표다. 기본 무료 접속에서는 WhatsApp과 Telegram의 문자메시지 이용을 제공하고 더 넓은 인터넷 서비스와 데이터 사용을 위한 추가 요금제를 검토하고 있다. 이동통신망이 약한 장거리 철도구간에서도 연결성을 높이려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현지 거주자와 여행자에게 직접적인 생활정보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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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 5개 지역에서 기업지원·동행센터 시범운영 시작

 

카자흐스탄 국가경제부는 ‘다무’ 기업개발기금이 8일 아스타나·알마티·쉼켄트와 북카자흐스탄주·악퇴베주에서 기업지원·동행센터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채무재조정과 자금조달, 정부지원, 세금체납, 판로 회복, 기업역량, 농산업 지원 문제를 관련 정부기관·금융기관·지방정부와 연결해 해결 과정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다무는 아타메켄 국가기업인회의 중소기업 문제신고 2,400여 건을 분석해 우선 지원 분야를 정했으며 이 가운데 600건 이상이 시범사업 5개 지역에서 접수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은 2026년 말까지 진행되며 이후 성과를 평가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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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가 수자원정보시스템 정식 운영… 수자원 2만 3,000여 건 데이터 통합

 

카자흐스탄 수자원관개부가 개발한 국가 수자원정보시스템이 8일 시험단계에서 산업운영 단계로 전환됐다. 누르잔 누르지기토프 수자원관개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시스템에는 강 1만 7,758개, 호수 3,148개, 수리시설 1,207개를 포함해 2만3천여 수자원·시설 데이터가 구조화돼 있다. 약 3천 개 기관과 4천 명 이상의 사용자가 등록됐고 수자원·수리시설의 디지털 여권 약 9천 건도 입력됐다. 시스템은 물수지 관리, 물 이용 분석, 저수지 상태와 초국경 수자원 데이터, 위성 모니터링 등을 통합해 물관리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Kazinform과 AIR Press가 같은 날 수자원관개부 발표의 동일 세부 수치를 확인했으며, 두 기사 모두 같은 부처 발표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독립된 두 개의 원통계로 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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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주요 도로 13개 지역에 전기차 충전소 62곳 운영

 

카자흐스탄 교통부는 8일 전국 주요 자동차 노선을 따라 13개 지역에서 전기차 충전소 62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마티주와 잠빌주가 각각 12곳으로 가장 많고 아크몰라주와 카라간다주에는 각각 8곳이 설치됐다. 이 밖에도 아티라우와 제티수, 서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 크즐오르다, 망기스타우, 파블로다르, 북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주에 충전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노선별로는 아스타나~알마티 도로에 13곳, 아스타나~페트로파블롭스크 7곳, 알마티~오스케멘 6곳 등이 배치돼 있다. 62곳은 8일 현재 ‘운영 중’이라고 교통부가 밝힌 수치이며, Tengrinews가 당일 부처 자료를 별도 기사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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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9월 8일부터 공증인이 집행문 취소 못 한다는 정보는 사실 아냐”

 

카자흐스탄 법무부는 8일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공증인의 집행문 취소권이 사라지고 채무자가 법원에서만 다툴 수 있게 됐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해명했다. 법무부가 근거로 든 법률은 2026년 7월 8일 채택된 카자흐스탄 공화국 법률 제343-VIII호 「공증활동 및 법률지원 문제에 관한 일부 입법행위의 개정·보완법」이다. 법무부는 이 법률에 따른 변경 이후에도 채무자가 공증인에게 이의를 제기할 권리와 공증인이 집행문을 취소할 권한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채무자는 통지를 받은 날부터 10영업일 이내에 채권자의 청구에 대해 공증인에게 이의를 제출할 수 있다. 따라서 ‘9월 8일부터 공증인이 집행문을 취소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법무부 공식 해석과 일치하지 않는다. 실제 분쟁에서는 개별 집행문과 개정법의 시행조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카자흐스탄 법무부, 「Министерство юстиции Республики Казахстан разъясняет」, 2026.09.08.
    https://www.gov.kz/memleket/entities/adilet/press/news/details/1287860?lang=ru
  • 카자흐스탄 법령정보시스템 Әділет, 「О внесении изменений и дополнений в некоторые законодательные акты Республики Казахстан по вопросам нотариальной деятельности и юридической помощи」, 2026.07.08.https://adilet.zan.kz/rus/docs/Z260000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