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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9. 10. 16:11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ENA 지분 100% 공익취득 결정안 공개토론… 9월 24일까지 의견수렴

 

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는 9일 배전회사 Electric Networks of Armenia(ENA) 지분 100%에 대해 공공의 우월한 이익을 인정하는 정부결정안을 e-Draft 프로젝트 10608로 공개토론에 부쳤다. e-Draft는 해당 안건을 ‘논의 중’으로 표시하고 의견수렴 기간을 9월 9일부터 24일까지로 정했다. ENA를 둘러싼 정부의 인수·국유화 절차는 앞서 시작됐기 때문에 이번 조치를 국유화 논의의 최초 착수로 볼 수는 없으며, 9일의 신규 사실은 해당 정부결정안이 새로운 공개토론 단계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현지 경제매체 ARKA도 같은 날 ENA 지분 100%를 공익취득 대상으로 인정하는 결정안이 공개토론에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9일 현재 실제 지분 이전이나 국가의 소유권 취득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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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경제장관-DP World, 귬리 드라이포트 참여 가능성 논의

 

게보르그 파포얀 아르메니아 경제장관은 9일 두바이에서 글로벌 항만·물류기업 DP World의 에사 카짐 이사회 의장을 만나 아르메니아의 역내 물류거점 역할과 장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경제부 회동자료를 인용한 Armenpress와 ARKA에 따르면 양측은 DP World가 귬리 드라이포트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과 현대식 창고·복합운송 인프라 개발 전망을 협의했다. 아르메니아 측은 자국의 지리적 위치와 TRIPP, ‘Crossroads of Peace’ 구상을 국제 물류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으로 제시했다. 다만 이날 공개자료에는 투자액과 지분구조, 양해각서나 계약 체결, 착공 일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단계는 DP World의 귬리 드라이포트 참여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이 공식 논의한 것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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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원전, 2027년 정비 위해 55일 가동 정지 계획

 

아르메니아 원자력발전소(ANPP)는 2027년 예정된 작업을 위해 발전소 가동을 55일 동안 중단할 계획이라고 에두아르드 마르티로샨 원전 사장이 9일 기자들에게 밝혔다. 마르티로샨 사장은 새 개방형 배전설비를 갖춘 변전소 건설을 완료했으며 러시아와 협력하는 다른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데이터센터 가동 등으로 국내 전력소비 구조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원전이 기저 인프라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55일은 9일 원전 경영진이 기자설명에서 제시한 2027년 계획이며, 실제 정지기간과 세부 작업범위는 향후 정비계획에 따라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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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리 시장 등 8명 뇌물수사로 체포… 반부패위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 안 돼”

 

아르메니아 반부패위원회는 9일 뇌물 관련 수사에서 남부 메그리의 하차투르 안드레아샨 시장과 슈니크 지역 Eco-Patrol Service 책임자를 포함한 8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반부패위원회의 발표를 전한 Armenpress는 나머지 피체포자와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즉시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NEWS.am도 메그리 시장 외 7명이 체포됐으며 이 가운데 슈니크 Eco-Patrol 책임자가 포함됐다는 반부패위원회 설명을 전했다. 9일 공개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뇌물액과 각 피체포자의 행위, 정식 기소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사실은 뇌물 관련 수사에서 8명이 체포됐다는 단계까지이며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출처

  • Armenpress, 「Meghri mayor, regional Eco-Patrol chief among several arrested in bribery probe」, 2026-09-09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0073
  • NEWS.am, 「Помимо главы общины Мегри задержаны ещё 7 человек, в том числе руководитель Сюникского подразделения Экопатрульной службы」, 2026-09-09
    https://news.am/ru/news/106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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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흐 이주가정 2026~27학년도 신입생까지 등록금 보상 확대안 공개

 

아르메니아 교육과학문화체육부 산하 고등교육과학위원회는 9일 카라바흐에서 이주한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등록금 보상제도를 2026~2027학년도 신입생에게도 적용하는 정부결정 개정안을 공개토론에 부쳤다. e-Draft 프로젝트 10611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고등교육기관과 직업교육기관에 입학해 1학년에 재학하는 해당 가정 학생에게도 등록금 보상을 제공하도록 제안한다. 대학 1학년 지원 대상은 정부가 정한 입학절차에 따라 입학한 경우로 요건을 명시했다. 공개토론 기간은 9월 9일부터 24일까지다. 따라서 9일 현재 지원 확대는 확정·시행된 정책이 아니라 정부결정 개정안에 대한 공식 의견수렴 단계다.

 

출처

  • 아르메니아 e-Draft, 「[가제] 카라바흐 이주가정 학생 등록금 보상 관련 정부결정 개정안」(프로젝트 10611), 2026-09-09
    https://www.e-draft.am/projects/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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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1~8월 GDP 1.2% 성장…비석유·가스 부문은 2.1% 증가

 

아제르바이잔 국가통계위원회는 9일 올해 1~8월 국내총생산(GDP)이 877억950만 마나트(약 69조 1,925억 원)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실질 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석유·가스 부문 GDP는 261억 8,190만 마나트(약 20조 6,544억 원)로 0.8% 감소한 반면 비석유·가스 부문은 615억 2,760만 마나트(약 48조 5,380억 원)로 2.1%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전체적으로 0.4% 감소했지만 비석유·가스 산업생산은 5.4% 늘었고 운송·창고 서비스는 8.7%, 정보통신 서비스는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정자본투자는 126억 7,780만 마나트(약 10조 원)로 전년보다 10.0% 증가했으며 비석유·가스 부문 고정자본투자는 1.4% 늘었다. 이번 수치는 석유·가스 부문의 감소 속에서도 비석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8개월 누적 공식 통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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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항 1~8월 컨테이너 8만 5,000TEU 넘어… 전년보다 22% 증가

 

바쿠국제무역항은 올해 1~8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8만 5,000TEU를 넘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고 엘다르 살라호프 바쿠항 사장이 9일 기자들에게 밝혔다. 살라호프 사장은 같은 기간 건화물 처리량도 160만 톤으로 전년보다 8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항만의 기술적 처리능력과 화물장비 역량을 높이고 운영효율과 국제연계를 개선해 중간회랑에 새로운 화물을 유치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쿠항은 아제르바이잔 철도공사 산하 회사로 카스피해를 건너 중앙아시아와 남캅카스, 유럽을 연결하는 중간회랑의 주요 환적 거점이다. 8만 5,000TEU와 160만 톤은 항만 사장이 9일 현장 기자설명에서 공개한 운영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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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세계은행, 중소기업 금융·경제다각화 신규 협력방안 논의

 

미카일 자바로프 아제르바이잔 경제장관은 9일 롤란데 프라이스 세계은행 남캅카스 지역국장과 만나 양측의 현재 협력상황과 진행 사업, 새로운 프로젝트 구상을 논의했다. 아제르바이잔 경제부는 중소기업의 금융자원 접근 확대와 경제성장, 경제구조 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는 분야에서 세계은행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측은 세계은행그룹이 아제르바이잔에서 통합 국가대표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협력을 보다 효율적이고 조정된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도 논의했다. 경제부는 이러한 공동 구상이 민간부문 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9일 회동에서 새로운 차관이나 개별 투자사업이 승인된 것은 아니며 현재 확인되는 단계는 신규 사업·금융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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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 2027년 군사협력계획 초안 협의

 

아제르바이잔과 우즈베키스탄 국방부는 9일 올해 양자 군사협력계획에 따라 군사 분야 협력 전망을 논의하는 참모급 회의를 열었다.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는 양측이 현재 군사협력 상황과 향후 발전 전망을 평가하고 공동 관심사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국방부 간 회의가 두 군의 경험 교환에 기여한다는 평가도 공식 발표에 포함됐다. 회의에서는 ‘아제르바이잔 국방부와 우즈베키스탄 국방부 간 2027년 양자 군사협력계획’ 초안이 별도로 논의됐다. 따라서 9일 확인되는 단계는 내년도 계획 초안 협의이며 해당 계획이 이미 서명되거나 발효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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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흐치반 세관, 이란발 환적 화물서 메스암페타민 45.2㎏ 적발

 

아제르바이잔 국가세관위원회는 9일 나흐치반의 줄파 세관에서 이란에서 출발해 아제르바이잔을 경유한 뒤 튀르키예로 향하던 화물에서 메스암페타민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신고된 화물은 고형 역청이었으며 세관은 고정식 X선 장비와 탐지견을 이용한 검사에서 화물 안에 숨겨진 벽돌 모양 포장물 53개를 발견했다. 국가세관위원회가 밝힌 메스암페타민 순중량은 45㎏ 201.395g이다. 이번 적발은 이란-나흐치반-튀르키예 방향의 환적 화물에 마약류가 은닉된 사건으로 세관당국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일 공개자료에는 피의자 신원과 연계조직, 최종 형사처분에 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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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조지아 법무부 대표단, 한국 디지털정부 관련 현장 방문…AI·디지털ID 협력 구체화

 

파아타 살리아 조지아 법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9일 한국 공식 방문 일정의 하나로 조지아 법무부가 ‘디지털 거버넌스 센터’로 소개한 디지털정부 관련 현장을 찾아 전자정부와 전자공공서비스, 첨단기술 도입 경험을 살펴봤다. 조지아 측은 공공서비스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한 기술을 확인했으며 향후 협력의 핵심 분야로 가상비서 개발, 디지털 신원, 인공지능의 공공서비스 통합 등을 제시했다. 조지아 법무부와 한국 행정안전부는 전날인 8일 조지아에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따라서 9일의 신규 사실은 MOU 체결 자체가 아니라 조지아 대표단이 한국 현장에서 관련 시스템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기술협력 분야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조지아 법무부는 새 협력센터가 양국 전문가가 공동으로 혁신 프로젝트를 개발·실행하는 실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조지아 법무부, 「კორეის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აში ოფიციალური ვიზიტის ფარგლებში,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იუსტიციის მინისტრი პაატა სალია დელეგაციასთან ერთად ციფრული მმართველობის ცენტრს ესტუმრა」, 2026-09-09
    https://justice.gov.ge/?id=x0qKVHEEOb&print=1
  • 1TV Georgia, 「Justice Minister leads delegation to South Korea’s Digital Governance Centre」, 2026-09-09
    https://1tv.ge/lang/en/news/justice-minister-leads-delegation-to-south-koreas-digital-governance-centre/
  • 조지아 법무부,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იუსტიციის სამინისტროსა და კორეის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ის შინაგან საქმეთა და უსაფრთხოების სამინისტროს შორის ციფრული მმართველობის სფეროში თანამშრომლობის მემორანდუმი გაფორმდა」, 2026-09-08, 배경자료
    https://justice.gov.ge/?id=ZIgUd86PRY&print=1
  •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행안부, 조지아 법무부와 양해각서(MOU) 체결, 인공지능(AI)·디지털정부 해외 진출 확대」, 2026-09-08, 배경자료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12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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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8.25% 동결… 8월 물가상승률 5.6%

 

조지아 국립은행(NBG) 통화정책위원회는 9일 기준금리를 연 8.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NBG에 따르면 8월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6%로 중기 물가목표 3%를 웃돌았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국제 식품가격 압력이 주요 공급 측 위험으로 지목됐다. 다만 상대적으로 경직적인 물가 지표는 헤드라인 물가보다 낮아 8월 근원물가는 3.6%, 서비스 물가는 4.4%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공급 충격이 다른 물가항목과 기대인플레이션으로 얼마나 전이되는지 계속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NBG는 물가압력과 대외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존 통화정책 금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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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미-사르피 11.3㎞ 신설도로 계약 체결… 7.6㎞ 터널 포함

 

조지아 인프라부는 9일 도로국과 국제입찰에서 선정된 China Railway Tunnel Group Co., Ltd.(CRTG)가 바투미-사르피 11.3㎞ 신설도로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도로는 바투미 우회도로와 조지아-튀르키예 국경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의 서쪽 구간으로 7.6㎞ 터널과 교량 3개, 이 가운데 1.47㎞ 교량, 500m 해안보호시설을 포함한다. 조지아 인프라부는 사업비가 8억900만 라리 이상(약 4,162억 원 이상)이며 공사기간은 48개월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과 조지아 국가예산의 공동 재원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이 구간이 유럽과 아시아를 조지아를 통해 연결하는 중간회랑의 육상운송 능력과 바투미-튀르키예 국경 방향의 교통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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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의회 경제정책위, ADB 2억5천만 달러 트빌리시 우회도로 차관안 심사

 

조지아 의회 경제정책위원회는 9일 정부가 비준을 요청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협정을 심사했으며 2억5천만 달러(약 3,353억 원)가 트빌리시 우회도로 4·5공구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재무차관 기오르기 카카우리제는 도로 1~3공구의 준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실제 도로 건설은 2027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정책위원회는 이날 해당 협정을 포함한 비준 대상 협정들을 본회의에 넘기는 데 동의했다. 따라서 9일의 신규 단계는 ADB 차관이 새로 체결된 것이 아니라 기존 차관협정의 의회 비준 심사가 경제정책위원회에서 추가 진행된 것이다. 공사 역시 9일 시작된 것이 아니며 의회 설명상 실제 착공은 다음 해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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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독일 기업 대표 사칭해 차량 구매대금 편취 혐의… 조지아 검찰 궐석 기소

 

조지아 검찰은 9일 독일 기업 대표를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메르세데스 차량을 대신 구매해주겠다며 22만2,700유로(약 3억4,700만 원)를 자신의 계좌로 송금받은 혐의로 외국 국적자 1명을 궐석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내무부 수사 결과 피고인이 송금받은 돈을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고 피해자들에게는 돈을 반환한 것처럼 꾸민 허위 은행송금 문서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산정한 재산상 피해액은 65만6,000라리(약 3억3,700만 원)다. 피고인에게는 조지아 형법 제180조 제3항 b호의 대규모 사기 혐의가 적용됐으며 해당 조항은 최대 9년의 자유형을 규정한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법정 기한 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며, 9일 현재는 검찰의 기소·주장 단계여서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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