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외무장관, 이란 외무장관·대통령 연쇄 회담…TRIPP·전력·물류 논의
아라라트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무·국제통상장관이 5일 테헤란에서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에너지·교통·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아르메니아 외무부에 따르면 양측은 아르메니아–이란 국경의 두 번째 교량 건설, 제3 송전선의 조속한 완공, 양국 간 화물운송을 원활하게 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미르조얀 장관은 지역 교통망 연결과 관련해 아르메니아의 ‘평화의 교차로’ 구상에 대한 이란의 지지를 언급하고, TRIPP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같은 날 미르조얀 장관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만나 교통망 개방과 에너지 협력사업, TRIPP 이행 상황, 지역 안정과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이란 외무부도 아락치 장관이 아르메니아와 남카프카스·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를 평화와 경제발전에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아르메니아 외무·국제통상부, 「Հայաստանի ԱԳՄԱ նախարարի հանդիպումն Իրանի ԱԳ նախարարի հետ」, 2026.10.05 — https://www.mfa.am/hy/press-releases/2026/10/05/Mirzoyan_Araghchi/14168
- Public Radio of Armenia, 「Armenian FM briefs Iranian President on TRIPP project implementation」, 2026.10.05 — https://en.armradio.am/2026/10/05/armenian-fm-briefs-iranian-president-on-tripp-project-implementation/
- Trend, 「Iran seeks stronger ties with S. Caucasus, Central Asia, FM says」, 2026.10.05 — https://www.trend.az/iran/4231429.html
아르메니아·튀르키예, 귬리–카르스 송전선 복구·가동 협의
아르메니아와 튀르키예 전력당국이 5일 귬리–카르스 송전선의 복구와 가동을 위한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다비트 후다탼 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장관은 튀르키예 전력송전공사(TEİAŞ) 대표단을 만나 양국 관계 정상화 과정에서 추진되는 송전선 복구·가동 작업을 협의했다.
양측은 아르메니아와 튀르키예 전력계통을 연결하는 것이 양자 협력뿐 아니라 역내 협력에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튀르키예 대표단은 같은 날 아르메니아 전력계통운영사와 고압전력망 운영사의 경영진도 만났다. 5일 공개자료에는 송전선 복구·가동을 위한 협의와 전력계통 연결의 필요성이 담겼다. 복구 완료 시점이나 양국 간 전력거래 개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 Public Radio of Armenia, 「Armenia, Türkiye discuss restoration of Gyumri-Kars power transmission line」, 2026.10.05 — https://en.armradio.am/2026/10/05/armenia-turkiye-discuss-restoration-of-gyumri-kars-power-transmission-line/
- ARKA, 「Armenia and Turkey Discuss Restoring Gyumri–Kars Power Line and Integrating Power Grids」, 2026.10.05 — https://arka.am/en/news/economy/armenia-and-turkey-discuss-restoring-gyumri-kars-power-line-and-integrating-power-grids/
- Sputnik Armenia, 「Դավիթ Խուդաթյանն ընդունել է Թուրքիայից ժամանած պատվիրակությանը. ի՞նչ են քննարկել」, 2026.10.05 — https://arm.sputniknews.ru/20261005/davit-khudatjann-yndunel-e-turqiajic-zhamanats-patvirakutjany-inch-en-qnnarkel-107713943.html
아르메니아, 생체인식 문서 서비스 14곳 주소 공개…11월 1일 운영
아르메니아 내무부 이민·시민권서비스가 5일 새 생체인식 신분문서 서비스를 제공할 14개 사무소의 위치를 공개했다. 새 체계는 1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새 형식의 생체인식 서비스를 민간 파트너가 운영하는 별도 사무소에서 제공한다. 예레반에서는 예레반몰과 메가몰에 사무소가 마련되고, 지방에서는 아르타샤트·예게그나조르·카판·바가르샤파트·아슈타라크·아보뱐·흐라즈단·귬리·바나조르·이제반·가바르·마르투니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국은 2027년 1분기까지 메그리·고리스·아르마비르·딜리잔·베르드·알라베르디·스테파나반·아르틱·아라라트에도 사무소를 추가해 전체 운영 거점을 23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14개 사무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은 앞서 공개됐지만, 5일 발표에서는 실제 이용자가 찾아갈 수 있는 각 사무소의 구체적인 주소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출처
- 아르메니아 내무부 이민·시민권서비스, 「Կենսաչափական ծառայությունների մատուցումը՝ ժամանակակից պայմաններում և նոր հասցեներում․ նոյեմբերի 1-ից կգործեն 14 նոր գրասենյակներ」, 2026.10.05 — https://migration.mia.gov.am/articles/news/haypass
- Public Radio of Armenia, 「Armenia to introduce new biometric document service offices starting November 1」, 2026.10.05 — https://en.armradio.am/2026/10/05/armenia-to-introduce-new-biometric-document-service-offices-starting-november-1/
로사톰 계열사 “나이리트 부지 정화 기술 투입 준비”…타당성조사 관련 절차 진행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 산하 연방환경운영사(FEO)가 예레반의 옛 나이리트 화학공장 부지를 안전하게 만드는 사업에 자사의 기술과 경험을 투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5일 밝혔다. FEO는 TASS에 로사톰이 장기간 축적된 환경오염과 위험폐기물이 남은 복잡한 산업부지 정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EO에 따르면 로사톰의 나이리트 문제 참여 가능성은 2022년부터 논의됐으며, 로사톰 계열사는 2023년 아르메니아 측 요청에 따라 자체 비용으로 현장조사와 폐기물 목록화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와 후속 작업 제안도 아르메니아 측에 전달됐다. FEO는 현재 로사톰 계열사가 나이리트 산업부지를 안전한 상태로 만들기 위한 타당성조사와 관련된 계약자 선정 절차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5일 FEO 설명에는 기술·전문성 투입 의사와 로사톰 계열사의 타당성조사 관련 계약자 선정 절차 참여 사실이 담겼다. 최종 사업자 선정이나 정화공사 착수 발표는 이날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ARMENPRESS, 「Rosatom ready to decontaminate site of former Nairit chemical plant in Yerevan」, 2026.10.05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2032
- ARKA, 「Rosatom Ready to Remediate Former “Nairit” Chemical Plant Site in Yerevan」, 2026.10.05 — https://arka.am/en/news/economy/rosatom-ready-to-remediate-former-nairit-chemical-plant-site-in-yerevan/
아제르바이잔
피랄라히 제약공장 개장…사업비 1억 1,390만 마나트
아제르바이잔 피랄라히 산업단지에서 Gen Pharma Caucasus Manufacturing Operations 제약공장이 5일 문을 열었다.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개장식에 참석했으며, 대통령실은 전체 사업비를 1억 1,390만 마나트(약 895억 원)로 밝혔다. 공장은 연간 의약품 6,000만 상자, 정제·캡슐 25억 개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혈관·신경·비뇨기·당뇨·소화기 치료제와 진통제·항생제 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178명을 상시 고용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향후 5년 동안 500개가 넘는 의약품의 현지생산을 추진하고 국내 판매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조지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에는 튀르키예 제약사와 아제르바이잔 기업개발기금 등이 참여했다. 대통령실이 제시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조지아 수출은 향후 계획이며, 5일 자료에는 실제 해외 출하 실적이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İlham Əliyev Pirallahı Sənaye Parkında dərman istehsalı müəssisəsinin açılışında iştirak edib」, 2026.10.05 — https://president.az/az/articles/view/73634/print
- Anadolu, 「Azerbaycan'ın en büyük ilaç fabrikası Türk şirketi tarafından kuruldu」, 2026.10.05 — https://www.aa.com.tr/tr/ekonomi/azerbaycanin-en-buyuk-ilac-fabrikasi-turk-sirketi-tarafindan-kuruldu/4078858
바이라모프–루비오 통화…미·아제르바이잔 협력과 아르메니아 정상화 논의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5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전략적 파트너십과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정상화 과정을 논의했다.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양측이 2025년 8월 8일 워싱턴 정상회동 이후의 관계 진전과 전략적 파트너십 헌장 우선분야를 담당하는 실무그룹 활동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측 발표에 따르면 양측은 에너지·탄화수소 개발·투자·디지털 기술·무역 분야에서 2026년 체결된 문서들도 언급했다. 바이라모프 장관은 아제르바이잔이 평화 의제와 신뢰구축, 역내 안정 강화를 위해 취하고 있다는 조치를 설명했다. 미 국무부 발표는 루비오 장관이 아제르바이잔의 대아르메니아 평화 공약을 평가했으며, 양국 기업 사이 최근 상업협력 진전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부 발표의 강조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통화에서 양국관계와 아르메니아와의 평화·정상화 문제가 함께 다뤄졌다는 점은 일치한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No:377/26, Nazir Ceyhun Bayramovun Amerika Birləşmiş Ştatlarının dövlət katibi Marko Rubio ilə telefon danışığına dair mətbuat məlumatı」, 2026.10.05 — https://mfa.gov.az/az/news/no37726
- U.S. Department of State 배포본(PublicNow 미러), 「Secretary Rubio’s Call with Azerbaijan Foreign Minister Bayramov」, 2026.10.05 — https://www.publicnow.com/view/161A95146C35B8FA3EA326BE249CEF71115407D4
- APA, 「Azerbaijani FM, U.S. Secretary of State hold phone talk」, 2026.10.05 — https://en.apa.az/foreign-policy/azerbaijani-fm-us-secretary-of-state-hold-phone-talk-528262
아제르바이잔 입양 규정 개정… 일반 대면기간 2개월→1개월
아제르바이잔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의 입양 절차 가운데 예비 양부모와 아동의 시설 내 대면기간을 단축했다.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5일 서명한 대통령령은 일반적인 대면기준을 기존 2개월 동안 매달 최소 40시간에서 1개월 동안 최소 20시간으로 변경했다. 3세 미만 아동은 사회복지사의 보고를 바탕으로 대면기간을 10일, 대면시간을 6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기준이 바뀌었다. 사회복지사의 관찰시간도 구분해 3세 이상 아동의 일반 절차에서는 최소 10시간, 3세 미만 단축절차에서는 전체 대면기간에 걸쳐 관찰하도록 했다. 아제르바이잔 노동사회보호부는 개정 목적을 아동의 시설 체류기간을 줄이고 가족 환경 적응을 앞당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령이 직접 조정한 항목은 예비 양부모와 아동의 대면기간·시간, 사회복지사 관찰기준이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Azərbaycan Respublikası Prezidentinin 2020-ci il 27 fevral tarixli 946 nömrəli Fərmanı ilə təsdiq edilmiş … Qaydası”nda dəyişiklik edilməsi haqqında Azərbaycan Respublikası Prezidentinin Fərmanı」, 2026.10.05 — https://president.az/az/articles/view/73644/print
- 아제르바이잔 노동사회보호부, 「Dövlət başçısının yeni Fərmanı övladlığagötürmə prosesinin daha çevik və əlçatan olmasına imkan yaradır」, 2026.10.05 — https://www.sosial.gov.az/az/media/xeberler/dovlet-bascisinin-yeni-fermani-ovladligagoturme-prosesinin-daha-cevik-ve-elcatan-olmasina-imkan-yaradir-9893
- APA, 「Ministry: President's new decree makes adoption process more accessible」, 2026.10.05 — https://en.apa.az/social/ministry-presidents-new-decree-makes-adoption-process-more-accessible-528249
조지아
조지아 의회, 2027 국가예산안 첫 위원회 심사…성장률 5% 전망
조지아 의회 교육·과학·청년위원회가 5일 2027년 국가예산안 초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기오르기 카카우리제 제1재무차관은 심사에서 정부가 2027년 실질 경제성장률을 5%, 연말 물가상승률 목표를 3%, 재정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2.5%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안 심사에서 제시된 통합예산 기준 세출은 375억 6,200만 라리(약 19조 2,000억 원), 자본지출은 84억 3,100만 라리(약 4조 3,000억 원)다. 교육·과학·청년부 예산은 29억 2,800만 라리(약 1조 5,000억 원)로 제시됐다. 카카우리제 차관은 이 금액이 2억 2,500만 라리(약 1,151억 원)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지만, 의회 공개자료의 해당 문장은 비교 기준을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다. 정부는 국공립대 무상교육 확대와 학교·유치원 인력 임금 인상 등도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의회 자료는 이날 다룬 문서를 2027년 예산의 초기안으로 명시했다. 다른 위원회 심사와 심사 과정의 의견 반영을 거쳐 최종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출처
- 조지아 의회, 「The Education, Science and Youth Affairs Committee discussed the initial version of Georgia’s 2027 State Budget」, 2026.10.05 — https://www.parliament.ge/en/media/news/ganatlebis-metsnierebisa-da-akhalgazrdul-sakmeta-komitetma-sakartvelos-2027-tslis-sakhelmtsifo-biujetis-pirveladi-versia-ganikhila
- Business Insider Georgia, 「2027 წლის ბიუჯეტის პროექტის საკომიტეტო განხილვა პარლამენტში დღეიდან იწყება」, 2026.10.05 — https://www.businessinsider.ge/Economic/2027-tslis-biujetis-proeqtis-sakomiteto-gankhilva-parlamentshi-dgheidan-itskeba-42569?lng=geo
조지아, 우크라이나 피란민 의료·생활지원 2027년 1월까지 연장
조지아 정부가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조지아에 계속 체류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국가 의료서비스 지원을 2027년 1월 1일까지 연장했다. 조지아 정부 행정처 발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민과 우크라이나 영주권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도 같은 날짜까지 연장됐다. 생활지원은 가구당 월 300라리(약 15만 3,000원)와 개인당 월 45라리(약 2만 3,000원)로 구성된다. 개인이 조지아를 출국하면 다음 달부터 45라리 지급이 중단되고, 가족 구성원 전원이 출국하면 가구지원 300라리도 다음 달부터 중단된다. 다만 의료서비스 대상자의 연속체류 판단에서는 출국 뒤 3일 이내 돌아오는 경우 연속체류로 인정하는 규정이 유지된다. 의료지원은 조지아 보건당국이, 생활지원 지급은 사회서비스청이 담당한다. 5일 발표는 기존 지원을 2027년 1월 1일까지 연장하는 정부 결정이다.
출처
- 1TV Georgia, 「Georgia extends healthcare and financial support for displaced Ukrainians until January 2027」, 2026.10.05 — https://1tv.ge/lang/en/news/georgia-extends-healthcare-and-financial-support-for-displaced-ukrainians-until-january-2027/
- Interpressnews, 「Access to medical services and socio-economic support has been extended until January 1, 2027, for Ukrainian citizens who entered Georgia due to hostilities in Ukraine and have remained in the country continuously」, 2026.10.05 — https://www.interpressnews.ge/en/article/149967-access-to-medical-services-and-socio-economic-support-has-been-extended-until-january-1-2027-for-ukrainian-citizens-who-entered-georgia-due-to-hostilities-in-ukraine-and-have-remained-in-the-country-continuously/
- Civil Georgia, 「Georgia Extends Support for Ukrainian Citizens Until January 2027」, 2026.10.05 — https://civil.ge/archives/753575
조지아 헌법재판관 2명 선서… 10년 임기 시작
조지아 헌법재판소 신임 재판관 고가 키킬라슈빌리와 세르고 메토피슈빌리가 5일 선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미헤일 카벨라슈빌리 대통령이 키킬라슈빌리를 임명했고, 조지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메토피슈빌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했다. 조지아 헌법재판소 조직법은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으며, 임기는 재판관이 선서한 날 시작한다고 규정한다. 따라서 두 사람의 10년 임기는 5일 선서와 함께 개시됐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지명 3명, 의회 선출 3명, 대법원 지명 3명 등 모두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다. 두 사람의 임명 자체는 앞서 이뤄졌으며, 5일의 새 단계는 헌법재판소에서 선서하고 법률상 임기를 시작한 것이다.
출처
- 1TV Georgia, 「Georgian President attends swearing-in ceremony for newly appointed Constitutional Court judges」, 2026.10.05 — https://1tv.ge/lang/en/news/georgian-president-attends-swearing-in-ceremony-for-newly-appointed-constitutional-court-judges/
- 조지아 법령공보 Matsne, 「Organic Law of Georgia on the Constitutional Court of Georgia」, 현행본 — https://matsne.gov.ge/en/document/view/32944
- iPress, 「აჭარის მთავრობის თავმჯდომარე საკონსტიტუციო სასამართლოში ახლად განწესებული მოსამართლეების ფიცის დადების ცერემონიას დაესწრო」, 2026.10.05 — https://ipress.ge/news/regionebi/acharis-mtavrobis-tavmjdomare-sakonstitutsio-sasamartloshi-akhlad-gantsesebuli-mosamartleebis-fitsis-dadebis-tseremonias-daests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