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11.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러시아 정부, 경유(디젤) 수출금지 일부 해제 발표… 초기 50만 톤 허용
러시아 정부는 10일 경유 수출금지를 일부 해제하고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계에서 국제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경유는 50만 톤이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합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석유기업들은 정부와 협의해 해외 구매자와 공급계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알렉산드르 노박 부총리는 이번 결정이 러시아 소비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경유 수출금지는 1월 31일 생산자가 아닌 업체를 대상으로 도입됐고 7월 9일 생산자까지 확대됐다. 정부가 제시한 50만 톤은 수출 허용 물량이며 계약·선적이 완료된 실적은 아니다.
출처
- 러시아 정부, 「정부, 러시아산 경유 수출금지 일부 해제」(번역 표제), 2026.10.10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government.ru/news/60156/
- 인테르팍스, 「러시아 경유 수출 제한 일부 해제」, 2026.10.10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m.interfax.ru/1121623
트럼프, 러·우 에너지시설 휴전 합의 주장… 액시오스는 러시아 수락 미확인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에 동의했다고 소셜미디어에서 주장했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합의가 즉시 발효한다고 썼으나, 그 발언만으로 양측의 합의 성립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인터넷매체 액시오스는 백악관 관계자를 직접 취재해 미국 측 제안이 우선 정유시설에 대한 상호 공격 중단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전했다. 액시오스가 접촉한 백악관 관계자는 러시아가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우크라이나 관계자는 전력망 공격도 금지하는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액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수락과 우크라이나의 같은 조건에 대한 수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테르팍스는 12일 0시 59분 액시오스 후속 보도를 인용해 러시아가 아직 이 제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출처
- 인테르팍스,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휴전 주장」,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world/1121698
- 액시오스, 「트럼프의 에너지시설 공격 중단 주장과 백악관·우크라이나 당국자 발언」,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axios.com/2026/10/11/russia-ukraine-oil-energy-ceasefire-trump-putin-zelensky
- 인테르팍스, 「트럼프, 모스크바·키이우에 정유시설 공격만 중단 요구」(번역 표제), 2026.10.12 00:59 MSK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world/1121735
인테르팍스, 코무나르카 단속 행정조서 383건·40명 추방 예정 보도
모스크바 경찰이 코무나르카 지역에서 외국인의 체류·이민규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인테르팍스가 11일 보도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번 단속과 관련해 작성된 행정위반 조서는 모두 383건이다. 이 가운데 이민등록 때 허위정보를 제출한 사례 194건과 경범행위 관련 112건이 포함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외국인 40명을 러시아 밖으로 추방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 실제 집행이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불법이민 조직과 관련한 형사사건도 2건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단속 대상자의 국적과 한국인 포함 여부는 해당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코무나르카 외국인 단속 383건·추방 예정 40명」,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moscow/1121678
집단안보조약기구, 벨라루스서 평화유지·방사화학생물 대응 훈련 개막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는 11일 벨라루스 비쳅스크에서 평화유지훈련 ‘굳건한 형제애-2026’과 방사화학생물 방호·의료지원 훈련 ‘장벽-2026’ 개막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기구 발표에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의 부대가 참가한다고 적혀 있다. 주최 측은 병력 1,500여 명, 각종 장비 300여 대, 무인기 약 80대가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굳건한 형제애’의 주요 장소는 로스비도 훈련장이며 ‘장벽’은 스타로도로시스키 훈련장에서 진행된다. 평화유지 작전 준비와 생물학적 위협 대응이 발표된 훈련 목표다. 11일 확인된 단계는 개막과 훈련 계획의 발표이며, 훈련 종료나 수행 능력의 실증 결과가 아니다.
출처
- 집단안보조약기구, 「벨라루스 평화유지·방사화학생물 대응 훈련 개막」,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odkb-csto.org/news/news_odkb/v-belarusi-dan-start-ucheniyam-odkb-nerushimoe-bratstvo-2026-i-barer-2026/
RBC, 러시아 소비자감독청의 조지아산 일부 와인·맥주·음료 수입·판매 중단 보도
러시아 일간지 RBC는 10일 러시아 연방소비자권리보호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이 조지아 일부 생산자의 주류와 음료 수입·판매를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 RBC는 관련 문서를 입수했으며 자사의 주류시장 소식통도 이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대상은 텔리아니 밸리·트빌비노·와인맨의 와인, 아스카넬리 브라더스의 와인과 코냑, 조지아맥주회사의 맥주, 조지아에서 생산된 코카콜라, 헬시 워터의 광천수 ‘나베글라비’다. RBC가 전한 문서는 이 조치를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이사회 결정에 따른 임시 위생조치로 규정하고 관능·이화학·안전 지표 기준 미충족을 사유로 들었다. 기준 미충족을 판정한 검사 결과와 대상 물량은 보도에 제시되지 않았다. RBC의 질의에 소매유통업체협회(AKORT) 회장 스타니슬라프 보그다노프는 회원 유통망이 해당 제품의 철수를 시작했다고 답했고, 오샹 홍보실은 자사 매장에서 대상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보도된 조치는 명시된 생산자와 제품에 한정되며 조지아산 제품 전반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다.
출처
- RBC, 「소비자감독청, ‘나베글라비’와 조지아산 콜라 수입 금지」(번역 표제), 2026.10.10 12:14 MSK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rbc.ru/business/10/10/2026/6aca00b3e92d0107a3742cb1
극동개발공사, 농식품 유치 투자액 발표…사업 건수는 원문 내 불일치
러시아 극동·북극개발공사가 11일 극동지역 농업·식품 분야의 정부 우대제도 투자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공사는 선도개발구역과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에 적용되는 우대제도 아래 농식품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들 분야의 유치 투자액을 2,300억 루블(약 3조 6,000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실제 투입된 투자액으로 제시한 금액은 1,150억 루블(약 1조 8,000억 원)로 유치액과 구분된다. 공사는 2027년 1월부터 극동과 북극에 통합된 우대제도를 도입한다는 정부의 계획도 전했다. 다만 같은 공식 발표의 제목은 사업 수를 170건, 본문은 169건으로 달리 기재해 정확한 사업 건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극동·북극개발공사, 「극동 농식품 우대투자 사업 현황」,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erdc.ru/news/170-proektov-s-gospodderzhkoy-dalniy-vostok-narashchivaet-sobstvennoe-proizvodstvo-produktov-pitaniya/
인테르팍스, 로사톰의 부셰르 원전 기술인력 135명 발언 보도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초프 사장은 11일 이란 부셰르 원전 현장의 러시아 기술인력이 135명에 이르렀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리하초프 사장은 10일 직원 9명이 추가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 인력 배치가 가동 중인 1호기 예방정비 일정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로사톰 측 설명에는 가동 중인 1개 호기와 건설 중인 2개 호기의 업무에 인력이 관여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135명이라는 수치는 로사톰 최고경영자의 발표치이며 별도 현장 인원 실사를 통해 확인한 숫자는 아니다. 현장별 세부 배치와 실제 업무 투입 현황은 이 인터뷰에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로사톰의 부셰르 원전 현장 인력 135명 발언」,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m.interfax.ru/1121701
인테르팍스, 로사톰의 자포리자 전력설비 복구 난항 발언 보도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초프 사장은 11일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외부 설비를 복구하려면 작업 여건을 확보해야 한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그는 자포리자 화력발전소 부지에 있는 전기설비와 ‘페로스플라브나야’·‘드네프롭스카야’ 송전선 관련 보수를 거론했다. 이 설비는 화력발전소 부지와 원자력발전소를 연결하는 전력 경로의 일부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리하초프 사장은 교전 상황이 복구작업을 어렵게 한다고 주장하면서 작업 시간대에 교전을 중단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리하초프 사장은 국제원자력기구도 복구 작업에 필요한 교전 중단 협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이 기관의 직접 확인 자료는 확보되지 않았다. 실제 공격 주체, 전력설비의 구체적인 손상 범위와 복구 가능성은 로사톰 발언과 별도로 검증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로사톰의 자포리자 화력발전소 전기설비 관련 발언」,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russia/1121699
인테르팍스, 러 전차업체의 국산화 주장·한국 방산 언급 보도
러시아 전차 제조업체 우랄바곤자보드의 알렉산드르 포타포프 대표가 자사 전차와 그 파생 차량에 수입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기자들에게 주장했다. 인테르팍스는 11일 포타포프 대표가 주요 수입대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전자부품과 열영상 조준장비의 공급과 개발도 러시아 국내 생산 기반을 통해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포타포프 대표는 해외 무기시장 경쟁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최근 크게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중국과 튀르키예의 경쟁 가능성도 그가 함께 언급했다. 이 발언은 제조사 경영진의 입장이며 모든 부품의 원산지나 실제 수출계약 실적을 제3자가 확인한 자료는 아니다.
출처
- 인테르팍스, 「우랄바곤자보드 대표의 국산화 및 한국 방산 평가」,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m.interfax.ru/1121637
RBC, 노르니켈 포타닌의 조세부담·투자 위축 우려 보도
러시아 노르니켈의 블라디미르 포타닌 대표가 10일 RBC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에 대한 세금 부담이 한계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업의 투자 여력 감소가 장기적으로 과세 기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포타닌은 투자 부족이 경제성장 둔화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포타닌은 벌어들인 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해야 하며 기업이 아직 벌지 않은 돈에 대한 선제적 과세에는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해당 발언은 대기업 경영자의 경제정책 평가이며 세금 인상으로 인한 실제 투자 감소가 독립적으로 입증됐다는 뜻은 아니다. 정부의 개별 세법 개정안이 이 인터뷰만으로 확정된 것도 아니다.
출처
- RBC, 「노르니켈 포타닌 조세부담·투자 관련 인터뷰」, 2026.10.10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rbc.ru/economics/10/10/2026/6ac9ddfe47b666e409bcb44b
부랴티야 타프하르 4.5㎞ 탐방로 개장… 동물띠 조각 12점 설치
극동·북극개발공사는 11일 부랴티야 이볼긴스키 지구에서 타프하르 생태 탐방로의 개장식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탐방로 길이는 4.5㎞이며 전망대와 휴식공간 등이 조성됐다. 러시아 조각가 다시 남다코프가 제작한 동물띠 조각 12점도 길을 따라 설치됐다. 부랴티야 현지매체 VT인포름 역시 같은 날 개장식을 취재해 탐방로와 조각의 설치 사실을 전했다. 개발공사는 이 시설이 극동 관광 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방문객 수와 입장료, 관광소득 증가 효과는 개장 발표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극동·북극개발공사, 「부랴티야 타프하르 생태 탐방로 개장」,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erdc.ru/news/dashi-namdakov-i-tropy-dalnego-vostoka-v-buryatii-otkryli-eko-tropu-tapkhar/
- VT인포름, 「부랴티야 타프하르 탐방로 개장 현지 취재」,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vtinform.com/news/138/230677/
인테르팍스, 모스크바 4개 공항의 11일 밤 이착륙 제한·해제 보도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이 11일 밤 셰레메티예보·도모데도보·브누코보·주콥스키 등 모스크바 공항 네 곳의 항공기 이착륙을 일시 제한했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항공당국은 오후 9시 5분 무렵 공항의 항공기 수용·출발 제한을 공지하면서 비행 안전 확보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운항 제한은 11일 밤 발표된 항공운송청 조치이며, 공항별 항공편 운항의 실제 취소·지연 실적과는 구분된다. 항공당국은 오후 10시 31분 셰레메티예보·주콥스키의 제한 해제를 발표했고 브누코보·도모데도보에서는 당국 간 협의하에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1시 37분 브누코보·도모데도보의 제한 해제도 보도됐지만 실제 항공편별 지연·결항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 모스크바 4개 공항 이착륙 제한 보도」, 2026.10.11 21:05 MSK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moscow/1121718
- 인테르팍스, 「연방항공운송청, 셰레메티예보·주콥스키 제한 해제 및 나머지 공항 조건부 운항 발표」, 2026.10.11 22:31 MSK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moscow/1121726
- 인테르팍스, 「연방항공운송청, 브누코보·도모데도보 이착륙 제한 해제 발표」, 2026.10.11 23:37 MSK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moscow/1121733
인테르팍스, 칼리닌그라드 해상 플랫폼 침몰·형사사건 개시 보도
인테르팍스는 11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 스베틀로고르스크 인근 발트해에서 해상 작업용 자가승강식 플랫폼이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인테르팍스는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 서부지역 교통수사본부 발표를 인용했다. 수사당국 설명에 따르면 강풍 속에서 플랫폼의 상부 구조와 부유 모듈이 손상돼 표류하다가 침몰한 뒤 해안으로 밀려왔다. 수사당국은 선박·해상교통 운항 안전규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형사사건을 개시했다고 인테르팍스가 전했다. 형사사건 개시는 사고 원인이나 관계자의 형사책임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승선 인원과 인명 피해 여부는 해당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칼리닌그라드 해상 플랫폼 침몰과 수사 발표」,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russia/1121692
인테르팍스, 오렌부르크 교통사고 사망 3명·부상 4명 보도
러시아 오렌부르크주 사락타시 지역 체르니 오트로그 인근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다고 인테르팍스가 11일 보도했다. 인테르팍스는 지역 비상사태부 발표를 인용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 1명이 포함됐다는 것이 당국의 발표다. 현장 소방·구조대는 파손된 차량에서 피해자를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코메르산트 역시 같은 당국 발표를 보도해 사망자 수치의 독립적인 두 번째 확인으로 계산할 수는 없다. 경찰의 사고 원인 조사 결과와 12일 이후 사상자 수 변동은 해당 기사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오렌부르크주 교통사고 사망·부상 수치 발표 전달」,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interfax.ru/russia/1121684
- 코메르산트 사마라, 「오렌부르크주 사락타시 도로사고」,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kommersant.ru/doc/9023997
코메르산트, 러시아 양돈업 등록 업체 수 1년 새 5.8% 감소 보도
러시아 일간지 코메르산트가 11일 기업정보 서비스 ‘콘투르포쿠스’의 등록자료 분석을 인용해 양돈업체 수가 1년 전보다 5.8%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10월 초 기준 러시아에서 돼지 사육업으로 등록된 사업자는 약 1,860개였다. 보도는 개인사업자 약 1,450개와 법인 404개로 나눠 수치를 제시했다. 러시아 농업부는 같은 매체에 올해 1~8월 농업기업의 돼지 출하량이 살아 있는 돼지 무게 기준 약 400만 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등록 업체 수의 감소를 돼지고기 생산량이나 사육 마릿수의 같은 비율 감소로 해석할 수는 없다.
출처
- 코메르산트, 「콘투르포쿠스 자료로 본 러시아 양돈 업체 등록 현황」, 2026.10.11 (최초 열람 2026.10.12) — https://www.kommersant.ru/doc/902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