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코메르산트, 러 법원이 일본 홋카이도신문 기자 구속했다고 보도
러시아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 법원이 13일 일본 홋카이도신문 기자 이마이 유키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고 코메르산트가 법원 사건카드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사할린주에서 출국을 앞둔 외무부 인가 일본인 특파원을 체포해 모스크바로 이송하고 형법 제276조 간첩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인테르팍스에 밝혔다. 인테르팍스는 법집행기관 취재를 근거로 레포르토보 법원의 구금 결정 기한이 12월 12일까지라고 보도했다. FSB는 해당 기자가 쿠릴열도 주민의 동원 관련 정보를 비롯해 러시아의 방위력 관련 정보를 일본 정보기관을 위해 수집했다고 주장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체포 사건과 관련해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고 코메르산트가 13일 전했다. 연방보안국의 간첩 혐의 주장과 수사기관의 구속 발표는 확정판결이 아니며, 해당 기자의 유죄를 입증한 사실로 볼 수 없다.
출처
- 코메르산트, 「모스크바 법원, 간첩 혐의 일본인 기자 구속 보도」, 2026.10.13 — https://www.kommersant.ru/doc/9025727
- 인테르팍스, 「일본인 기자 이마이 유키 구속기한 보도」,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73
- 인테르팍스, 「FSB, 일본인 기자 형법 276조 수사·구속 발표」,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64
- 코메르산트,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논평」, 2026.10.13 — https://www.kommersant.ru/doc/9025862
인테르팍스, 러·미 직항과 외교공관 자산 협의 진전 없다는 외무차관 발언 보도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러시아와 미국 사이의 직항 노선 재개와 외교공관 자산 반환 문제에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가 13일 보도했다. 그는 두 사안에 관한 러시아 측 요구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는 러·미 협의의 모든 의제가 중단됐다는 발언은 아니다. 랴브코프 차관은 다른 분야의 대화는 계속되고 있다고도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직항편 운항 재개와 외교공관 자산 반환은 러시아 측이 별도로 제기해 온 협상 의제다. 인테르팍스가 전한 랴브코프 차관의 이날 발언에는 두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타결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랴브코프, 직항·외교공관 자산 문제 진전 없다는 발언」,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63
인테르팍스, 러 외무장관·아세안 사무총장 모스크바 회담 보도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아세안의 카오 킴 호른 사무총장이 13일 모스크바에서 회담했다고 인테르팍스가 전했다. 아세안 사무국은 양측이 2026~2030년 러시아·아세안 포괄적 행동계획의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설명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해양안보와 감염병 대응, 청년·세관 관련 의제에서도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행동계획은 지난 6월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문서다. 러시아 외무부는 안보와 통상, 교육 분야의 협력과 지역 현안도 회담 의제로 다뤘다고 발표했다.
출처
- 인테르팍스, 「라브로프·아세안 사무총장 회담 관련 보도」, 2026.10.13 — https://www.interfax.ru/amp/1122075
- 베트남 국영방송 VOV, 「러시아·아세안 전략적 동반자관계 협력 확대」, 2026.10.14(13일 모스크바 회담 취재) — https://vov.vn/the-gioi/thuc-day-quan-he-doi-tac-chien-luoc-nga-asean-di-vao-chieu-sau-post1341094.vov
- 싱가포르 외교부, 「로런스 웡 총리의 6월 18일 카잔 정상회의 참석 결과」, 2026.06.19 — https://www.mfa.gov.sg/newsroom/press-statements-transcripts-and-photos/visit-by-pm-lawrence-wong-to-attend-the-asean-russia-commemorative-summit-in-kazan--russia--18-june-2026/
- 미얀마 외교부, 「6월 18일 카잔 정상회의 대표단 참석·채택문서 발표」, 2026.06.19 — https://www.mofa.gov.mm/en/myanmar-delegation-led-by-permanent-secretary-of-the-ministry-of-foreign-affairs-attends-the-asean-russia-commemorative-summit-to-mark-the-35th-anniversary-of-asean-russia-relations-18-6-2026-karzan/
인테르팍스, 러 국가두마 2025년 예산결산안 통과·적자 5조 6,300억 루블 보도
러시아 국가두마가 13일 2025년 연방예산 집행에 관한 결산안을 가결했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연도 재정적자가 약 5조 6,300억 루블(약 90조 2,000억 원)로, 국내총생산의 2.6%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 적자는 2026년의 현재 누적 재정수지가 아니라 2025년 한 회계연도의 결산 수치이다. 결산안은 정부가 6월 제출한 법안 제1260086-8호에 관한 의회 의결이다. 국가두마의 가결은 대통령 서명과 법률 발효까지 모든 절차가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러시아 연방법률 제정 절차에서는 국가두마 의결 이후 연방평의회 심의와 대통령 서명·공포가 별도로 진행된다.
출처
- 인테르팍스, 「국가두마, 2025년 연방예산 집행 결산안 통과」, 2026.10.13 — https://www.interfax.ru/business/1122107
러시아 대법원, 직업법관 1명·배심원 4명 동수 의결권 개편안 논의
러시아 대법원은 13일 과학자문위원회에서 배심원 재판제도 개편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안에는 직업법관 1명과 배심원 4명이 같은 재판부를 구성하고 평결 과정에서 동등한 투표권을 갖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법원은 이 경우 직업법관이 마지막에 투표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그 밖에 배심원 선정 과정의 절차상 이의를 판결 이후 다투는 범위를 조정하고 배심원 후보의 연령 상한을 없애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발표는 대법원이 제시한 개편 방향을 설명한 것이며 국가두마 의결이나 법률 시행을 알리는 공고는 아니다. 대법원 과학자문위원회 논의 단계에서는 해당 제도가 새로운 법률로 시행되지 않는다.
출처
- 러시아 대법원, 「대법원 과학자문위원회 배심원 제도 개편 논의」, 2026.10.13 — https://www.vsrf.ru/news/37931
- 인테르팍스, 「러시아 배심원 재판 개편 기대 설명」,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17
러시아 중앙은행, 10월 상순 10대 은행 최고 예금금리 평균 13.06% 공표
러시아 중앙은행은 13일 발표한 모니터링에서 10월 상순 주요 10개 은행의 루블 예금 최고금리 평균이 연 13.06%였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개인예금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은행 10곳이며 각 은행이 제공하는 최고금리를 산술평균한 수치이다. 중앙은행은 별도 거래 실적이나 조건부 고금리 상품 등을 계산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수치는 지정된 10개 은행의 최고 공시금리 평균으로, 전체 은행과 예금상품의 실제 적용금리 평균은 아니다. 중앙은행이 공표한 만기별 참고값은 90일 이하 12.55%, 91~180일 12.87%, 181일~1년 12.73%, 1년 초과 11.75%이다. 예금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은행별 우대요건과 예치기간 등에 따라 이 공표값과 다를 수 있다.
출처
- 러시아 중앙은행, 「2026년 10월 상순 최대 예금금리 모니터링 결과」, 2026.10.13 — https://www.cbr.ru/press/pr/?file=639275076044949684BANK_SECTOR.htm
러 정부 안내포털, 부총리 지역별 연료 공급 대책 추가 지시 발표
러시아 정부의 안내 포털은 알렉산드르 노바크 부총리가 13일 휘발유·경유 공급 현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정부 측은 이 회의에서 국내 연료시장 상황이 안정되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연방반독점청은 반독점법 위반 관련 사건 67건을 개시하고 경고 99건을 발부했다고 보고했다. 정부는 지역별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조정하고 부당한 가격 인상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관계기관과 기업에 지시했다. 여러 지역의 연료 수급 상황이 개별적으로 논의됐으며, 이는 모든 지역의 주유소 공급난이 해소됐다는 독립적 검증 결과는 아니다. 연방반독점청이 보고한 사건 개시와 경고 발부는 각각 조사·행정조치 단계로, 모든 사건에서 제재가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출처
- 러시아 정부 안내포털 Объясняем.рф, 「연료시장 안정화 관련 노바크 정부 회의」, 2026.10.13 — https://xn--90aivcdt6dxbc.xn--p1ai/articles/news/situatsiya-s-benzinom-i-dizelem-v-rossii-stabiliziruetsya/
코메르산트, 펜자주 가스관 파열 보도…운영사·카자흐 당국 공급 유지 설명
러시아 펜자주 벨린스키구 볼치코보 마을 인근에서 13일 가스관이 파열돼 불이 났다고 코메르산트와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펜자주 비상사태부가 사고 신고를 접수한 시각은 모스크바 시간 오전 11시로, 정확한 파열 발생 시각과는 구분된다. 가스관 운영사 가즈프롬 트란스가즈 사라토프는 손상된 구간을 ‘페트롭스크–옐레츠’ 본선 구간으로 설명했다. 운영사는 사고 구간을 차단하고 다른 경로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자주지사 올레크 멜니첸코는 지역 주민의 가스 공급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대변인은 러시아산 가스의 카자흐스탄 공급과 우즈베키스탄 방면 중계가 예정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인테르팍스-카자흐스탄에 밝혔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대변인은 가즈프롬에서 공급 방식 변경 요청이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코메르산트, 「펜자 가스관 운영사, 우회공급 발표」, 2026.10.13 — https://www.kommersant.ru/doc/9025521
- 리아 펜자주, 「펜자주 가스관 사고에 관한 멜니첸코 주지사·운영사 설명」, 2026.10.13 — https://riapo.ru/penza/proisshestviya-i-bezopasnost-1/incident-v-belinskom-rajone-ne-otrazitsya-na-gazosnabzhenii-zhitelej-penzenskoj-oblasti-oleg-melnichenko
- 인테르팍스, 「카자흐 에너지부, 러시아산 가스 공급·우즈베키스탄 방면 중계 정상 보도」,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39
인테르팍스, 루스기드로 9월 디지털 루블 거래 5억 6,500만 루블 이상 보도
러시아 발전기업 루스기드로가 지난 9월 디지털 루블을 이용한 거래를 약 130건 실행했다고 발표했다고 인테르팍스가 13일 보도했다. 통신이 전한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들 거래의 합계액은 5억 6,500만 루블(약 91억 원)을 넘었다. 루스기드로는 극동전력회사와 야쿠츠크에네르고, 크라스노야르스크에네르고스비트 등 계열사가 이 결제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하바롭스크 지방과 아무르주, 사하공화국 등에서는 관련 계열사 고객이 디지털 루블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이는 계열사들의 자체 집계로 러시아 전체 디지털 루블 거래 규모나 모든 주민의 이용 가능 여부를 뜻하지 않는다. 거래 건수와 금액은 회사가 공개한 자체 실적이며 중앙은행이 검증한 전국 통계로 제시된 수치는 아니다.
출처
- 인테르팍스, 「루스기드로, 9월 디지털 루블 거래 발표」, 2026.10.13 — https://www.interfax.ru/business/1122030
모스크바거래소, PIK 보통주 거래 10월 20일부터 중단 결정
모스크바거래소는 13일 부동산 개발회사 PIK의 보통주 거래를 오는 20일 거래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종목의 거래기호는 PIKK이다. 거래소는 러시아 주식회사법 제84.8조에 따른 주식매수 요구의 접수를 이번 결정 사유로 적었다. 이는 13일 거래가 이미 정지됐다는 공고가 아니라 향후 적용할 거래중단 일정의 발표이다. 거래중단 조치와 상장폐지는 서로 다른 절차로, 이번 공고만으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고 볼 수 없다. 회사가 제출한 주식매수 요구와 거래소의 거래중단 일정은 동일한 상장폐지 절차를 뜻하지 않는다.
출처
- 모스크바거래소, 「PIK 보통주 거래중단 결정」, 2026.10.13 — https://www.moex.com/n105083
인테르팍스, 러 정부 1~8월 외국인 관광 유입 17% 증가 발언 보도
드미트리 바흐루코프 러시아 경제개발부 차관은 13일 방송 인터뷰에서 올해 1~8월 러시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7%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가 전했다. 이 수치는 차관이 소개한 관광객 유입 증가율이다. 보도에서 증가율의 비교 기준과 관광객 집계에 포함된 방문 목적별 범위는 구체적인 통계표로 확인되지 않았다. 바흐루코프 차관이 제시한 17%는 외국인 관광객 관련 증가율로, 전체 입국자와 한국인 입국자 각각의 증가율을 의미하지 않는다. 관광 목적 방문과 전체 국경 통과를 집계하는 통계는 대상 인구와 분모가 서로 다르다. 인테르팍스의 이날 기사는 차관 발언을 인용한 것으로, 국경당국의 방문목적별 통계 원표를 싣지는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경제개발부 차관, 1~8월 방러 관광 17% 증가 발언 보도」, 2026.10.13 — https://www.interfax.ru/business/1122171
RBC, 러 경제개발부 항공편 초과예약 합법화 현행안에 반대한다고 보도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항공사가 판매 가능한 좌석 수보다 많은 항공권을 파는 초과예약을 현재 제안된 방식으로 합법화하는 데 반대한다고 RBC가 13일 보도했다. 드미트리 바흐루코프 경제개발부 차관은 항공권 외에 숙박·교통편·여행상품 등이 연계된 여행자의 손실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논의 대상은 호텔의 객실 초과예약이 아니라 항공편에서 실제 좌석보다 많은 항공권을 판매하는 관행이다. 항공권 값의 환급만으로는 패키지 여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비용이 보전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러시아관광산업연맹도 해당 법제화 구상에 반대했으며, 교통부의 제안은 법률 확정·시행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교통부가 논의 중인 안은 하루 두 차례 이상 운항하는 노선의 초과예약을 대상으로 예약 단계별 고지와 탑승 거절 보상을 규정하고 어린이 동반 승객 등 일부 집단을 제외한다.
출처
- RBC, 「경제개발부 차관, 항공편 초과예약 법제화 현안에 반대」, 2026.10.13 — https://www.rbc.ru/society/13/10/2026/6ace37d50e1a4e317c8807eb
- 인테르팍스, 「항공편 초과예약 관련 경제개발부 입장 보도」,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48
인테르팍스, 러 보건감독당국 지역사회 폐렴 환자 계절적 증가 발표 보도
러시아 소비자권익보호·인간복지감독청은 병원 밖에서 감염되는 지역사회획득 폐렴 환자가 계절적으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인테르팍스가 13일 보도했다. 보건당국은 환자가 주로 성인에게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안나 포포바 감독청장은 소속 기관 간부회의에서 폐렴 발생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보건당국은 감기 등 급성호흡기감염증과 독감, 코로나19 동향이 기존 예상의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발표에는 전국 폐렴 환자 수나 지역별 증가율을 판단할 수 있는 통계 원표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만으로 새로운 병원체의 출현이나 전국적 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해석할 근거는 없다.
출처
- 인테르팍스, 「보건당국, 지역사회 획득 폐렴 계절적 증가 발표」,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046
러 비상사태부, 블라디보스토크 변전소 정전에 약 2만 2천 명 영향 발표
러시아 비상사태부 연해주 본부는 13일 블라디보스토크의 골루빈카 변전소 사고로 약 2만 2천 명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비상사태부의 공식 상황보고는 17시 15분에 사고 정보가 접수됐다고 적었지만, 해당 게시물에는 적용 시간대가 표시되지 않았다. 정전 대상은 공동주택 56동과 단독주택 16동으로 집계됐다. 비상사태부는 당시 전력회사가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인테르팍스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다른 정전 사고를 별도로 보도했으며, 골루빈카 변전소의 잠정 영향 인원 2만 2천 명과는 별개로 소개됐다. 비상사태부 상황보고는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한 자료로, 최종 복구 완료나 최종 영향 인원 확정 발표는 아니다.
출처
- 러시아 비상사태부 연해주 본부, 「블라디보스토크 골루빈카 변전소 정전 상황보고」, 2026.10.13 — https://25.mchs.gov.ru/deyatelnost/press-centr/operativnaya-informaciya/5841772
- 인테르팍스, 「13일 블라디보스토크 정전 관련 오전 사고 취재」,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048
인테르팍스, 로스토프주 탄광 노동자 사망·산업안전 형사사건 개시 보도
러시아 로스토프주의 오부홉스카야 탄광에서 13일 발파 준비 작업을 하던 노동자 1명이 숨졌다고 인테르팍스가 회사 측 설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광산 운영사는 사고가 갱도 내부에서 폭파 작업을 준비하던 중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술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사고 현장에 긴급 대응기관이 출동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 지역기관은 산업안전 규정 위반 가능성과 관련해 형사사건을 개시했다고 인테르팍스가 후속 보도했다. 형사사건을 개시했다는 사실은 사고 원인이나 특정인의 형사책임이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추가 사상자 유무와 사건의 최종 수사 결과는 13일 보도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인테르팍스, 「오부홉스카야 탄광 작업자 사망에 대한 기업 측 설명」,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49
- 인테르팍스, 「탄광 사망 사고 산업안전 수사기관 조사」, 2026.10.13 — https://www.interfax.ru/russia/1122189
- 코메르산트, 「로스토프 탄광 사망 관련 수사기관 형사사건 개시」, 2026.10.13 — https://www.kommersant.ru/doc/902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