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초지 62만ha 올해 복원 계획 점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3일 초지 훼손 방지와 수자원 공급 확대, 초지 이용체계 개선 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국 초지 면적은 2,125만 5,000ha이며 이 가운데 효율적으로 이용되는 비율은 약 40%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초지 62만ha를 복원하고 내년에는 370만ha의 생산성을 회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주지사와 축산·초지개발 담당기관에는 한 달 안에 지역별 복원계획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올해 말까지 470개 마할라에 초지 62만 7,000ha를 49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기르는 가축을 공동으로 방목할 수 있는 마할라 초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초지 복원 및 이용체계 개선 방안 검토」, 2026.10.13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713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온실 친환경 난방 전환안 논의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13일 타슈켄트와 인접 지역 온실에 친환경 난방방식을 확대하는 정책안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타슈켄트와 주변 5개 구역의 온실에는 천연가스·전기·지열·태양열과 발전소의 회수열 등을 사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부는 타이어와 플라스틱, 폐유 등 폐기물의 온실 연료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온실에는 올해 12월 1일까지 청정에너지원으로 전환하도록 제안했다. 고체연료 사용을 계속 허용하는 시설에는 자동화 보일러와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의 조건을 적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대통령실은 올해 10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온실 환경을 상시 감시하는 계획도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는 앞서 4월 안내문에서 타슈켄트와 주변 지역 기존 온실의 천연가스 공급을 8월 1일부터 중단하는 규정을 소개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온실의 친환경 기술 도입 검토」, 2026.10.13 — https://www.president.uz/ru/lists/view/9711
- 우즈베키스탄 국가생태기후변화위원회, 「온실 이전 지원 및 연료 제한 규정 안내」, 2026.04.07 — https://gov.uz/en/eco/news/view/150686
국제통화기금, 우즈베키스탄 올해 성장률 전망 7.8% 제시
국제통화기금(IMF)이 13일 공개한 2026년 10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을 7.8%로 전망했다. 이는 IMF가 올해 6월 우즈베키스탄 연례협의 결과에서 제시한 같은 해 성장률 전망치 6.8%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치다. IMF가 공개한 같은 보고서의 부속표는 2027년 우즈베키스탄 성장률 전망치를 6.5%로 제시했다. 6월 IMF의 공식 발표에서는 2027년 성장률을 6.0%로 예상한 바 있다. 이번에 소개된 7.8%와 6.5%는 모두 각 연도의 경제성장률 전망이며 확정된 국내총생산 실적이 아니다. IMF 보고서는 우즈베키스탄의 연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026년 6.9%, 2027년 5.7%로 전망했다.
출처
- 스포트, 「IMF, 우즈베키스탄 2026~2027년 성장률 전망 상향」, 2026.10.13 — https://www.spot.uz/ru/2026/10/13/imf-outlook/
- 국제통화기금, 「2026년 10월 세계경제전망」, 2026.10.13, 부속표 1.1.4(인쇄 42쪽·PDF 58쪽) — https://www.imf.org/-/media/files/publications/weo/2026/october/english/text.pdf
- 국제통화기금, 「2026년 우즈베키스탄 연례협의 결론 및 전망」, 2026.06.18 — https://www.imf.org/en/news/articles/2026/06/18/pr-26214-uzbekistan-imf-executive-board-concludes-2026-article-iv-consultation
스포트, 타슈켄트 난방·온수요금 약 30% 인상안 보도
우즈베키스탄 경제매체 스포트는 13일 타슈켄트의 중앙난방과 계량기로 측정하는 온수 요금을 약 30% 올리는 정부 규정안이 마련됐다고 보도했다. 스포트에 따르면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가 작성한 각료회의 규정안에는 11월 1일 인상 가능성이 제시됐다. 난방 요금은 주거면적당 하루 부과액을 기준으로, 온수는 계량기가 있는 가구의 사용량을 기준으로 각각 약 30% 인상하는 내용이다. 반면 계량기가 없는 가구의 온수 정액요금은 인하하는 내용도 초안에 포함됐다고 스포트는 전했다. 요금안은 수도의 열공급 사업자인 베올리아 에너지 타슈켄트에 적용되는 내용으로 소개됐다. 이 매체는 규정이 아직 초안 단계라고 전했으며 11월 1일 요금 인상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보도하지 않았다.
출처
- 스포트, 「타슈켄트의 난방·온수요금 11월 인상안」, 2026.10.13 — https://www.spot.uz/ru/2026/10/13/tarrifs/
스포트, 타슈켄트 버스전용차로 단속 카메라 설치 보도
현지 매체 스포트는 13일 타슈켄트 교통관리센터가 버스전용차로를 감시할 도로 카메라 설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카메라 설치 구간은 파르거나 욜리 거리의 양방향 약 6km 구간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해당 도로의 버스전용차로는 도로 표지의 A 표시로 구분된다.
스포트는 교통관리센터 설명을 인용해 허가받지 않은 일반 차량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 차로를 이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당국은 다른 버스전용차로에도 카메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소개됐다. 스포트는 단속 카메라의 설치를 보도했지만 과태료 부과 시작일이 별도로 결정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출처
- 스포트, 「파르거나 욜리 거리 버스전용차로 단속 카메라」, 2026.10.13 — https://www.spot.uz/ru/2026/10/13/bus-lane-camera/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미국 농업취업 12주 사전교육 추진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은 13일 미국 업체 헤드 혼초스(Head Honchos)와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사전교육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고 발표했다. 무흐신호자 압두라흐모노프 이주청장은 업체 관계자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교육과 근로자 선발에 관한 절차를 논의했다. 이들이 추진하는 준비교육은 약 12주 과정으로 영어와 농기계 운전·정비, 용접, 작업장 안전 교육을 포함한다. 앞서 이주청은 5월 같은 업체와 8~10주 준비과정을 협의했으며, 이번에는 교육기간을 12주 안팎으로 구체화했다. 미국 고용주는 과정 설계와 지원자 시험, 최종 자격 확인에 참여하며 이주청은 내년 봄 농업시즌에 첫 교육생을 준비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실제 선발과 교육은 고용주의 구체적인 채용 요청과 선발기준 확정 이후 시작할 예정으로, 아직 모집 공고나 취업계약이 발표된 단계는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미국의 계절 농업 취업 준비 프로그램 협의」, 2026.10.13 — https://gov.uz/ru/migration/news/view/231878
- 우즈베키스탄 이주청, 「미국과의 이주 협력·8~10주 준비교육 논의」, 2026.05.12 — https://gov.uz/en/migration/news/view/164487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선관위, 지방의회 조기선거 11월 29일로 결정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결정 제60/98호를 통해 전국 지방의회인 마슬리하트 의원 조기선거를 11월 29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선거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전날 서명한 지방의회 권한 조기 종료 대통령령 제1521호를 근거로 하는 후속 결정이다. 중앙선관위는 정당의 후보 추천과 무소속 후보의 자기추천 기간을 10월 14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로 정했다. 정당명부와 개별 후보의 등록 마감은 11월 1일 오후 6시다. 선관위는 수도와 각 지역·도시·군의 선거위원회에 투표 준비 및 실시를 지시했다. 12일 대통령령은 지방의회 권한 조기 종료를, 13일 중앙선관위 결정은 새 선거일 지정을 각각 다룬다.
출처
-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방의회 조기선거 지정 결정 제60/98호」, 2026.10.13 — https://www.election.gov.kz/rus/news/acts/index.php?ID=10650
-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지방의회 권한 조기 종료 대통령령 제1521호」, 2026.10.12 — https://node2.akorda.kz/ru/o-dosrochnom-prekrashchenii-polnomochiy-maslihatov-vseh-urovney-1293136
카자흐스탄 정부, 올해 1~9월 경제성장률 4.2% 발표
카자흐스탄 정부는 13일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 주재 회의에서 2026년 1~9월 경제성장률이 4.2%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같은 기간 건설업 성장률을 11.5%, 제조업을 8.6%로 제시했다. 운송 부문은 7.2%, 교역은 6.2%, 농업은 5.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벡테노프 총리는 원유 부문의 위축에도 비자원 분야가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정부회의에서 평가했다. 정부 발표문은 다섯 부문의 경제성장 기여도를 약 80.5%라고 소개했다. 정부는 해당 경제성장률을 올해 1~9월 지표로 발표했으며 2026년 연간 성장률을 확정 발표한 것은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정부, 2026년 1~9월 사회경제 실적·예산집행 검토」, 2026.10.13 — https://primeminister.kz/ru/news/rost-ekonomiki-za-9-mesyacev-tg-sostavil-42-v-pravitelstve-rassmotreli-itogi-socialno-ekonomicheskogo-razvitiya-i-ispolneniya-respublikanskogo-byudzheta-31988
카자흐스탄 정부, 유통망 자국산 상품 취급 요건 20일 시행 예고
카자흐스탄 정부는 13일 유통매장의 자국산 상품 취급 비중을 확대하는 추가 요건이 오는 2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르만 샤칼리예프 무역·통합장관은 벡테노프 총리 주재 회의에서 관련 요건의 채택 사실과 시행 예정일을 설명했다. 샤칼리예프 장관에 따르면 당국은 유통망들과 자국산 제품 판촉을 위한 양해각서 72건을 체결했다. 장관은 유통 인프라 확대와 국산품의 직접 판매 통로 확충을 정책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총리실의 13일 발표문은 개별 품목별 의무 비율과 대상 점포, 처벌 조항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총리실은 해당 취급 요건의 시행 예정일을 오는 20일로 제시했으며 13일 현재의 시행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유통망 자국산 제품 취급 요건 10월 20일 시행 관련 보고」, 2026.10.13 — https://primeminister.kz/ru/news/novye-trebovaniya-po-obyazatelnoy-dole-kazahstanskih-tovarov-vstupayut-v-silu-dlya-torgovyh-setey-s-20-oktyabrya-31991
카자흐스탄 정부, 1~9월 전력생산량 917억kWh 발표
카자흐스탄 정부는 13일 올해 1~9월 국내 전력생산량이 917억kWh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예를란 아크바로프 에너지부 차관은 정부회의에서 이 수치가 전년 같은 기간의 10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원에서 생산한 전력은 78억kWh로, 정부 발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올해 신규 가동한 재생에너지 시설은 풍력 4곳과 태양광 3곳이라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는 이 7개 시설의 설비용량을 모두 212.6MW라고 집계했다. 신규 풍력 시설의 용량은 150MW, 태양광 시설의 용량은 62.6MW라고 에너지부는 설명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2026년 1~9월 전력생산량 917억kWh 발표」, 2026.10.13 — https://primeminister.kz/ru/news/proizvodstvo-elektroenergii-v-kazahstane-vyroslo-do-917-mlrd-kvtch-za-devyat-mesyacev-31992
벨기에 국왕, 카자흐스탄 핵심광물 협력 원탁회의 참석
카자흐스탄 총리실과 나자르바예프대학교는 13일 아스타나에서 양국의 핵심광물 협력을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열렸다고 발표했다. 회의에는 벨기에 필리프 국왕과 마틸드 왕비,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 등이 참석했다. 양국은 핵심광물의 가공과 산업기술 개발, 연구기관과 기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자르바예프대학교는 습식제련과 산업폐기물 재활용, 순환경제 기술 등을 주요 논의 분야로 소개했다. 대학 연구진은 리튬·니켈 활용과 첨단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도 소개했다. 두 기관은 핵심광물 협력의 논의와 연구 소개를 전했으며 이날 체결된 신규 광물 투자계약은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벨기에 국왕 부부의 핵심광물 협력 원탁회의」, 2026.10.13 — https://primeminister.kz/ru/news/korol-i-koroleva-belgii-oznakomilis-s-kazahstanskimi-nauchnymi-razrabotkami-i-obsudili-s-pravitelstvom-rk-sferu-kriticheski-vazhnyh-mineralov-31987
- 나자르바예프대학교, 「카자흐스탄·벨기에 양국의 핵심광물 협력 의제 논의」, 2026.10.13 — https://nu.edu.kz/news-ru/v-nu-obsudili-klyuchevoj-vopros-kazahstansko-belgijskoj-povestki/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자파로프 대통령 14~15일 아제르바이잔 방문 예고 보도
키르기스스탄 국영통신사 카바르는 13일 대통령 행정실 발표를 인용해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이 14~15일 아제르바이잔을 실무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대통령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사무국은 제7차 정상회의가 10월 15일 바쿠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공식 일정에 기재했다. 카바르는 자파로프 대통령이 이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카바르는 정상회의에서 지역 연계성과 디지털화, 지속가능한 성장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의 결과로 여러 협력문서의 채택이 예상된다는 설명도 대통령실 발표에 포함됐다. 카바르의 13일 보도는 방문 예정 일정만 전했으며 실제 출국 여부와 정상회의 결과는 다루지 않았다.
출처
- 카바르, 「자파로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14~15일 방문 예정」, 2026.10.13 — https://ru.kabar.kg/news/sadyr-zhaparov-sovershit-rabochij-vizit-v-azerbajdzhan/
- 아시아교류신뢰구축회의 사무국, 「제7차 정상회의 10월 15일 바쿠 일정」, 상설 일정표(접속 2026.10.13) — https://s-cica.org/ru/index.php?id=3156&t=forthcoming_events&view=page
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 두샨베 인근서 규모 4.7 지진 발생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3일 타지키스탄 두샨베 동쪽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록했다. USGS가 확인한 발생 시각은 세계협정시 오전 9시 41분 12초로, 타지키스탄 현지시각 오후 2시 41분이다. USGS는 진앙을 보슈켕가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9km 떨어진 지점, 진원 깊이를 10km로 기재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의 관측 정보에도 같은 날 이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표시됐다. 국제재난경보조정시스템(GDACS)도 USGS 계열 관측정보를 받아 규모 4.7의 지진을 기록했다. USGS의 지진 관측자료와 GDACS 신속정보는 지진의 규모·시각을 제시하지만 인명·재산 피해를 확인한 현장 집계는 포함하지 않았다.
출처
- 미국 지질조사국, 「타지키스탄 10월 13일 규모 4.7 지진 US6000U20G」, 2026.10.13 — https://earthquake.usgs.gov/earthquakes/eventpage/us6000u20g
- 유럽지중해지진센터, 「10월 13일 규모 4.7 지진 관측」, 실시간 자료(접속 2026.10.13) — https://www.emsc-csem.org/Earthquake_information/felt/
- 국제재난경보조정시스템, 「타지키스탄 지진 신속 정보 제1571285호」, 2026.10.13 — https://www.gdacs.org/report.aspx?eventid=1571285&eventtype=EQ
호바르, 타지키스탄 13~14일 산간 토석류 위험 보도
타지키스탄 국영통신사 호바르는 13일 수문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13~14일 산간·산기슭 지역에 토석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경보 대상에는 북부 수그드주와 남부 하틀론주의 산간지역이 포함된다. 중앙정부 직할구 일부와 고르노바다흐샨 자치주 서부 지역에도 같은 기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문기상청은 예상되는 강수 때문에 토석류 위험이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주민에게 산행을 자제하고 수변에서 가축을 방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호바르는 이번 보도를 위험 예보로 소개했으며 토석류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발생 사실은 기사에서 전하지 않았다.
출처
- 호바르, 「타지키스탄 산간지역의 13~14일 토석류 위험」, 2026.10.13 — https://khovar.tj/rus/2026/10/v-predgornyh-i-gornyh-rajonah-tadzhikistana-vozmozhny-seli/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서 다리야 직업교육·물류 고위급 회의 개막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는 유럽연합(EU) 지원 다리야(DARYA) 사업의 제5차 고위급 회의가 13일 아시가바트에서 개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의는 14일까지 열리며 중앙아시아 다섯 나라의 교육·노동 담당 고위 관계자와 유럽연합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일정이다. 유럽연합 유럽교육재단이 공개한 행사 의제는 카스피해 횡단 운송회랑에 필요한 숙련인력 양성과 직업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운송·물류 분야 전문인력 교육과 직업교육 개선, 지역 차원의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투르크메니스탄 측이 발표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은 기반시설과 함께 관련 분야의 숙련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교육과 노동시장 수요의 연계를 비롯한 직업교육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출처
-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제5차 다리야 고위급 회의 아시가바트 개막」, 2026.10.13 — https://mfa.gov.tm/en/news/6391
-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포털, 「제5차 다리야 고위급 회의 아시가바트 개막」, 2026.10.13 — https://turkmenistan.gov.tm/en/post/110946/5th-meeting-darya-high-level-group-begins-ashgabat
- 유럽연합 유럽교육재단, 「제5차 다리야 고위급 회의 일정·의제」, 2026.08.13 — https://www.etf.europa.eu/ru/news-and-events/events/5th-darya-high-level-group-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