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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10. 16. 18:19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ADB, 2억 달러 전력망 현대화 차관 협약 서명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5일 태국 방콕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2억 달러(약 2,689억 원) 규모의 전력배전망 현대화 차관 협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ADB 발표에 따르면 협약에는 간다 마사토 ADB 총재와 잠시드 쿠치카로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겸 경제재정부 장관이 참여했다.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전국의 주요 변전소 60곳을 개선하고 전력망 운영에 디지털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내용이다. ADB는 노후 설비와 전력손실 문제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높이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의 추가 1억 달러(약 1,345억 원)는 이달 안에 이사회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ADB가 밝혀 아직 승인·집행 확정액이 아니다. 이번에 확인된 절차는 ADB 차관협약 서명이며 실제 자금 지급과 변전소 공사 완료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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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15일부터 사업체 총조사…11월 말까지 실시

 

우즈베키스탄은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등록·총조사를 실시하도록 정했다. 이 일정은 10월 9일 채택된 우즈베키스탄 내각 결정 제557호에 명시돼 있다. 조사의 통계 기준일은 2026년 10월 1일 오전 0시로 지정됐다. 법령정보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사람의 정보는 비밀로 유지하고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관련 문의는 상담번호 1851로 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 법령정보에는 최종 조사 결과를 2027년 9월 1일까지 공개하는 일정이 제시됐다. 10월 15일 현장의 실제 조사 완료 규모와 개별 응답자료 처리 실적은 해당 법령 요약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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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데일리, 타슈켄트주 타슈켄트구 부구청장 금품수수 혐의 보도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데일리는 15일 우즈베키스탄 국가보안국 발표를 인용해 타슈켄트주 타슈켄트구 부구청장이 토지 경매 관련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우즈데일리에 따르면 보안국은 해당 공무원이 사업자에게 국유지 약 1헥타르의 경매 취득을 도와주겠다며 2만 5,000달러(약 3,361만 5,000원)를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즈데일리는 수사 당국이 금품을 전달받는 현장에서 이 공무원을 적발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토지는 건축 관련 제품 생산에 쓰일 예정이었다는 것이 수사 당국의 설명이다. 매체는 형사사건이 개시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데일리의 기사에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이나 형 확정 사실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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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데일리, 우즈베키스탄·에스토니아 용접교육 협력각서 보도

 

우즈데일리는 15일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에스토니아의 Welding Hub Estonia가 용접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주청 발표를 인용해 이번 협력의 대상이 용접 기술과 직업교육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지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쿠바구의 제1기술학교로 제시됐다. 이곳에서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교육기술인 e-TÖÖ를 시범 도입하는 방안이 계획됐다. 기술 도입을 통해 인력의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내용도 이주청 발표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협력에서 현지 언론이 전한 단계는 양해각서 서명과 시범사업 계획이며, 시범교육 실시 날짜와 참가자 수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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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아시아 신뢰·책임 있는 AI 협력 구상 제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정상회의에서 역내 신뢰 구축을 위한 새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아시아의 신뢰 인프라 구축 개념을 개발하자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공동 교통·에너지 사업과 무역, 디지털 연결성 강화를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아시아 차원의 구상과 전문가 협의 플랫폼 설치도 제안했다.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기후회복력 협력체 구성도 연설 내용에 포함됐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제안한 구상들의 실제 공동 채택이나 기구 설립은 이날 연설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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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Президент Узбекистана выдвинул инициативы по формированию целостной инфраструктуры доверия в Азии」, 2026.10.15 확인 — https://www.president.uz/ru/lists/view/9719

우즈베키스탄 외국인투자 참여 기업 2만1,490곳… 타슈켄트 집중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15일 외국인투자가 참여한 기업·기관의 지역별 현황을 공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1일 기준 활동 중인 외국인투자 참여 기업·기관은 전국 2만1,490곳이다. 수도 타슈켄트시에는 1만3,412곳이 소재해 전국 집계의 약 62.4%를 차지했다. 수도 외곽의 타슈켄트주에는 2,997곳이 분포했다. 사마르칸트주 776곳, 페르가나주 678곳으로 지역별 규모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이 통계는 10월 15일 발표됐지만 집계 기준일은 9월 1일이며, 신규 외국인투자액이나 해당 연도 투자 증가율은 별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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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 해저 광케이블 개통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15일 바쿠에서 양국을 연결하는 카스피해 해저 광케이블 개통 행사에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케이블 길이는 380킬로미터로 카스피해 해저를 거쳐 두 나라를 연결한다. 카자흐스탄의 카자흐텔레콤과 아제르바이잔의 아제르텔레콤이 공동으로 구축한 사업이다. 양국 정부는 이 회선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중국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새로운 데이터 연결 경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를 기존 교역·운송 통로인 중간회랑의 디지털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은 새 회선의 용량을 초당 400테라비트 이상으로 소개했으나, 실제 상용 트래픽과 측정된 운용 속도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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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S.RU, 카자흐스탄·러시아 전자화물운송장 시범 운송 착수 보도

 

러시아·유라시아경제연합 물류 소식을 다룬 TKS.RU는 1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는 도로운송에 전자화물운송장(e-CMR)을 처음 시범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TKS.RU에 따르면 시범 운송은 유라시아경제연합의 국경 간 전자문서 활용 실험의 일부로 추진됐다. TKS.RU는 이번 운송을 유라시아경제위원회가 2024년부터 추진한 국경 간 전자서류 교환 사업의 첫 실무 성과로 소개했다. 전자화물운송장은 국제 도로화물 운송 서류를 전자적으로 작성·교환하는 방식이다. TKS.RU는 국경을 넘는 전자화물운송장 교환에 법적 효력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TKS.RU가 보도한 것은 한 개 구간의 시범 운송 착수이며, 양국 모든 화물차에 전자서류 사용이 의무화됐다는 공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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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정부, 공공설비 현대화사업 금융에 민간은행 참여 확대 주문

 

카자흐스탄 총리실은 15일 알마티에서 전력과 수도 등 공공설비 현대화 사업에 민간은행의 자금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의는 카나트 보줌바예프 카자흐스탄 부총리 주재로 열렸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의 2025~2029년 국가사업에는 약 13조 텡게(약 39조 원)의 투자계획이 반영돼 있다. 이 가운데 공공설비 개선에 배정된 계획 규모는 6조 8,000억 텡게(약 20조 4,000억 원)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상하수도와 난방·전력 관련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금융권 참여를 넓히도록 지시했다. 총리실은 금융기관이 제안한 9,015억 텡게(약 2조 7,000억 원) 가운데 5,178억 텡게(약 1조 6,000억 원)에 대한 대출이 개설됐다고 밝혔으나, 이를 실제 사업비 집행 완료액으로 볼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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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아동 지원정보 통합 플랫폼 발라잔 도입 추진

 

카자흐스탄 교육부는 15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발라잔(Balazhan)’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아동권리보호위원회는 이 플랫폼이 2026~2030년 ‘카자흐스탄 아동’ 구상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기존 교사 문서와 여러 정보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당국은 아동과 가정에 대해 새로운 정보 수집 의무를 추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국가 교육정보 데이터베이스의 하위 모듈로 구성되고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보호한다는 것이 정부 설명이다. 교육부 발표에는 전국적인 실제 도입 범위와 정보보호 운영에 대한 별도 실증자료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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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가시험센터, 대학입학 평가 개편 시안 공개

 

카자흐스탄 국가시험센터는 15일 고등교육 관련 포럼에서 대학입학시험 개편 시안인 ‘AIT(Admission Insight Test)’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누르세이트 바이자노프 카자흐스탄 국가시험센터장은 국제 교육평가기관 ETS와 함께 개발 중인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시험센터에 따르면 시험 시안에는 14개 전공 관련 과목을 평가하는 지식시험이 포함된다. 비판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 의사소통, 인공지능·디지털 문해력 등을 평가할 역량 영역도 제시됐다. 센터는 이 사업이 올해 2월 시작됐으며 2027년 봄 시범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가 제시한 것은 2027년 봄 시범 실시 계획이며, 현재 모든 대학입학시험이 새 방식으로 개편됐다는 발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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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카바르, 키르기스스탄 2027~2030년 교과서 약 3,800만 권 필요량 논의 보도

 

키르기스스탄 카바르통신은 15일 정부 부처 간 회의에서 2027~2030년 교과서와 교수·학습자료 공급계획이 논의됐다고 보도했다. 카바르통신에 따르면 울란 마마트카노프 키르기스스탄 부총리가 관련 부처 간 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내각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서는 2027~2030년 교과서·학습자료 발행 국가계획을 마련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카바르통신은 당국이 해당 4년 동안 필요한 학습자료를 약 3,800만 권으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학교 교재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후속 과제를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3,800만 권은 보도에서 제시된 필요량으로, 인쇄 완료 수량이나 구매계약 체결분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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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ws, 키르기스스탄 장애아동 권리 조사 임시위원회 구성 보도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 K-News는 15일 의회가 장애아동 권리 보장 상황을 살펴볼 임시 의원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K-News에 따르면 검토 대상에는 자폐증, 다운증후군, 뇌성마비가 있는 아동이 포함된다. 임시위원회는 현행 법률에서 규정한 아동의 권리가 실제 보장되는지 점검하도록 구성됐다. 매체는 의회 의원 모임인 ‘알라토오’가 안건을 발의했으며 메데르 초토노프 키르기스스탄 의원이 설명했다고 전했다. 의회는 아동의 법적 권리 보장 상황을 조사하는 임시위원회를 구성했지만 실제 점검 결과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고 K-News는 전했다. K-News가 전한 결의안 채택과 별도로 위원회 조사 결과나 지원제도 변경 조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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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타지키스탄서 중앙아시아 전력계통협의회 제46차 회의 개최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는 15일 바르조브에서 중앙아시아 전력계통협의회 제46차 회의가 열렸다고 발표했다. 회의에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의 전력 분야 대표들이 참가했다. 타지키스탄 측은 역내 전력망의 안정적 운영과 에너지 안보를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발전·송전설비의 현대화, 디지털 기술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도 논의했다. 에너지수자원부는 참가국이 전력계통의 상호 연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가 간 신규 전력거래 계약이나 구속력 있는 송전협정이 체결됐다는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타지키스탄 에너지수자원부, 「В ТАДЖИКИСТАНЕ СОСТОЯЛОСЬ 46-Е ЗАСЕДАНИЕ КООРДИНАЦИОННОГО ...」, 2026.10.15 확인 — https://www.mewr.tj/?p=8953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바쿠서 운송협력 논의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외무장관과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무장관,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무장관이 15일 바쿠에서 삼자회담을 열었다.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회동은 제7차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정상회의 계기로 이뤄졌다. 3개국 외무장관은 지역 현안과 외교·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교역과 운송·통과물류 협력, 기존 국제교통회랑의 활용도 주요 의제에 올랐다.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도 현지 APA통신을 통해 이번 회동의 개최와 운송협력 논의 사실을 설명했다. 양측 자료에서 신규 삼자 협정 서명이나 공동 물류사업의 투자액 확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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