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외국 투자 기업 중 한국 관련 744곳, 한국 KIND 알마티 지하철 연장 논의,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선거 준비
우즈베키스탄
VEON, 우즈베키스탄 퍼펙텀 인수 합의 발표…총대가 약 2억 700만 달러
글로벌 통신기업 VEON은 1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퍼펙텀(Perfectum) 브랜드로 사업하는 루비콘 와이어리스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밝힌 총 거래대가는 약 2억 700만 달러(약 2,757억 원)이며, 인수 대상 기업의 기존 금융채무 약 9,300만 달러(약 1,239억 원)를 떠안는 조건이 포함됐다. 거래 대상 자산에는 850MHz와 3,800MHz 대역의 주파수 115MHz 및 통신망 설비가 포함된다. VEON은 퍼펙텀의 자산에 노키아 장비로 구축한 독립형 5G 통신망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필요한 규제 승인을 이미 받았으며 이달 말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EON은 인수에 필요한 현금 대가를 기존 보유 현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VEON, 「VEON Accelerates Telecom Market Consolidation in Uzbekistan, a Market of Nearly 40 Million People」, 2026.10.19 — https://www.veon.com/newsroom/press-releases/veon-accelerates-telecom-market-consolidation-in-uzbekistan-a-market-of-nearly-40-million-people
스폿, 우즈베키스탄 구글페이 출시 발표 보도
우즈베키스탄에서 구글의 간편결제 서비스 구글페이(Google Pay)를 출시한다는 발표가 19일 나왔다. 현지 경제매체 스폿(Spot)에 따르면 마르친 크라수스키 구글클라우드 중·동유럽 정부관계·공공정책 책임자는 이날 사마르칸트의 디지털기술 토론회에서 서비스 출시를 밝혔다. 스폿은 관련 발언 영상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의 공식 발표 채널에 게시됐다고 전했다. 이 토론회는 중앙아시아 5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C5+1 관련 행사 일정에 포함됐다.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앞서 현지 은행과 우즈카드·후모 등 결제망을 포함한 기술 연동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스폿은 앞서 3월 관련법 개정으로 일정 요건에서 개인정보의 국외 처리가 허용됐지만, 생체·유전정보와 통신 가입자 정보에는 예외가 유지됐다고 전했다.
출처
- Spot, 「Google Pay запустился в Узбекистане」, 2026.10.19 — https://www.spot.uz/ru/2026/10/19/google-pay/
우즈베키스탄, 미국 주도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77번째 참여국
우즈베키스탄은 19일 사마르칸트에서 민간 우주탐사 협력의 기본 원칙을 정한 아르테미스 협정에 서명했다. 미국 국무부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바흐티요르 사이도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이 협정에 서명했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서명식에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77번째 참여국이 됐다. 협정은 달·화성 등 우주 공간의 평화적 탐사와 과학정보 공개, 활동의 투명성 등을 다룬다. 미국 국무부 보존 자료는 아르테미스 협정을 법적 구속력이 없는 공동 원칙으로 설명한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도 이날 미국 측과 체결한 협력문서 가운데 아르테미스 협정을 언급했다. NASA는 아르테미스 협정이 기존 우주조약과 우주물체 등록 및 우주인 구조 관련 국제규범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영통신 UzA, 「Узбекистан и США подписали Соглашения Артемиды」, 2026.10.19 — https://uza.uz/ru/posts/uzbekistan-i-ssha-podpisali-soglasheniya-artemidy_924463
- 미국 국무부, 「United States Welcomes Uzbekistan’s Signing of the Artemis Accords」, 2026.10.19 (국무부 발표문 Forth 보존 사본; 미 국무부 직접 페이지는 미재열람) — https://www.forth.news/lists/state/CgBZXNZjG4tSVL4zmiLbD
- 미국 항공우주국(NASA), 「Artemis Accords」, 2026.10.19 (상설자료) — https://www.nasa.gov/artemis-accords/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Uzbekistan Receives U.S. Secretary of State Marco Rubio」, 2026.10.19 — https://www.president.uz/en/lists/view/9750
- 미국 국무부(보존 자료), 「Artemis Accords」, 2026.10.19 (상설자료) — https://2021-2025.state.gov/artemis-accords/
우즈베키스탄 외국인투자 참여 기업 2만 2,029곳…한국 관련 744곳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19일 발표한 통계에서 10월 1일 기준 외국인투자 참여 기업이 2만 2,029곳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합작기업은 4,851곳, 외국기업은 1만 7,178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4,841곳 늘어 28.2% 증가했다. 투자 참여국별로는 중국 6,649곳, 러시아 3,690곳, 튀르키예 2,410곳 순이었다. 카자흐스탄 관련 기업은 1,378곳, 한국 관련 기업은 744곳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 통계는 기업 수를 센 것으로 각국의 투자금액이나 신규 투자계약 체결액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The number of enterprises with foreign investment in Uzbekistan exceeded 22 thousand」, 2026.10.19 —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70629-zbekistonda-khorizhij-investitsiyalar-ishtirokidagi-korkhonalar-soni-22-mingdan-oshdi-4
우즈베키스탄 1~8월 승용차 31만 389대 생산…기아 브랜드 1만 9,374대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19일 올해 1~8월 승용차 생산량이 31만 389대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만 6,000대 늘어난 규모다. 차종별로 코발트가 10만 7,141대로 가장 많았고 다마스는 5만 5,022대, 트래커는 2만 9,781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단위로 집계된 비야디(BYD)는 2만 3,850대였다. 기아(KIA) 브랜드 차량은 1만 9,374대, 하발(Haval)은 6,227대가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위원회의 수치는 우즈베키스탄 내 생산량으로, 해당 브랜드 기업의 직접 투자액이나 수출 실적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Which passenger cars are produced the most in Uzbekistan?」, 2026.10.19 — https://stat.uz/en/press-center/news-of-committee/70633-zbekistonda-eng-k-p-ajsi-avtomobillar-ishlab-chi-arilmo-da-5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바이테렉, 한국 KIND와 알마티 지하철 연장 등 공동투자 검토 발표
카자흐스탄 바이테렉 국가투자홀딩스는 19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의 인프라 투자사업 공동 검토 내용을 공개했다. 바이테렉에 따르면 김복환 KIND 사장과 카자흐스탄 측 관계자들이 실무회의에 참석했다. 검토 대상에는 알마티 공항 방면 지하철 2호선 연장사업과 알마티주 교통·산업·물류거점 건설이 포함됐다. 아스타나 데이터센터, 고속인터넷 보급, 가스관·도로 현대화와 에너지 사업도 예비 사업목록에 올랐다. 바이테렉은 앞서 논의된 한·카자흐스탄 공동 투자기금의 참여 가능성을 사업별로 평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바이테렉은 검토 대상 사업마다 준비 단계가 다르며 공동투자기금의 참여 여부는 사업 진행에 따라 평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바이테렉 국가투자홀딩스, 「Baiterek Holding and KIND Explore Prospective Areas of Investment Cooperation in the Infrastructure Sector」, 2026.10.19 — https://baiterek.gov.kz/en/pr/news/baiterek-holding-and-kind-explore-prospective-areas-of-investment-cooperation-in-the-infrastructure-
아스타나시, 경전철 2단계 공사 현황 발표…코스시 방면 교각 97% 설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는 19일 경전철 타를란 아스타나(Tarlan Astana) 2단계 사업의 구간별 공사 현황을 공개했다. 제니스 카슴베크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시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스시 방면에는 교각 294개가 설치돼 해당 구조물 계획량의 97%에 도달했다. 같은 구간의 고가 구조물은 385개가 설치돼 계획량의 73%를 기록했다. 시정부는 이 방향에 역 3개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일부 역의 콘크리트 공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갈라우 방면에는 역 8개가 계획됐고, 지질조사 완료 뒤 시설물 이설과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 97%와 73%는 각각 코스시 방면 구조물별 설치 비율로, 경전철 2단계 전체 완공률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
- 아스타나시, 「Аким Астаны рассказал о ходе строительства второй очереди Tarlan Astana」, 2026.10.19 — https://www.gov.kz/org/astana/press/news/details/1313628
카즈인폼, 카자흐스탄·아제르바이잔의 트랜스카스피안 회랑 일본 설명회 보도
카자흐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이 19일 일본 도쿄에서 트랜스카스피안 국제운송회랑의 투자 기회를 소개했다. 카자흐스탄 통신사 카즈인폼은 카자흐스탄 외교부를 인용해 양국 대사가 교통·물류 사업을 일본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행사에는 일본 정부 부처와 국제협력기구(JICA), 물류기업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즈인폼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카자흐스탄 아크타우항의 통관검사 장비를 현대화하는 사업도 논의됐다. 카즈인폼에 따르면 일본 측은 통관 효율 개선과 화물 운송시험 결과 등도 소개했다. 앞서 15일 카스피해 광케이블 개통식이 열렸지만, 이는 19일 도쿄 투자설명회와 다른 행사다.
출처
- Kazinform(카자흐스탄 외교부 인용), 「Казахстан и Азербайджан представили японским инвесторам возможности Транскаспийского маршрута」, 2026.10.19 — https://www.inform.kz/ru/kazahstan-iazerbaydzhan-predstavili-yaponskim-investoram-vozmozhnosti-transkaspi-87286846
카자흐스탄 안보위, 중국인 13명 추방 발표… 인터넷 사기 연루 의혹 제기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는 19일 체류규정을 위반한 중국 국적자 13명을 적발해 지난 16일 행정 추방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들이 국제 인터넷 사기 활동에 관여한 정황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당국 발표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 스타링크 위성통신 장비, 거액의 자금이 들어 있는 암호화폐 지갑이 발견됐다. 위원회는 중국 공안부와 협력해 추가 조사를 진행했으며 일부 관련자가 중국에서 수배 중인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추방 대상자들은 지난 16일 중국의 담당 기관에 인계됐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위원회는 관련 사기 행위의 대상이 카자흐스탄 국적자가 아닌 외국 거주자였다고 설명했다.
출처
-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 「О выдворении иностранцев」, 2026.10.19 — https://www.gov.kz/org/knb/press/news/details/1313234
바이테렉, 카자흐스탄 코나예프 치즈공장 건설 현황 발표… 설계 연산 4만 920톤
카자흐스탄 바이테렉 국가투자홀딩스는 19일 알마티주 코나예프시의 치즈 생산공장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푸드 카즈(Sofood Kaz)가 추진하는 이 공장의 계획 생산능력은 연간 4만 920톤이다. 바이테렉과 카자흐스탄 개발은행, 다무 기업발전기금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건축·설비 공정과 자금조달 문제를 논의했다. 이 공장은 원료 우유를 가공해 크림치즈와 경성 치즈를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바이테렉은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 설치와 지붕 공사 등 시공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들 수치는 건설 중인 공장의 계획치로, 실제 완공 이후 생산량이나 수출실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출처
- 바이테렉 국가투자홀딩스, 「В Конаеве строят сырный завод мощностью свыше 40 тысяч тонн в год」, 2026.10.19 — https://baiterek.gov.kz/ru/pr/news/v-konaeve-stroyat-syrnyy-zavod-moshchnostyu-svyshe-40-tysyach-tonn-v-god
카자흐스탄 총리, 산업·외국인투자 제안 검토 지시… 경제정책회의 개최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는 19일 경제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제 전문가들의 경제정책 제안을 검토했다. 카자흐스탄 총리실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세계시장 상황과 지속적인 경제성장 조건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부문 이외 산업의 다변화와 산업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 민간기업 활동 여건, 지역별 산업 특화와 수출경쟁력도 의제에 올랐다. 벡테노프 총리는 관계 정부기관과 산하기관에 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분석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제안 검토 지시로, 새로운 산업지원 제도나 투자 규정이 이날 시행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Олжас Бектенов провел заседание Совета по экономической политике」, 2026.10.19 — https://primeminister.kz/ru/news/olzhas-bektenov-provel-zasedanie-soveta-po-ekonomicheskoy-politike-32009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내년 대통령선거 준비 상황실 첫 회의… 해외투표도 점검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19일 차기 대통령선거 준비를 지원할 범정부 상황실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아딜베크 카시말리예프 키르기스스탄 내각 의장 겸 대통령 행정실장이 비슈케크에서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유권자 등록과 선거인 생체정보 확인에 쓰일 안면인식·지문인식 기술의 준비상태를 점검했다. 키르기스스탄 외교부는 해외 투표소의 준비상태와 국외 체류 국민의 투표권 보장 방안을 보고했다. 카시말리예프 의장은 관련 기관에 선거준비 일정에 맞춰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선거는 2027년 1월 27일로 이미 정해져 있으며, 19일 새로 열린 것은 선거 지원조직의 첫 회의다.
출처
- 키르기스스탄 내각, 「Председатель Кабинета Министров Адылбек Касымалиев провел первое заседание Республиканского штаба по подготовке и проведению президентских выборов」, 2026.10.19 — https://www.gov.kg/ru/post/s/26690-ministrler-kabinetinin-toragasy-adylbek-kasymaliev-prezidenttik-sailoogo-dayardyk-koruu-zana-otkoruu-boyunca-respublikalyk-stabdyn-birinci-zyiynyn-otkordu
키르기스스탄 에너지장관, 겨울 계획정전 부인… 피크시간 공급 부족 우려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는 19일 겨울철 전력 공급을 계획적으로 제한할 방침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통신사 카바르(Kabar)에 따르면 알튼베크 리스베코프 키르기스스탄 에너지장관은 이날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관련 질문에 답했다. 리스베코프 장관은 겨울철 전력공급 준비 작업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침과 저녁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공급능력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국내 전력 부족분을 수입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올해 약 40억kWh의 전력 수입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계획적인 공급 제한을 하지 않겠다는 발언은 모든 시간대의 정전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키르기스스탄 Kabar 통신, 「Зимой ограничивать подачу электроэнергии не планируем - министр」, 2026.10.19 — https://ru.kabar.kg/news/zimoj-ogranichivat-podachu-elektroenergii-ne-planiruem-ministr/
타지키스탄
아베스타, 타지키스탄 두샨베 고가도로 3개·교량 1개 기공식 보도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19일 고가도로 3개와 교량 1개 건설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현지 매체 아베스타(Avesta)는 두샨베시 발표를 인용해 사업 위치가 수도 피르다브시구 압둘라하드 카호로프 거리라고 보도했다. 행사에는 루스탐 에모말리 타지키스탄 상원 의장 겸 두샨베 시장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로 구조물 건설의 시작을 알리는 기초석 설치 행사에 참여했다. 보도에서 확인된 사업 단계는 19일 기공식 개최로, 공사 완료가 아니다. 아베스타의 기사는 공사기간과 재원 조달 방식, 구체적인 사업비를 제시하지 않았다.
출처
- Avesta(두샨베시 발표 인용), 「В Душанбе построят три эстакады и мост」, 2026.10.19 — https://avesta.tj/2026/10/19/v-dushanbe-postroyat-tri-estakady-i-most/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미국 외교장관, 사마르칸트 회담… 후속 정치협의 논의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9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는 두 사람이 양국 협력관계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2025년 11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5개국·미국 정상회의를 협력의 계기로 평가했다. 두 장관은 향후 주요 회의와 정치협의의 추진 일정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는 세르지오 고르 미국 대통령 남·중앙아시아 특사도 참석했다. 외교부가 공개한 19일 발표문에는 새 협정 체결이나 투자금액 확정 사실이 기재되지 않았다.
출처
-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Meeting of th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of Turkmenistan with the US Secretary of State」, 2026.10.19 — https://mfa.gov.tm/en/news/6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