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모아보기

2026.08.17.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유라시아뉴스 편집국 2026. 8. 18. 16:34

1. 상반기 무역적자 92.9억 달러로 확대

 

Kun.uz·Gazeta.uz가 국가통계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상반기 수치에 따르면 대외무역은 약 410억 달러(한화 약 57조 9,000억 원), 수출은 158억 6,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4,000억 원), 수입은 25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35조 5,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무역적자는 92.9억 달러(한화 약 13조 1,00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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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탕 수입 50만 5,400톤… 7개월 만에 작년 연간 수준 근접

 

2026년 1~7월 설탕 수입은 50만 5,400톤, 수입액은 3억 4,810만 달러(한화 약 4,915억 원)로 집계됐다. 물량은 전년 동기의 2.7배이며 2025년 연간 51만 6,000톤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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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식 달러환율 1달러=1만1,857.35숨… 약 3년 만의 최저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18일부터 적용할 공식 달러환율을 1만 1,857.35숨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보다 33.83숨 하락했고 2023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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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대전화 수입 235만 대… 25.4% 증가

 

상반기 휴대전화 수입은 235만 대로, 수입액은 4억 7,700만 달러(한화 약 6,735억 원)였다. 휴대전화 수입량은 전년 동기보다 25.4% 증가했고, 중국산이 181만 대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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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휘발유 수입 71만 톤… 54% 증가

 

1~7월 휘발유 수입은 71만 톤, 4억 2,600만 달러(한화 약 6,015억 원)로 집계됐다. 물량은 전년 동기보다 54% 늘었으며 평균수입가격도 톤당 600달러(한화 약 84만 7,000원)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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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즈베키스탄, 이란 경유 물류 차질 시 경제충격 최대 15억 달러 추정

 

경제재정부는 2027~2029 재정전략을 발표했다. 위 발표에 따르면, 중동 긴장으로 이란 경유 물류가 차질을 빚으면 우즈베키스탄 경제에 10억 15억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2조 1,000억 원), GDP의 0.7 1% 규모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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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르겐치공항 현대화에 2억 6,400만 달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참여

 

우르겐치 국제공항 현대화는 인천국제공항공사(IIAC)가 민간 파트너로 참여하는 PPP 사업이다. 한국 측 투자 약정은 1억 3,200만 달러(한화 약 1,864억 원)로 확인되며, 현지 보도에서는 사업 전체 규모가 이보다 큰 금액으로 제시된다. 따라서 한국 측 투자액과 전체 사업비를 구분해 써야 하며, 여객처리능력은 기존보다 약 5배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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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히바 12.3ha 국제 관광도시 조성

 

정부는 히바 인근 12.3ha 부지에 호텔·박물관·식당·상업·녹지시설을 갖춘 국제관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이찬칼라 역사구역의 관광부하를 분산하려는 목적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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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히바에 랴오닝사범대 분교·공자학원 개설

 

히바에 중국 랴오닝사범대 분교와 공자학원이 문을 열었다. AI·관광·국제비즈니스·중국어 인력양성이 주요 교육분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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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앙은행, 생체인증·OTP 의무 완화

 

금융앱의 생체인증은 신규기기 로그인·비밀번호 복구 등 특정 상황에 집중되고, 카드연결은 OTP만으로 가능하도록 규정이 완화됐다. P2P 송금의 모든 거래에 OTP를 강제하던 방식도 금융사의 위험기반 기준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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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할부결제 서비스 새 규칙 2027년 시행

 

2027년 1월부터 할부구매 한도는 기준산정액 250배, 현재 기준 약 1억 1,000만 숨(한화 약 1,310만 원)으로 제한된다. 원금 외 수수료·벌금 등 총비용에도 상한이 적용되고 운영사는 중앙은행 등록체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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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버스 무임승차 반복 위반 벌금 최대 44만 숨안 검토

 

교통부는 반복 무임승차 벌금을 최대 기준산정액 1배, 44만 숨(한화 약 5만 2,000원)으로 높이는 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현행 4만 1,200숨(한화 약 4,900원)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며 아직 법률 확정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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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즈베키스탄–필리핀 직항 개설 논의

 

양국 관계자들은 무역·관광 확대와 함께 정기 직항노선 개설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재는 항공협정 체결이나 노선 확정이 아니라 협의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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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스마트 가스계량기 사업 199억 숨 횡령 의혹 수사

 

검찰총장실 산하 경제범죄수사부는 Hududgazta’minot와 Technopark 관계자들이 스마트 가스계량기 유지보수 명목으로 약 199억 숨(한화 약 2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유용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수사·혐의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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