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휴대전화 IMEI 등록법 심사 최대 2개월 연기… 기술규정 다시 손본다 아르메니아 정부가 휴대전화의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를 통합 등록하는 법안을 다시 손보기로 했다. 다비트 타데보시안 고기술산업·인공지능 장관은 30일 국회 경제위원회에서 정부가 지난 6월 승인한 법안의 심사를 최대 2개월 미루고, 용어와 기술적 규정을 보완한 뒤 다시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통신사업자가 참여하는 조직이 IMEI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도록 해 합법적인 경로로 수입된 기기를 식별하고 음성 유통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어떤 경우에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할지 등 핵심 기술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는 IMEI 등록제 시행이 아니라 기존 법안의 재작성·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