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321

2029.08.24-28. 유라시아뉴스 조회수 Top 10 기사 모아보기

우즈벡 노동이주, 러시아 60% 남았지만 목적지는 넓어졌다… ‘인원’보다 달라지는 취업 구조https://nomad2211.tistory.com/625 카자흐스탄, 첫 단원제 쿠릴타이 예비결과 여당 아딜레트 득표율 71.17%… ODIHR “정치적 대안 부족”https://nomad2211.tistory.com/628 러시아, 모스크바 포함 80개 넘는 지역 주유소서 연료 판매 제한… 연료난의 규모와 정유 병목https://nomad2211.tistory.com/632 카자흐스탄, 첫 단원제 의회 선거... 전문가들은 어떻게 봤나https://nomad2211.tistory.com/636 시운전 중 대형 화재 난 러시아 아무르 가스화학단지… 중-러 석유화학 합작의 산업안전 시험대https://no..

2026.08.2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카레킨 2세 총대주교·주교 6명 형사사건, 예레반 형사법원으로 이송 아르메니아 아르마비르주 1심법원은 28일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수장 카레킨 2세 총대주교와 최고영적회의 소속 고위 성직자 6명의 형사사건을 예레반 1심 형사법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의 문구에 혐의가 발생한 장소가 특정돼 있지 않다는 점 등을 이유로 관할 문제를 예레반 법원에서 다시 판단하도록 했다. 카레킨 2세와 성직자들은 형법 제507조 제2항에 따른 법원 결정 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있으며, 사건은 전 마시아초튼 교구장 게보르그 사로얀의 직무와 관련된 법원 결정의 집행 문제에서 시작됐다. 앞선 첫 심리에서는 담당 판사가 스스로 사건에서 물러나면서 절차가 연기된 바 있다. 28일 결정은 혐의의 유무죄를 판단..

2026.08.28.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국가두마 선거 조기투표, 러시아 12개 지역에서 시작 러시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9월 국가두마 선거를 앞두고 러시아 12개 지역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대상은 계엄령이나 중간 수준 대응체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판단에 따라 투표소 투표와 자택투표, 임시 장소 투표, 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집단 조기투표 등 네 가지 방식이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거운동이나 후보등록 단계가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 실제 투표행위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선거절차의 새로운 단계다. 다만 28일부터 러시아 전역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들어간 것은 아니며 중앙선관위가 지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12개 지역에 한정된다. 출처Interfax, 「Досрочное голосование на выбо..

왜 러시아에는 조지아 음식점이 이렇게 많을까… 제국의 샤슬릭에서 동네 힌칼리집까지

- 러시아인의 카프카스 음식 경험은 스탈린 시대보다 앞선 19세기 제정러시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소련은 이미 존재하던 식문화의 통로를 국가 공공급식 체계를 통해 크게 넓혀 - 조지아 음식은 스탈린 시대 크렘린과 모스크바 엘리트의 고급 외식문화로 위상을 얻은 뒤 아라그비, 철도역 식당, 샤슬릭 전문점, 요리책과 가정식으로 확산 - 소련 붕괴 뒤에는 이미 익숙해진 하차푸리·힌칼리·하르초 등이 고급 레스토랑부터 패스트캐주얼·프랜차이즈까지 재상품화됐고, 정치적 충격을 겪으면서도 러시아 외식시장의 성숙한 장르로 남아 모스크바에서는 조지아 음식점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2023년 러시아 경제지 코메르산트가 2GIS 자료를 인용해 집계했을 때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서 조지아 음식을 제공하는 카페·레스토랑은 ..

사회, 문화 2026.08.29

CIA·SVR 수장 모스크바 회동… ‘통상 접촉’과 ‘NATO 경고’ 보도 사이의 정보 공백

- 존 랫클리프 CIA 국장과 세르게이 나리시킨 SVR 국장이 모스크바에서 직접 회동했으며, 회동 결과는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 - 러시아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상적인 정보기관 접촉으로 설명했지만 미국 언론과 Reuters는 NATO·이란·우크라이나 문제가 논의됐다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 따라서 수장급 미·러 정보채널이 작동했다는 사실은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회담 의제나 합의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8월 2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국장이 직접 만났다. 크렘린은 랫클리프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접촉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면담은 없었고 회동 결과는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됐다고 확인했다. ..

정치 2026.08.28

러시아, 핵심시설 167곳부터 추렸다… 드론 위협이 바꾸는 민간 인프라 관리

- 러시아 정부는 핵심 인프라 방호와 복구를 담당할 상설 소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물류·유통 분야 167개 시설을 핵심시설 후보로 선별 - 새 제도는 무인기 방어 실패나 복구 지연 등이 확인될 경우 별도 정부 결정을 거쳐 해당 자산을 임시관리할 수 있도록 - 다만 167개 시설이 임시관리 대상이나 국유화 대상이 된 것은 아니며, 핵심은 민간 인프라의 방호·복구·공급망 관리에 대한 국가 개입 범위가 확대된 것 8월 27일 데니스 만투로프 제1부총리가 이끄는 ‘일부 경제부문의 중단 없는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소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물류·유통 분야 핵심시설의 방호와 복구체계를 논의했다. 러시아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기업들과 함께 핵심시설 목록에 포함하기 위한 167개 사업장을 우선 추렸으며, 당국은 ..

정치 2026.08.28

2026.08.2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코차랸 전 대통령, 반부패법원서 2개월 구금 결정 아르메니아 반부패법원은 27일 로베르트 코차랸 전 대통령에 대해 수사기관이 신청한 구금을 예방조치로 인정해 2개월간 구금하도록 결정했다. 구금 심리 도중 코차랸은 건강상 이유로 다시 병원으로 이송됐고 법원은 본인 부재 상태에서 심리를 계속한 뒤 이날 오전 구금 결정을 내렸다. 반부패위원회에 따르면 코차랸은 직권남용과 특히 거액의 자금세탁·뇌물수수 혐의로 형사절차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혐의 자체에 대한 유무죄를 확정한 것이 아니라 재판 전 신병확보 필요성을 판단했다. 같은 수사축에서 아들 세드락 코차랸은 26일 2개월 구금됐고 세르지 사르키샨 전 대통령도 형사소추 대상에 포함돼 26일 출국금지 성격의 예방조치가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전직 대통령..

2026.08.27.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OSCE/ODIHR, 9월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참관 안 해…초청 문제 놓고 러시아와 공방 러시아 외무부는 27일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민주제도인권사무소(ODIHR)가 9월 국가두마 선거 국제참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마리야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은 ODIHR가 선거참관에서 이중잣대를 보여 왔다고 비판하며 이번 선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ODIHR와 OSCE 의회총회는 앞서 8월 6일 공동성명에서 러시아 정부가 9월 20일 국가두마 선거 참관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임무를 파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ODIHR는 사전 수요평가단 파견을 위한 협의를 시도했지만 러시아 측의 실질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대통령선거에도 초청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

러시아, 기후 프로젝트는 두 배, 거래는 42% 감소… 탄소시장을 움직이는 사할린 변수

- 2026년 8월 1일 기준 러시아의 등록 기후프로젝트는 127개, 계획 발행잠재량은 1억900만 단위 이상, 유통 중 탄소단위는 3,760만 단위로 집계 - 2026년 1~7월 거래계약 물량은 7만4,100단위로 전년 동기보다 약 41.6% 줄었고, 사할린 실험의 탄소단위 수요도 12만4,700단위에서 6만8,100단위로 감소 - 등록·계획발행·유통·거래·상쇄는 서로 다른 단계이며, 거래 감소 역시 쿼터초과 기업 감소와 맞물려 있어 곧바로 시장 붕괴나 정책 실패로 단정할 수 없어 2026년 8월 26일 러시아에서 SIBUR와 회계·컨설팅업체 Kept, 러시아 탄소단위등록부가 공동으로 공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8월 1일 기준 등록된 기후프로젝트는 127개로 1년 전의 두 배가 됐다. 이 프로젝트들이 ..

경제 2026.08.27

러시아, 아스트라한·올랴항 물동량 79% 증가… 국제남북회랑의 성장인가, 낮은 기저의 반등인가

- 아스트라한항·올랴항의 2026년 1~7월 합산 물동량은 420만t으로 전년 동기보다 79% 증가했으며, 아스트라한항은 360만t·올랴항은 60만t을 처리 - 곡물이 전체의 45%를 차지하고 수출화물은 54% 늘었으며 이란이 핵심 수출방향으로 제시됐지만, 두 항만 실적을 국제남북운송회랑 전체 물동량으로 확대해석할 수는 없어 - 2025년 두 항만의 연간 물동량은 8% 감소했고 곡물 반출 제한도 있었던 만큼, 올해 급증에는 실제 남방 물류 확대와 낮은 비교기저·회복효과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 2026년 8월 26일 러시아 아스트라한주에서 항만 운영실적을 인용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한항과 올랴항의 올해 1~7월 합산 화물처리량은 420만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했다. 아스트라한항은 36..

경제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