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CentralasianLIGHT는 Ranking.kz 분석을 인용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제외한 중앙아시아 4개국의 2025년 말 대외부채가 2,908억 달러(한화 약 430조 3,840억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5년 전보다 34.9% 늘어난 규모다. 자료는 CIS 통계위원회와 유라시아경제위원회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됐다. 카자흐스탄의 대외부채는 1,818억 달러(한화 약 269조 640억 원)로 전체의 62.5%를 차지했다. 다만 카자흐스탄의 부채 구조는 주변국과 다르다.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대외부채 중 899억 달러(한화 약 133조 520억 원)는 다국적기업 내부의 기업 간 대출이고, 551억 달러(한화 약 81조 5,480억 원)는 비금융·준정부 기업 부채, 은행 부채는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