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123

튀르크국가기구, 2026년 정상회의서 앙카라서 문화, 교통, 안보 협력 재확인

공통 알파벳·문화교류와 교통·안보 협력 재확인… 기존 사업의 후속 과제 담아 - 튀르크국가기구(OTS)가 2026년 10월 30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제13차 정상회의를 열고 공동선언을 채택 - 선언 내용에 따르면 회원국들은 교통회랑과 경제·안보 협력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공통 알파벳 보급과 문화·교육 교류를 지지 - 교통회랑 전략, 방위산업 교육 프로그램, 사이버안보 협의체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획을 마련하거나 설치를 협의하도록 2025년 가발라 선언에서 2026년 앙카라 선언까지, 무엇이 달라졌나 2026년 10월 30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제13차 튀르크국가기구(OTS) 정상회의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

정치 18:02:45

2026.11.03.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부하라주 개발, 카자흐-러 송유관 운영 재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55개 사업 가동·90개 사업 착공 발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3일 부하라주에서 신규 시설 가동과 사업 착수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55개 사업은 6억 5,400만 달러(약 8,770억 원) 규모로 가동에 들어가고, 90개 사업은 71억 달러(약 9조 5,000억 원) 규모로 건설을 시작한다. 사업에는 생산시설뿐 아니라 관광과 사회기반시설 분야도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투자자가 사업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사업 참여 기관으로 아시아개발은행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도 함께 열거했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부하라는 위대한 역사에서 힘을 얻어 새로운 발전을 향해 나아간다」, ..

2026.11.02.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해외 디지털 기업 납세액 86.5% 증가, 카자흐스탄 10월 소비자 물가 9.2% 상승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노동이주 송출체계 개편과 직업교육 확대 방침 발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1월 2일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국민의 노동이주와 직업·언어교육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는 해외 고용주의 채용 수요에 맞춰 직업학교 교육과 외국어 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내년부터 각 지역에 노동이주센터를 설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간 취업알선기관에 해외취업 송출 기능을 맡기는 방안도 논의됐다. 대통령은 관련 기관에 민간 알선업체의 활동을 규율할 결의안 초안을 한 달 안에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독일어와 직업교육을 결합하는 지역 직업학교 확대도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제도 개편과 시행 준비에 관한 계획으로, 민간 송출체계의 전면 이전이..

2026.10.30-11.0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고정 자본 투자 20.1% 증가, 카자흐 알마티에 미국식 소형원전 교육 센터 개설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튀르크국가기구에 공동투자사업 100건 제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0월 30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제13차 튀르크국가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회의에서 ‘튀르크 세계–100’이라는 공동투자·산업협력 프로그램을 채택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구상은 전략적 공동투자·산업 사업 100건을 포괄한다. 희소광물 가공과 녹색에너지 장비의 현지 생산 확대가 사업 분야의 예시로 제시됐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사업 재원으로 튀르크투자기금과 국제금융기관의 자금을 활용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또한 제3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튀르크국가기구 플러스 형식의 분야별 장관 회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했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П..

2026.10.29.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튀르키예 협력, 카자흐 관개망 현대화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튀르키예, 특혜무역 적용 품목 확대 의정서 서명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29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양국의 특혜무역협정 적용 품목을 확대하는 의정서가 서명됐다고 발표했다. 튀르키예 통상부도 같은 날 기존 특혜무역협정의 관세 양허 목록에 상품을 추가하는 의정서를 체결했다고 확인했다. 튀르키예 통상부는 이번 서명이 튀르크국가기구(OTS) 제13차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튀르키예 통상부에 따르면 두 나라의 통상 담당 부처가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문서는 기존 협정의 적용 범위를 바꾸는 의정서로, 별개의 신규 자유무역협정 체결과는 구분된다. 튀르키예 통상부는 양국이 국내 승인 절차를 마친 뒤 해당 의정서가 발효된다고 밝혔으며, 서명만으로 추가 품목의 우대관세가 즉시 시행되..

2026.10.28.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실질 총 소득 8.1% 증가, 카자흐 2027년 임금 인상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의료 투자사업 35건 추진 현황 발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28일 보건 분야 투자사업 35건의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이 밝힌 사업 총규모는 27억 달러(한화 약 3조 6,000억 원)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의료기관 건설과 현대화, 민간 참여 확대에 관한 발표를 보고받았다. 사업에는 국가 종양학센터와 뇌졸중 전문센터 건립, 사마르칸트의 800병상 민관협력 병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의료 인프라 수요를 지역별로 평가하고 2040년까지의 투자전략을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대통령실은 기존 사업의 추진을 가속하고 투자계획을 구체화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

중앙아시아의 집단외교는 공고해지는가… 미국·한국·러시아에 이어 조지아까지

- 2026년 10월 23일 조지아 바투미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과 조지아의 외교장관회의가 열려... 조지아 외교부는 해당 회의를 이 형식의 첫 공동회의라고 발표 - 일본·미국·한국·중국 정부의 공동협의 발표와 중앙아시아 참가국 정부가 공개한 대러시아 협의 기록에는 파트너별 협력 단계가 나타나... 한국 산업통상부는 2026년 9월 첫 산업장관회의를 진헹 - 전문가들은 2026년 8월 연구에서 5+1 협의가 지역의 국제적 가시성과 입장 조정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 다만 국가별 이해관계 차이와 주권을 중시하는 지역협력 관행은 협력의 제약 중앙아시아 5개국과 조지아, 바투미에서 처음 한자리에 모여... 이전 미국과의 협력 의지도 재확인 10월 23일 바투미의 회의에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

정치 2026.10.29

2026.10.27.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중위 임금 발표, 카자흐 인프라 현대화 발표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 1~8월 중위임금 416만 6,300숨 발표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는 27일 발표한 임금통계 자료에서 2026년 1~8월 중위임금을 416만 6,300숨(약 46만 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임금을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배열했을 때 가운데에 놓이는 값을 뜻하며, 근로자 전체의 평균임금과는 다른 지표다. 통계위원회는 이번 중위임금 산정을 실험적 계산으로 분류하고 농업기업과 소기업 등이 집계 범위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 타슈켄트시가 679만 1,200숨(약 75만 7,000원)으로 제시됐고 시르다리야주는 299만 8,400숨(약 33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자료에 실린 올해 1~9월 평균임금 수치는 관측기간과 산정대상이 달..

2026.10.26.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이슬람 은행업 허가, 카자흐 AI 창작물 저작권 해석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의료시설 3,499곳 조사 결과 발표… 2036년까지 재배치 구상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6일 의료시설 배치와 민간 의료서비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계획을 보고받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가 10개 지역의 의료시설을 조사한 결과 3,499개 시설이 확인됐으며, 이는 토지·건물 등록기관의 기존 자료보다 494개 많았다. 정부는 전국 의료시설의 현황을 다시 조사하고 디지털 등록부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6~2036년 지역별 의료 인프라 계획에는 주민 수, 의료 수요, 병원 접근시간 등을 반영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사마르칸트주 주민의 80%가 주 중심도시 밖의 지구(군) 지역에 거주하지만 그 지역에 배치된 병상은 전체의 41.7%라며 병상..

2026.10.24-25.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한국 암센터 자문 계약, 카자흐 SCO에 수자원 절약 플랫폼 제안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한국 기업과 타슈켄트 265병상 암센터 자문계약 체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24일 타슈켄트에 건립을 추진하는 265병상 암센터 사업과 관련해 한국 AUM & LEE 컨소시엄과 자문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현지 보건당국과 한국 기업 관계자가 만나 사업의 후속 단계와 협력 범위를 논의한 뒤 계약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측의 업무에는 설계, 공사 관리와 감독, 의료장비 선정, 의료서비스 및 정보시스템 계획에 관한 자문이 포함됐다. 보건부는 이 사업을 한국수출입은행과 협력해 추진하는 타슈켄트 의료 클러스터의 구성사업으로 소개했다. 센터 인력에게는 방사선학, 핵의학, 방사선치료 등에 관한 단계별 실무교육도 계획돼 있다. 이번에 발표된 문서는 자문용역 계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