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러시아 수입 제한 뒤 아르메니아 수산물 대러 수출 7월 ‘0’
아르메니아 매체 CivilNet은 27일 아르메니아 수산물 수출이 러시아 시장에 크게 의존해 왔으며, 러시아의 수입 제한 이후 대러 수출이 사실상 멈췄다고 보도했다. CivilNet이 아르메니아 통계와 UN Comtrade 자료를 대조한 결과 2025년 아르메니아의 수산물 수출은 9,844톤이었고, 이 가운데 9,001톤이 러시아로 향했다. 편집부 계산으로 물량 기준 약 91.4%가 러시아 시장에 집중됐다. 아르메니아 세입위원회는 CivilNet의 자료 요청에 2026년 7월 아르메니아에서 러시아로 향한 수산물 수출 물량이 0이었다고 답했다. 러시아 수의·식물위생감독청은 앞서 6월 아르메니아산 수산물 수입 대상 업체에 대한 제한을 확대했으며, Interfax는 6월 26일 모든 기존 아르메니아 공급업체가 러시아 수출 권한을 잃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27일 CivilNet 보도는 6월 제한 이후의 7월 수출 통계를 공개한 것이며, 27일 새 수입 제한이 시행된 것은 아니다.
출처
- CivilNet, 「Armenian fish exports surged toward Russia, despite diversification push」, 2026.09.27 — https://civilnet.am/en/news/1014415
- Interfax, 「Russia bans fish imports from all Armenian suppliers」, 2026.06.26 — https://interfax.com/newsroom/top-stories/118230/
- 러시아 수의·식물위생감독청(ConsultantPlus 문서 재현), 「Письмо от 18.06.2026 N ФС-КС-7/11840」, 2026.06.18 — https://www.consultant.ru/document/cons_doc_LAW_53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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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법무장관, 제15차 유엔 범죄예방·형사사법총회 제1부의장 선출
아르메니아 법무부는 스르부히 갈리안(Srbuhi Galyan) 법무장관이 제15차 유엔 범죄예방·형사사법총회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총회는 같은 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막했으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유엔의 25일 사전협의 문서에 따르면 동유럽그룹은 제1부의장 후보로 갈리안 장관을 추천했다. Armenpress는 법무부 발표를 인용해 갈리안 장관이 총회 고위급 회의에서 아르메니아의 범죄예방·형사사법 분야 개혁과 우선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갈리안 장관은 2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의 없이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유엔 행사 페이지는 제15차 총회의 개최기간을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로 명시한다.
출처
- Armenpress, 「Armenian minister elected First Vice-President of 15th UN Congress on Crime Prevention and Criminal Justice」, 2026.09.26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1403
- United Nations Transcripts, 「15th UN Crime Congress: Pre-Congress consultations – 25 September 2026」, 2026.09.25 — https://transcripts.un.org/en/asset/k11/k11x5kddsd
- United Nations Transcripts, 「15th UN Crime Congress: Plenary meeting 1 – 26 September 2026」, 2026.09.26 — https://transcripts.un.org/en/asset/k1x/k1xqwpgerg
- United Nations Indico, 「15th United Nations Congress on Crime Prevention and Criminal Justice」, 2026.09.26 — https://indico.un.org/event/102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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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국제투자포럼 폐막… 23개 문서에 108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제2회 아제르바이잔 국제투자포럼(AIIF 2026)이 26일 바쿠에서 폐막했다. 아제르바이잔 경제부는 포럼 기간 국제 투자자·파트너 기업과 23개 문서가 체결됐으며, 이 문서들이 포괄하는 투자 프로젝트의 총 규모가 108억 달러(약 14조 7,000억 원)라고 발표했다. 대상 분야는 인공지능, 에너지와 재생에너지, 건설, 디지털 경제, 산업, 농업, 제약, 금융, 수자원 등이다. 대통령실도 같은 날 압셰론 가스전 전면개발, SOCAR-ExxonMobil 생산물분배계약(PSA), UFlex 합작, Carlsberg 투자 프레임워크 등 주요 문서의 교환 행사를 공개했다. 다만 경제부의 108억 달러(약 14조 7,000억 원)는 이 문서들이 포괄하는 계획 프로젝트의 총 가치이며, 26일까지 실제 집행이 완료된 외국인직접투자액과는 구분된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İkinci Azərbaycan Beynəlxalq İnvestisiya Forumu başa çatıb」, 2026.09.26 — https://economy.gov.az/index.php/az/post/3604/ikinci-azerbaycan-beynelxalq-investisiya-forumu-basa-catib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Documents signed as part of 2nd Azerbaijan 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 exchanged」, 2026.09.26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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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셰론 가스전 전면개발 최종투자결정… 2029년 가동·연 60억㎥ 체제 목표
SOCAR, TotalEnergies, XRG는 26일 카스피해 압셰론 가스·콘덴세이트전 전면개발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렸다. TotalEnergies는 지분 구조를 자사 35%, SOCAR 35%, XRG 30%로 설명했으며 TotalEnergies가 운영사를 맡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압셰론의 회수 가능 가스 매장량은 약 1,400억㎥로 추정되며, 2023년 시작된 1단계 생산능력은 연 15억㎥의 가스와 하루 1만 2,000배럴의 콘덴세이트다. 전면개발이 완료되면 전체 생산능력을 연 60억㎥의 가스와 하루 4만 7,000배럴의 콘덴세이트로 확대하는 것이 사업 목표다. TotalEnergies는 전면개발 시설의 가동 시점을 2029년으로 예상하고, 생산 가스를 국내시장과 기존 인프라를 통한 튀르키예 수출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TotalEnergies, 「Azerbaijan: TotalEnergies announces Final Investment Decision for Absheron Full Field Development」, 2026.09.26 — https://totalenergies.com/newsroom/azerbaidjan-totalenergies-annonce-la-decision-finale-dinvestissement-du-developpement-full-field-dabsheron-501076/?lang=eng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Documents signed as part of 2nd Azerbaijan 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 exchanged」, 2026.09.26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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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AR-ExxonMobil, 중부 쿠라 비전통 탄화수소 생산물분배계약 체결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 SOCAR와 미국 ExxonMobil이 26일 중부 쿠라(Middle Kura) 분지의 비전통 탄화수소 탐사·개발·생산을 위한 생산물분배계약(PSA)을 체결했다.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은 국제투자포럼 문서 교환 행사에서 해당 PSA가 교환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SOCAR 발표를 인용한 APA에 따르면 양사는 각각 자회사를 통해 계약지역 지분 50%씩을 보유하고, ExxonMobil이 프로젝트 운영사를 맡는다. 현재 확인되는 단계는 탐사·개발·생산 권리를 규정하는 PSA 체결과 사업 지분·운영구조이며, 확인 매장량·투자액·시추 일정·상업생산 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Documents signed as part of 2nd Azerbaijan International Investment Forum exchanged」, 2026.09.26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85
- APA, 「SOCAR signs agreements with various companies within the 2nd AIIF」, 2026.09.26 — https://en.apa.az/energy-and-industry/socar-signs-agreements-with-various-companies-within-the-2nd-aiif-52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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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친 민켄드 수력발전소 가동… 밍게체비르에는 섬유클러스터 착공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은 26일 라친 지역의 민켄드 수력발전소가 가동에 들어가고 밍게체비르 산업단지의 섬유클러스터 생산시설이 착공했다고 밝혔다. 민켄드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3.2MW이며, 대통령실은 연간 발전량을 1,180만kWh로 예상했다. 발전소는 칼바자르·라친 지역의 소수력발전소 복구·건설 사업에 포함돼 있다. 같은 날 착공한 Textile Horizon 생산시설은 11.2ha 부지에 조성될 계획이다. 대통령실이 제시한 계획 생산능력은 연간 린트 1만 6,000톤, 원사 1만 1,000톤, 염색 원단 7,300톤, 셔츠 1,100만 장이다. 이 수치는 준공 뒤 목표 생산능력이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Inauguration of Minkend Small Hydroelectric Power Plant held and foundation stone for production facility under Textile Cluster project laid」, 2026.09.26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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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9월 27일 추모의 날…알리예프 대통령 승리공원 참배
아제르바이잔은 27일 2020년 전쟁 발발일을 기리는 국가 추모의 날(Remembrance Day)을 맞았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과 메흐리반 알리예바 제1부통령은 이날 바쿠 승리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화환을 놓았다.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도 별도 성명을 내고 9월 27일을 국가 차원의 추모일로 기념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성명은 2020년 전쟁의 결과를 아제르바이잔의 영토 보전과 주권 회복이라는 자국 정부의 공식 관점에서 서술했다. 27일 확인되는 당일 행사는 국가 추모 일정, 대통령의 승리공원 방문, 외교부 공식 성명 발표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Ilham Aliyev visited Victory Park in Baku on Remembrance Day」, 2026.09.27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91
-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No:372/26, Statement on 27 September - Remembrance Day」, 2026.09.27 — https://mfa.gov.az/en/news/no37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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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조지아, 수후미 함락 33주년 추모…국가기관 조기 게양
조지아는 27일 수후미 함락 33주년을 맞아 국가 차원의 추모 일정을 진행했다. 조지아 외교부는 본부와 해외 외교공관에 국기를 조기로 게양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의회도 샬바 파푸아슈빌리 의장이 추모비에 화환을 놓았고 대통령, 총리, 트빌리시 시장 등 정부·의회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 의회 자료는 1992년 8월 시작된 압하지야 전쟁이 1993년 9월 27일 수후미 함락으로 끝났다고 서술한다. 이날 공개된 두 국가기관 자료가 직접 확인하는 것은 33주년 국가 추모, 조기 게양, 주요 국가기관 인사들의 추모 행사 참석이다.
출처
- 조지아 외교부, 「On the occasion of the 33rd anniversary of the fall of Sokhumi, the national flags are being flown at half-mast at the premises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Georgia and Georgian diplomatic representations」, 2026.09.27 — https://www.mfa.gov.ge/en/news/379868-sokhumis-datsemis-dghestan-dakavshirebit-saqartvelos-sagareo-saqmeta-saministrosa-da-saqartvelos-dip
- 조지아 의회, 「Shalva Papuashvili Laid a Wreath at the Memorial to Heroes Who Died for Georgia’s Territorial Integrity on the 33rd Anniversary of the Fall of Sokhumi」, 2026.09.27 — https://www.parliament.ge/en/media/news/shalva-papuashvilma-sokhumis-datsemis-33-e-tslistavtan-dakavshirebit-sakartvelos-teritoriuli-mtlianobistvis-daghupul-gmirta-memoriali-gvirgvinit-shea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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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무흐 교회 논란에 조지아 총리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긴장 없다”
이라클리 코바히제 조지아 총리는 27일 쿠르무흐(Kurmukh/Kurmukhi) 교회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정부 사이에 긴장은 없다고 말했다. Interpressnews와 APA는 코바히제 총리가 기자들에게 양국 정부가 모든 사안을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각각 보도했다. 논란은 조지아 총대주교청이 24일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있는 성 게오르기 교회에서 진행 중인 작업의 내용과 문화유산 보호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25일 이에 반발해 총대주교청의 접근이 양국의 우호·파트너십 정신에 어긋난다고 주장했고, 일부 표현을 영토적 주장으로 해석했다. 조지아 총대주교청은 해당 교회가 현재 아제르바이잔 영토에 있다고 명시하면서도 조지아와 교회의 역사·정신적 유산이라고 밝혔다. 교회의 역사적 귀속과 최근 작업의 성격을 두고 조지아 총대주교청과 아제르바이잔 외교부의 입장은 서로 다르다.
출처
- Interpressnews, 「Irakli Kobakhidze - All issues between the governments of Georgia and Azerbaijan are discussed in a friendly manner – there is no tension」, 2026.09.27 — https://www.interpressnews.ge/en/article/149804-irakli-kobakhidze-all-issues-between-the-governments-of-georgia-and-azerbaijan-are-discussed-in-a-friendly-manner-there-is-no-tension
- APA, 「Kobakhidze: There is no tension in Georgia-Azerbaijan relations」, 2026.09.27 — https://en.apa.az/foreign-policy/kobakhidze-there-is-no-tension-in-georgia-azerbaijan-relations-526731
-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No:370/26, Statement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Republic of Azerbaijan on the statement of the Patriarchate of Georgia regarding the Kurmukh Temple located in the territory of Azerbaijan」, 2026.09.25 — https://mfa.gov.az/en/news/no37026
- 1TV Georgia, 「Patriarchate: It is important to determine what work is being carried out at Kurmukhi Church in Azerbaijan」, 2026.09.24 — https://1tv.ge/lang/en/news/patriarchate-it-is-important-to-determine-what-work-is-being-carried-out-at-kurmukhi-church-in-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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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므츠헤타 최대 8만 가입자, 26~27일 36시간 상수도 제한
조지아 인프라부는 트빌리시-세나키-레셀리제 고속도로 26km 지점의 아라그비강 신설 교량 공사와 연계해 26일 오전 3시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중앙 상수도 본관의 물 공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새 교량 진입도로 공사구간을 지나는 기존 상수도 본관을 이전하고 새 관로를 기존 네트워크에 연결하기 위해 본관을 비워야 한다는 설명이다. 제한 시간은 약 36시간이며, 영향을 받는 가입자는 최대 8만 가입자다. 대상에는 트빌리시의 여러 지역과 므츠헤타시, 나타흐타리·치차무리 마을, 체로바니 국내실향민 정착촌 등이 포함됐다. 인프라부는 본관을 비운 뒤 여러 지점에서 새 관로 연결작업을 주야간으로 병행한다고 밝혔다. GWP 공지를 전한 조지아 공영방송 1TV도 같은 제한 시간과 대상지역을 안내했다. 공지는 23일 나왔지만 실제 상수도 제한 효력기간이 26~27일이어서 이번 주말 회차에 포함했다.
출처
- 조지아 인프라부, 「განცხადება წყალმომარაგების დროებით შეზღუდვასთან დაკავშირებით」, 2026.09.23 — https://moi.gov.ge/ka/press-center/%E1%83%A1%E1%83%98%E1%83%90%E1%83%AE%E1%83%9A%E1%83%94%E1%83%94%E1%83%91%E1%83%98%20%26%20%E1%83%A6%E1%83%9D%E1%83%9C%E1%83%98%E1%83%A1%E1%83%AB%E1%83%98%E1%83%94%E1%83%91%E1%83%94%E1%83%91%E1%83%98/gantskhadeba-tsqalmomaragebis-droebit-shezghudvastan-dakavshirebit
- 1TV Georgia, 「GWP issues notice on temporary water supply cutoffs across parts of Tbilisi and Mtskheta」, 2026.09.23 — https://1tv.ge/lang/en/news/gwp-issues-notice-on-temporary-water-supply-cutoffs-across-parts-of-tbilisi-and-mtskh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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