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아스타나에서 제11차 한-카자흐 무역·경제·과학기술 공동위원회를 열고 에너지, 공급망, 무역, 투자, 핵심광물, 기술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코리아타임스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예르사인 나가스파예프(Yersaiyn Nagaspayev)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양측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과 원유 공급을 포함한 에너지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동성도 함께 거론됐다. The Astana Times는 6월 9일 양국이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경제협력을 심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The Astana Times에 따르면 2025년 양국 교역액은 약 31억7천만 달러(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