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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튀르키예 교역 협의, 아제르바이잔·가스프롬 거래, 아제르바이잔 집권당 원로 제명, 조지아 성별 임금격차

아르메니아 예레반 생물다양성 정상회의, 「예레반 선언」 채택 아르메니아 총리실은 16일 예레반 생물다양성 정상회의에서 「예레반 선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니콜 파시냔(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는 이 선언을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7)에 보내는 정상들의 정치적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아르멘프레스가 전한 선언 내용에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담겼다. 파시냔 총리는 분쟁이 자연환경에 미친 영향을 언급하며 국경을 넘는 환경문제에는 이웃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식 COP17 당사국총회 일정은 19일부터 30일까지로, 16일 정상회의의 선언 채택은 당사국총회의 협상 결과와 다른 단계다. 총리실 발표는 선언의 채택과 정치적 취지를 설..

2026.10.16.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한·타지키스탄 기술협력, 카자흐스탄 핵심광물 투자,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투자,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급증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47억 달러 에너지 협약 6건 서명 발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6일 에너지 분야 투자자들과 만나 총 47억 달러(약 6조 3,000억 원) 규모의 6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사업들이 목표로 하는 신규 발전 용량은 3,000메가와트(MW), 에너지저장설비 용량은 400MW다. 대통령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송배전 손실 감소를 투자사업의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전체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현재 31%에서 2030년 54%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별도로 태양광·풍력발전 사업 6건, 총 2,200MW에 대한 입찰을 조만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47억 달러(약 6조 3,000..

2026.10.16.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푸틴-교황 휴전 논의, 모스크바 공항 지연, 푸틴의 우크라 거점 공격 지속 지시

러시아 대통령·교황 전화통화…교황청, 올레슈키 휴전 요청 발표교황청 공보실은 16일 레오 14세 교황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은 교황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올레슈키의 심각한 인도주의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교황은 식량과 의약품 반입, 민간인의 자발적이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휴전을 요청했다. 교황청은 교황이 대화와 평화 촉진에 대한 입장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교황청 발표는 통화와 휴전 요청 사실을 설명하지만, 러시아 측이 요청을 수락했다는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실제 휴전 합의나 지원 물자 반입 여부는 이번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출처교황청 공보실, 「교황과 러시아 대통령 전화통화 공보 B0817」, 2026.10.16 —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