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예산 1~8월 적자 GDP의 2.5%…연간 계획치 넘어 러시아 재무부의 잠정평가에 따르면 올해 1~8월 연방예산은 5조 7,950억 루블(약 89조5천억 원) 적자로 집행돼 국내총생산(GDP)의 2.5%에 해당했다. 올해 예산법에 잡힌 연간 적자 계획은 3조 7,860억 루블(약 58조5천억 원), GDP의 1.6%로 8월 누적 적자가 이를 이미 웃돌았다. 1~8월 연방예산 수입은 25조 9,290억 루블(약 400조 6,00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했다. 이 가운데 비석유·가스 수입은 20조 9,100억 루블(약 323조 1,000억 원)로 18.1% 늘었지만 석유·가스 수입은 5조190억 루블(약 77조 5,000억 원)로 16.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지출은 31조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