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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러시아 군수 공급망 1,569건 추가 제재… 부품 조달망 겨냥한 압박은 어떻게 작동하나

- 유럽연합(EU)은 10월 12일 러시아 군수산업 관련 기업 826곳과 최고경영자 743명 등 총 1,569건을 제재 명단에 추가 - EU에 따르면 제재 대상 공급망의 연간 매출 규모는 최소 200억 유로이며, 고용 인원은 25만 명을 넘어 - 15일에는 제재 우회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개인 3명과 법인 9곳도 별도로 지정 - 이번 조치는 부품 조달과 우회거래 경로를 겨냥하지만, 러시아의 실제 무기 생산량에 미친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기업 826곳·경영자 743명 지정, 15일에는 제재 우회 관여자 별도 추가… 법적 제한과 실제 생산 영향은 구분 유럽연합(EU)이 러시아 군수산업의 완성품 제조업체뿐 아니라 부품 공급기업과 경영진을 대규모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EU 이사회는 10월 12일 러시..

정치 2026.10.21

2026.10.20.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EAEU 회원국의 아르멘 탈퇴 영향 분석, 한-아제리 직항 논의, 조지아 관광객 2.3% 증가

아르메니아 아르멘프레스, EAEU 4개국의 아르메니아 조약 중단 영향 보고서 제출 보도 아르멘프레스는 20일 러시아·벨라루스·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 4개국이 아르메니아에 대한 조약 적용 중단의 영향을 검토한 보고서를 유라시아경제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러시아 정부 발표를 인용해 아르메니아의 유럽연합(EU)과의 관계 확대가 기존 EAEU 의무에 미칠 영향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성국들은 통상·에너지·경제성장에 관한 예상 영향을 보고서에 담았다. 이러한 추정은 특정 상황을 가정한 전망이며 실제로 발생한 경제손실을 계산한 통계가 아니다. 보고서의 제출 자체가 아르메니아의 회원국 자격 정지나 조약 적용 중단 결정은 아니다. 20일 인용 보도에..

2026.10.20.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벡 상주 인구 1.8% 증가, 카자흐 車 생산량 38% ↑, 키르기즈 난방 계획

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 상주인구 3,953만 5,225명… 전년보다 1.8% 증가 현지 매체 레포스트는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의 19일 발표를 인용해 10월 1일 기준 상주인구가 3,953만 5,225명이라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올해 실시된 인구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위원회는 전년 같은 시점보다 인구가 69만 2,200명,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사마르칸트주가 446만 2,783명으로 가장 많았고 페르가나주가 429만 3,001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도 타슈켄트시의 상주인구는 327만 8,512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인구의 변화와 지역별 규모는 국가통계위원회가 발표한 상주인구 기준이며, 출생·사망·이동 중 어느 요인이 증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이번 발표에서 구분하지 않았다...

2026.10.20.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한-우크라 갈등, 러 한국과 관계 정상화 환영 의사, 가즈프롬 투자 감소

SCO 정부수반회의, 공동 코뮈니케와 2027년 예산 채택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국은 20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회원국 정부수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참석국 대표들은 공동 코뮈니케와 2027년 기구 예산 등 운영 문서를 채택했다. 회의에서는 회원국 간 경제 협력과 기구 운영에 관한 의제를 논의했다. 이는 각국 정상의 정치적 선언과는 구별되는 정부수반급 협의 결과다. 다만 문서 채택만으로 경제협력 사업의 실제 집행이나 개별 회원국의 국내 이행이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출처SCO 사무국, 「О заседании Совета глав правительств государств-членов ШО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