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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푸틴-교황 휴전 논의, 모스크바 공항 지연, 푸틴의 우크라 거점 공격 지속 지시

러시아 대통령·교황 전화통화…교황청, 올레슈키 휴전 요청 발표교황청 공보실은 16일 레오 14세 교황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은 교황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올레슈키의 심각한 인도주의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교황은 식량과 의약품 반입, 민간인의 자발적이고 안전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휴전을 요청했다. 교황청은 교황이 대화와 평화 촉진에 대한 입장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교황청 발표는 통화와 휴전 요청 사실을 설명하지만, 러시아 측이 요청을 수락했다는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실제 휴전 합의나 지원 물자 반입 여부는 이번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출처교황청 공보실, 「교황과 러시아 대통령 전화통화 공보 B0817」, 2026.10.16 — https:/..

카자흐스탄, 파종면적 2,380만㏊… 밀 줄이고 유지작물 430만㏊로 확대

2026년 7월 31일 카자흐스탄 국가통계국은 올해 수확을 위한 작물별 파종면적 통계를 공개했다. 정부와 농업부 자료를 종합하면 전체 파종면적은 약 2,380만㏊로 2025년보다 약 18만㏊ 늘었으며, 밀 면적은 줄고 유지작물과 사료작물은 확대됐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연초 제시한 계획에서 곡물·두류 파종면적은 약 1,590만㏊로 전년보다 11만2,40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밀은 1,220만㏊에서 약 1,210만㏊로 축소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7월 농업부 집계에서는 밀 면적이 전년보다 12만5,000㏊ 줄었고, 곡물의 전체 파종구조 비중도 최근 3년간 73%에서 66%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유지작물 면적은 430만㏊로 역대 최대 수준까지 확대됐다. 전체 파종면적의 약 18%에 해당한다...

경제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