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2

중앙아시아 국가들, 비핵지대 선언 20주년... 세계 핵무기 확산 우려에 메시지 전해

- 중앙아시아 5개국이 9월 8일 세미팔라틴스크에서 서명한 중앙아시아 비핵지대조약 20주년을 맞아 공동성명을 발표 -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은 핵 비보유를 지역의 공동 법적 규칙으로 만들고 IAEA 검증과 핵실험 금지·핵안보·환경복원 의무를 결합- 올해는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 35주년이자 CTBT 서명개방 30주년이며, 미러 New START가 만료되고 NPT 평가회의가 합의 없이 끝난 해이기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들은 9월 8일 중앙아시아 비핵지대조약 서명 20주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5개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핵군축·핵비확산·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이라는 세 축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포괄적핵실..

정치 2026.09.10

2026.09.08.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OECD PISA 2025 공개… 카자흐스탄 수학은 2022년보다 하락, 읽기·과학은 비슷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8일 공개한 PISA 2025 결과에서 카자흐스탄 15세 학생들의 수학·읽기·과학 성취도는 모두 OECD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카자흐스탄의 수학 성취도는 2022년보다 낮아졌고 읽기와 과학은 2022년과 통계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과학은 2018년보다 높았다. 최소 숙달수준인 2단계 이상에 도달한 비율은 과학 52%, 수학 44%, 읽기 36%로 OECD 평균 74%, 65%, 69%보다 낮았다. 다만 이번 수학 하락을 카자흐스탄만의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 OECD 전체에서도 2025년 수학과 읽기 평균 성취도가 PISA 관측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고, 과학 평균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