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12

2026.10.10-11.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가제타·스포트, 우즈베키스탄 얀덱스 고 11일 택시 호출 장애 보도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가제타》는 11일 오전 얀덱스 고(Yandex Go)의 택시 호출과 대중교통 운행정보 조회에 수시간 장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제타》에 따르면 택시를 부를 때 요금이 표시되지 않고 예약이 되지 않았으며, 대중교통 메뉴에서는 버스 운행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경제매체 《스포트》는 장애 감시 서비스 디텍터404 자료를 인용해 장애가 오전 6시께 시작됐고 이용자 신고가 오전 9시께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얀덱스 우즈베키스탄 홍보실은 《가제타》에 일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여러 나라에 분산된 전산 기반시설의 일부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

2026.09.12-13.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토카예프, BRICS+ AI 파트너십 제안…유엔 전문기구 형태 국제물기구도 촉구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3일 뉴델리에서 열린 BRICS+ 본회의에서 회원·파트너국의 국가 인공지능센터를 연결하는 BRICS+ AI 파트너십 창설을 제안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각국 AI센터를 연결해 연구실과 과학 프로젝트 접근을 확대하고 다언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수자원 분야에서는 세계 물 거버넌스가 여전히 분절돼 있다며 카자흐스탄이 제안해온 국제물기구를 유엔 전문기구 형태로 만드는 방안을 거론하고 BRICS 회원·파트너국에 국제협의 참여를 요청했다. 두 구상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정책 제안 단계이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BRICS 차원의 설립 결정이 내려졌다고 볼 자료는 확인되지 않..

2026.09.07.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HUMO 스테이블토큰 결제 시범사업 착수…1 HUMO=1숨, 국채 담보 구조 시험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과 국가미래프로젝트청이 9월 7일 HUMO 스테이블토큰을 지급수단으로 시험하는 시범사업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에서는 HUMO의 발행·유통·상환과 함께 상품·서비스 결제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하며, 1 HUMO의 가치는 1숨에 연동된다. 토큰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증권을 담보로 발행하도록 설계됐고 HUMO Digital이 특별법제 참가자로 등록됐으며 Asterium이 사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은행·결제처리·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하는 한편 담보의 적정성, 거래 투명성, 사이버보안, 소비자 보호와 자금세탁방지 요건도 함께 점검한다. 초기 시험기간은 12개월이며 절차에 따라 연장할 수 있지만 전..

2026.09.04.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국립은행, 기준금리 16.75%에서 16.25%로 0.50%포인트 인하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통화정책위원회는 4일 기준금리를 연 16.75%에서 16.25%로 0.50%포인트 인하하고 금리회랑을 ±1%포인트로 정했다. 국립은행은 8월 연간 물가상승률이 9.8%로 낮아졌고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11개월 연속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국가통계국의 9월 1일 원통계에서도 8월 물가는 7월 10.2%에서 9.8%로 둔화했고, 식품은 9.5%, 비식품은 11.4%, 유료서비스는 8.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은행은 2027년 물가상승률 전망을 기존 5.5~7.5%에서 6.5~8.5%로 상향하고 대외물가와 재정자극 등 상방 위험을 지적했다. 국립은행은 추가 금리 인하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밝혔으며 다음 정례 기준금..

2026.09.04.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의료·제약 인력양성 개편안… 2027년 6년제 ‘일반의학’, 2030년 국가등록 의무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의료·제약 인력의 교육과 자격관리 체계를 함께 손질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4일 의료·제약 인력양성, 국가등록, 지속적인 직무교육 체계 개편에 관한 제안을 보고받았다. 제안에는 2027/2028학년도부터 기존 ‘치료학’ 과정을 6년제 ‘일반의학’ 학사과정으로 바꾸고, 5년간의 교육 뒤 1년간 집중 실습을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의료·제약 종사자 국가등록제는 2027년 자율적으로 시작한 뒤 2030년부터 의무화하고, 등록되지 않은 전문가는 의료·제약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16개 정보시스템과 연계되는 통합 전자등록부를 만들고 고등..

2026.09.03.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빈곤율 5.8%→3.9%…빈곤감축 정책, 대출 실적보다 일자리·소득 성과 중심으로 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빈곤감축 정책의 평가방식을 대출·지원금 집행 규모보다 실제 일자리와 가계소득 성과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3일 회의에서 정부 집계상 빈곤율이 올해 초 5.8%에서 3.9%로 낮아졌고 지원이 필요한 인구도 220만 명에서 150만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할라 단위 창업과 소득증대 사업에 314조 숨(약 36조 2,168억 원)이 투입됐지만 지역별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호킴 보좌관 8,992명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을 주요 성과지표로 삼는 방향으로 관리체계를 손질할 계획이다. 현지 ..

2026.09.01.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미르지요예프, ‘SCO-2040 공동발전공간’ 구상 제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SCO-2040: 공동발전공간’ 구상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회원국 사이에서 투자와 기술, 지식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하고 대형 인프라·산업 프로젝트와 지역·기업·인적 교류가 확대되는 상호연결된 경제공간을 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측 제안에는 산업협력지도 작성, SCO 개발은행을 활용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축, 철도기관 간 협력 강화와 교통 연결성 확대, 디지털기술·인공지능 협력, 식량·수자원·에너지 안보 등이 포함됐다. 출처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https://president.uz/en/lists/vi..

2026.08.27.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중앙선관위,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원 145명 공식 등록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23일 선거에서 당선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의원 145명을 공식 등록했다. 25일 확정된 의석배분은 Adilet 110석, Auyl 10석, Respublica 9석, Aq Jol 8석, 전국사회민주당 8석으로, Adilet은 71.17%의 득표율을 바탕으로 전체 145석의 약 75.9%를 차지하는 압도적 원내 1당이 됐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법에 따라 각 정당의 당선 의원 명단을 등록하고 의원증과 배지를 교부했으며, 의원 권한은 중앙선관위 등록 시점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23일 투표, 25일 최종 득표율·의석배분 확정, 26일 각 정당의 의원 명단 공개에 이어 새 의회가 법적으로 구성되는 핵심 절..

2026.08.25.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첫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 최종결과 확정… 아딜레트 110석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23일 실시된 첫 단원제 쿠릴타이 선거의 최종 결과와 145개 의석 배분을 확정했다. 정당별 득표율은 아딜레트(Adilet) 71.17%, 아울(Auyl) 6.26%, 레스푸블리카(Respublica) 5.56%, 악졸(Ak Zhol) 5.21%, 전국사회민주당 5.11%로 집계됐으며 다섯 정당이 의석을 확보했다. 의석은 아딜레트 110석, 아울 10석, 레스푸블리카 9석, 악졸과 전국사회민주당이 각각 8석을 배정받았다.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이 당선자를 확정할 때 여성·청년·장애인을 합한 30% 할당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확인했다. 25일 결정은 전날 잠정결과를 넘어 중앙선관위가 최종 선거결과와 의석배분을..

러시아, 극동 인구전략 실행계획 승인… 출산지원보다 ‘사람이 머무는 조건’에 초점

2026년 8월 11일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는 정부 명령 제2119-р호에 서명해 2026~2030년 극동 인구정책 전략의 실행계획을 승인했고, 러시아 정부는 이를 8월 12일 공개했다. 러시아 정부가 공개한 계획은 6개 분야, 60개 이상의 세부조치로 구성돼 출산과 가족지원뿐 아니라 주거, 의료, 고용, 인구유입, 생활환경을 함께 다룬다. 극동 인구문제를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왜 이 지역을 떠나고, 어떻게 머물게 할 것인가’라는 지역정책 문제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러시아 극동은 국토면적은 넓지만 인구밀도가 낮고 주요 도시와 산업거점 사이의 거리가 멀다. 높은 생활비와 주택, 의료·교육 접근성, 일자리의 질은 장기정착 여부에 직접 영향을 준다..

경제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