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23~24일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21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23~24일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했다. 타슈켄트에서는 양국 정상회담과 두 정상이 주재하는 제3차 최고국가간협의회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양측은 전략적 동반자·동맹 관계의 심화, 교역 확대, 기업·지역 간 협력, 운송·통과운송, 문화·인도 교류를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국제·지역 현안과 다자기구 내 협력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회담 뒤 양자 문서 묶음을 서명하고 경제·인도 분야 사업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방문을 앞두고 양국 지역포럼과 연계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다만 21일 확인된 단계는 방문 일정과 의제 발표로, 정상회담 개최·문서 서명·공동사업 출범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Azerbaijan to pay state visit to Uzbekistan」, 2026-08-21
https://president.uz/en/lists/view/9515 - Gazeta.uz, 「President of Azerbaijan to pay state visit to Uzbekistan on 23−24 August」, 2026-08-21
https://www.gazeta.uz/en/2026/08/21/visit/ - Podrobno.uz, 「Стали известны подробности и дата визита президента Азербайджана в Узбекистан」, 2026-08-21
https://podrobno.uz/cat/politic/stali-izvestny-podrobnosti-i-data-vizita-prezidenta-azerbaydzhana-v-uzbe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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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시의회, ‘타슈켄트-2030’ 전략안 승인·이행결정 채택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산하 전략개발·개혁청은 21일 타슈켄트시 인민대표자회의가 ‘타슈켄트-2030’ 발전전략안을 승인하고 이행에 관한 결정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전략은 68개 목표와 236개 성과지표로 구성되며 각 지표에 담당자, 이행시한, 재원을 지정하도록 했다. 핵심 경제목표는 2030년까지 수도 경제 규모를 2.1배인 604억달러(한화 약 84조7,109억 원)로 확대하는 것이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9,300달러(한화 약 1,304만 원)에서 1만7,700달러(한화 약 2,482만 원)로 높이고, 절대빈곤율은 0%, 연간 물가상승률은 5%, 실업률은 3.5% 이하로 관리한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역을 50곳에서 79곳으로, 노선 길이를 71㎞에서 103㎞로 확대하고 스마트 교차로 700곳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집행상황은 디지털 플랫폼과 Ijro.gov.uz에서 공개 추적하고 2028년 중간평가와 2031년 1분기 최종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것은 전략안 승인과 이행관리 체계이며 경제·소득·교통 수치는 2030년 목표로, 현재 달성실적이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산하 전략개발·개혁청, 「Рассмотрен проект стратегии развития столицы до 2030 года」, 2026-08-21
https://asdr.gov.uz/ru/rassmotren-proekt-strategii-razvitiya-stoliczy-do-2030-goda/ - Spot, 「Удвоение ВРП до $60 млрд, нулевая бедность и низкая безработица: цели Ташкента к 2030 году」, 2026-08-21
https://www.spot.uz/ru/2026/08/21/tashkent-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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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정보보안·혁신기술연구소 설립 결정 21일 발효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0일 서명한 암호학·정보보안·혁신기술연구소 운영 조직에 관한 대통령 결정 제PP-300호가 21일 발효했다. 연구소는 무함마드 알호라즈미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교 산하 무선전자시스템·정보기술센터를 기반으로 설립된다. 주요 업무는 암호학, 정보보호, 사이버보안 분야 인력의 재교육·역량 향상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포렌식 등 디지털기술 전문인력 양성이다. 연구개발과 관련 법규·국가표준 마련에도 참여하며, 권한기관과 협의해 제한정보용 암호·기술 보호수단을 개발·생산·판매·인증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기관 정보자원과 시스템, 핵심 정보기반시설의 보안수준을 심사하고 제한정보 처리시설을 인증하는 기능도 부여됐다. 연구소에는 인증·서비스 수입과 개발품 판매대금 등을 재원으로 하는 별도 발전기금이 설치될 예정이다. 대통령 결정이 발효해 조직의 법적 근거와 기능은 확정됐지만, 실제 조직 편성·교육 개시·인증 및 심사 실적은 후속 단계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법령정보센터 Lex.uz, 「Об организации деятельности Института криптологии, информационн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и инновационных технологий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대통령 결정 제PP-300호, 2026-08-20·시행 2026-08-21
https://www.lex.uz/uz/docs/8421878 - UzDaily, 「В Узбекистане создадут Институт криптологии и кибербезопасности」, 2026-08-21
https://www.uzdaily.uz/ru/v-uzbekistane-sozdadut-institut-kriptologii-i-kiberbezopasnosti/ - Podrobno.uz, 「В Узбекистане появится институт кибербезопасности」, 2026-08-21
https://podrobno.uz/cat/obchestvo/v-uzbekistane-poyavitsya-institut-kiberbezopasno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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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원전 안전·환경 감시 실무협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관계 부처·기관은 21일 타슈켄트의 우즈아톰 청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향후 운영에 관한 원자력·방사선·환경 안전 문제를 협의했다.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만수르 오슈르바예프 생태·천연자원부 차관이 이끌었다. 우즈아톰과 원전건설국, O‘zGASHKLITI 연구소, UzLITI Engineering은 설계·조사·준비작업의 진행 상황과 안전·환경 모니터링 방식을 설명했다. 양측은 국내법과 국제기준을 반영한 안전관리, 정보공개, 환경보호, 전문가 교류 필요성을 논의했다. 협의에서는 인력양성과 지역 전문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실습센터 구상도 제시됐다. 양측은 정례 전문가 대화를 이어가고 후속 로드맵과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협의와 후속 협력방향 설정 단계로, 원전의 건설·환경 인허가나 공동 로드맵의 최종 채택을 뜻하지 않는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신 UzA, 「Обсуждены вопросы обеспечения ядерной и экологическ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2026-08-21
https://uza.uz/ru/posts/obsuzhdeny-voprosy-obespecheniya-yadernoy-i-ekologicheskoy-bezopasnosti_898375 - Yangi O‘zbekiston, 「Узбекистан и Казахстан укрепляют сотрудничество в сфере ядерной, радиационной и экологической безопасности」, 2026-08-21
https://yuz.uz/ru/news/uzbekistan-i-kazaxstan-ukreplyayut-sotrudnichestvo-v-sfere-yadernoy-radiatsionnoy-i-ekologicheskoy-bezopasnosti-- - UzDaily, 「Uzbekistan, Kazakhstan Discuss Nuclear Plant Safety」, 2026-08-21
https://www.uzdaily.uz/en/uzbekistan-kazakhstan-discuss-nuclear-plant-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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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은행 참여 모기지채 파일럿 배치 완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화국증권거래소는 21일 5개 상업은행이 참여한 모기지채권 파일럿 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아사카은행이 참여한 마지막 거래에서 396억 3,000만숨(한화 약 46억 9,000만 원) 규모의 채권이 배치됐다. 다섯 차례 폐쇄형 거래의 누적 배치액은 2,008억 8,000만숨(한화 약 237억 8,000만 원)이다. 발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모기지재융자회사 산하 특수목적법인 UMRC SPV이며, 채권은 상업은행의 모기지대출 풀을 기초로 구성됐다. 참여 은행은 우즈베키스탄국립은행, 아사카은행, 우즈산업건설은행, 인민은행, 아그로은행이다. 이번 거래로 대통령령이 정한 파일럿 배치 과제는 완료됐지만,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시장 정식 발행이나 신규 주택대출 집행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 조달자금의 실제 모기지대출 금융·재금융 투입은 별도로 확인해야 할 후속 단계다.
출처
- 타슈켄트 공화국증권거래소, 「Пять банков завершили пилотное размещение ипотечных облигаций」, 2026-08-21
https://uzse.uz/boards/4319 - Spot, 「УзКРИ разместила пилотные ипотечные облигации более чем на 200 млрд сумов」, 2026-08-21
https://www.spot.uz/ru/2026/08/21/mortgage-bonds/ - UzDaily, 「Пять банков завершили пилотное размещение ипотечных облигаций」, 2026-08-21
https://www.uzdaily.uz/ru/piat-bankov-zavershili-pilotnoe-razmeshchenie-ipotechnykh-obligats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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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조지아, 국제 화물운송 E-Permit 운영 전환
우즈베키스탄 교통부는 21일 조지아와 국제 도로화물 운송허가를 전자적으로 발급하는 E-Permit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양국 간 운송, 상대국을 통과하는 운송, 제3국으로 가거나 제3국에서 들어오는 운송 허가다. 이들 범주의 조지아행 종이 허가서는 기존 배분 대상에서 제외됐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운송사업자는 신청서를 제출한 뒤 E-Permit 시스템에서 해당 허가를 전자문서로 발급받게 된다. 양국이 7월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가 이번 발표를 통해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다만 이번 전환은 국제 도로화물 운송허가에 한정되며 통관·검역·선적 등 모든 물류서류가 전면 전자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교통부는 전자발급이 허가 처리시간과 종이서류 사용, 행정 지연과 인적 개입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공식 채널, 「O‘zbekiston va Gruziya yuk tashish uchun E-Permit tizimini joriy etdi」, 2026-08-21
https://t.me/Mintrans_uz/28820 - Yuz.uz, 「Узбекистан и Грузия внедрили систему электронных разрешений E-permit для грузоперевозчиков」, 2026-08-21
https://yuz.uz/ru/news/uzbekistan-i-gruziya-vnedrili-sistemu-elektronnx-razresheniy-e-permit-dlya-gruzoperevozchikov - UzDaily, 「Узбекистан и Грузия перевели грузовые разрешения в E-permit」, 2026-08-21
https://www.uzdaily.uz/ru/uzbekistan-i-gruziia-pereveli-gruzovye-razresheniia-v-e-per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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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예산 매칭사업 114건 투표 없이 선정
우즈베키스탄의 2026년 제2차 ‘참여예산’ 사업에서 주민 매칭 방식으로 접수된 759건 가운데 114건이 21일 기준 자동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 등 제안자가 필요한 사업비의 50%를 마련해 일반투표를 거치지 않는 선정요건을 충족했다. 나머지 50%는 해당 지역의 지방예산에서 부담한다. 선정된 114건 가운데 전력공급 개선이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로등 설치 30건, 내부도로 보수 22건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카슈카다리야주 33건, 사마르칸트주 23건, 호레즘주 15건, 나보이주 14건 순으로 많았다. 다만 접수된 759건 전체가 선정된 것은 아니며, 매칭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나머지 사업은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일반투표 대상이다. 일반투표 결과에 따른 최종 당선사업은 9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Open Budget 공식 사업 목록, 2026년 제2차 참여예산 매칭사업 페이지, 2026-08-21 확인
https://new.openbudget.uz/uz/initiative-budget/active-initiatives/55 - Kun.uz, 「В ‘Инициативном бюджете’ механизмом партнёрства чаще всего пользовались махалли с проблемами в электроснабжении」, 2026-08-21
https://kun.uz/ru/news/2026/08/21/v-initsiativnom-byudjete-mexanizmom-partnyorstva-chashche-vsego-polzovalis-maxalli-s-problemami-v-elektrosnabjenii - Podrobno.uz, 「В рамках партнерского механизма ‘Инициативного бюджета’ определены очередные победители」, 2026-08-18
https://podrobno.uz/cat/obchestvo/v-ramkakh-partnerskogo-mekhanizma-initsiativnogo-byudzheta-opredeleny-ocherednye-pobedit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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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탄리크 20MW 차르바크 풍력발전소 가동
우즈베키스탄 국영 우즈벡수력발전은 20일 타슈켄트주 보스탄리크 지역의 차르바크 풍력발전소를 준공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발전소에는 각각 5MW 규모인 풍력터빈 4기가 설치돼 총 설비용량이 20MW다. 중국 정부는 건설에 2,800만달러(한화 약 393억 원)의 무상원조를 제공했다. 사업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전력망 연결, 터빈 설치가 마무리됐으며 발전소가 계통에 접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간 발전량은 최대 5,000만kWh로 약 2만가구의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천연가스 절감량 약 1,200만㎥와 이산화탄소 감축량 약 2만4,000톤도 운영 전망치로 제시됐다. 따라서 20MW 설비의 준공·가동은 확인됐지만 연간 발전량과 가구 공급량, 연료·배출 감축량은 아직 실적으로 확정된 수치가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국가통신사 UzA, 「Запущена Чарвакская ветровая электростанция」, 2026-08-21
https://uza.uz/ru/posts/zapuschena-charvakskaya-vetrovaya-elektrostanciya_898351 - UzDaily, 「В Ташкентской области запустили ВЭС мощностью 20 МВт」, 2026-08-20
https://www.uzdaily.uz/ru/v-tashkentskoi-oblasti-zapustili-ves-moshchnostiu-20-mvt/ - Dunyo, 「В Бостанлыке завершено строительство ветровой электростанции」, 2026-08-21
https://dunyo.info/ru/ekologiya/v-bostanlyke-zaversheno-stroitelstvo-vetrovoy-elektrostan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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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bekfilm, 2,290만유로 채무와 임금·세금 체납 공개
자홍기르 아흐메도프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제1차관 겸 영화청장은 21일 국영 영화제작소 Uzbekfilm의 재무상태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의 대출채무는 2,290만유로(한화 약 373억 원)이며 토지 등 자산이 대출 담보로 설정돼 있다고 아흐메도프 청장은 밝혔다. 세금 체납액도 10억숨(한화 약 1억1,800만 원)을 넘어, 회사 소유 차량 12대가 향후 12일 안에 경매에 부쳐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직원 임금 체납도 상당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튜디오가 자체 운영비를 충당하려면 연간 최소 600억숨(한화 약 71억 원)의 제작 주문을 확보해야 한다는 계산도 제시됐다. 아흐메도프 청장은 현재 Uzbekfilm이 국가 주문에 의존하고 완전한 시장형 사업모델을 갖추지 못했다며, 민간투자와 국제협력을 유치할 수 있는 국립 영화회사로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발표는 책임자의 채무·체납 공개와 개편 필요성 제기 단계이며 파산선고나 구조조정안 확정, 차량 경매 완료를 뜻하지 않는다.
출처
- 자홍기르 아흐메도프 우즈베키스탄 영화청장 공식 채널, 「Uzbekfilm의 현 재무상태와 개혁 필요성」, 2026-08-21
https://t.me/JakhongirAkhmedov/19 - Spot, 「Кредит на €22,9 млн, имущество в залоге и долги по зарплатам: что происходит с ‘Узбекфильмом’」, 2026-08-21
https://www.spot.uz/ru/2026/08/21/uzbekfilm/ - Kun.uz, 「Uzbekfilm faces €22.9m debt burden as studio assets remain pledged as collateral」, 2026-08-21
https://kun.uz/en/news/2026/08/21/uzbekfilm-faces-229m-debt-burden-as-studio-assets-remain-pledged-as-collat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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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낙 전천관측 망원경 설치·가동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는 20일 카슈카다리야주의 마이다낙 천문대에 하늘 대부분을 동시에 관측하는 다중렌즈 망원경 단지를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고, 21일 후속 보도가 이어졌다. 이 시설은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산하 미르조 울루그베크 천문연구소와 중국과학원 상하이천문대가 공동 개발했다. 고감도 CMOS 카메라를 장착한 독립 광학모듈 31개로 구성돼 지평선 위 고도 20도 이상의 영역과 최대 14등급 천체를 관측하도록 설계됐다. 31개 영상장치에서 들어오는 자료는 컴퓨터 16대가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하루 평균 데이터 생성량은 6~7TB이고 저장용량은 150TB다. 딥러닝 기반 소프트웨어는 근지구 소행성과 유성, 화구, 인공위성, 우주잔해 등 움직이는 물체를 찾아 궤적과 좌표, 예비 궤도요소를 계산한다. 망원경은 원격제어와 자동 관측계획, 기온·습도·기압·풍속 감시 기능도 갖췄다. 장비의 설치와 운용 개시는 확인됐지만 구체적인 천체 발견이나 연구성과가 이미 도출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기술사양은 과학아카데미 발표를 인용한 것으로, 독립된 성능시험 결과가 공개된 것은 아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공식 계정, 「Maydanakka ko‘p linzali zamonaviy teleskop majmuasi o‘rnatildi va ishga tushirildi」, 2026-08-20
https://www.facebook.com/academy.uz/posts/1657849913012161/ - UzDaily, 「На Майданаке запустили телескоп для обзора всего неба」, 2026-08-21
https://www.uzdaily.uz/ru/na-maidanake-zapustili-teleskop-dlia-obzora-vsego-neba/ - Sputnik Uzbekistan, 「В Майданакской обсерватории ввели в строй современный многолинзовый телескоп」, 2026-08-20
https://uz.sputniknews.ru/20260820/598436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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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라 주이자르 운하 9km 보강 완료… 추가 10km 공사 진행
우즈베키스탄 대통령행정실장 사이드 미르지요예바는 20일 부하라주를 찾아 주이자르 운하의 콘크리트 보강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는 21일 현지 매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현재까지 9km 구간의 보강이 끝났고, 별도의 10km 구간에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두 구간을 합쳐 19km가 완공됐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당국은 전체 사업이 마무리되면 운하의 통수 능력이 약 6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연간 절수량 약 1,200만㎥와 1만3,700가구의 급수 여건 개선도 완공 뒤 기대되는 효과다. 농경지 8,500ha와 가정 텃밭 2,800ha의 관개 안정 역시 전망치로 제시됐다. 운하 인근 양어장은 이미 운영을 시작했지만, 이는 운하 보강공사 전체가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
출처
- 사이드 미르지요예바 대통령행정실장 공식 채널, 「Buxoro | 20.08.2026 — Бухара | 20.08.2026」, 2026-08-21 게시
https://t.me/s/SShMirziyoyeva - Yuz.uz, 「Саида Мирзиёева посетила Бухарскую область и ознакомилась с результатами реализации инициатив, намеченных в мае」, 2026-08-21
https://yuz.uz/ru/news/saida-mirziyoeva-posetila-buxarskuyu-oblast-i-oznakomilas-s-rezultatami-realizatsii-initsiativ-namechennx-v-mae - Nuz.uz, 「В Бухаре бетонирование канала Жуйзар улучшит водоснабжение 13,7 тысячи домохозяйств」, 2026-08-21
https://nuz.uz/2026/08/21/v-buhare-betonirovanie-kanala-zhujzar-uluchshit-vodosnabzhenie-137-tysyachi-domohozyaj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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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사업자 현지법인·NAPP 신고 의무화… 9월 시행
우즈베키스탄 국가유망프로젝트청(NAPP)은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영업 개시·종료 신고 절차를 확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NAPP 청장 명령 제24호는 19일 법무부에 등록번호 3927로 등록됐으며, 세부 시행규정은 9월 24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적용 대상에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주문중개 사업자와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운영자가 포함된다. 사업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으로 등록하고,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정보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전자상거래·개인정보·저작권·소비자보호·광고·소매유통 관련 법규도 준수해야 한다. 영업 개시 신고는 OneID를 거쳐 NAPP 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며, 이상이 없으면 당일 또는 다음 영업일 검토 뒤 1영업일 안에 전자확인서가 발급된다. 명칭·주소 변경이나 지점·대표사무소 신설은 등록 뒤 10영업일 안에 다시 알려야 하고, NAPP는 신고 사업자 명부를 공개한다. NAPP 발표에는 개정법상 신고제 도입일이 9월 23일, 이번 시행규정의 발효일이 9월 24일로 각각 적혀 있으므로 사업자는 실제 적용 시점을 당국에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법령정보시스템 Lex.uz,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영업 개시·종료 시 권한기관 통보 절차에 관한 규정 승인」, 2026-08-19 등록
https://lex.uz/ru/docs/-8420953 - 우즈베키스탄 국가유망프로젝트청(NAPP), 「Утвержден порядок осуществления уведомительной процедуры для операторов электронной коммерции」, 2026-08-20
https://napp.uz/ru/news/elektron-tijorat-operatorlari-faoliyatini-xabardor-qilish-tartibida-amalga-oshirish-qoidalari-tasdiqlandi - Spot, 「С сентября в Узбекистане вводится “приземление” для операторов электронной коммерции」, 2026-08-21
https://www.spot.uz/ru/2026/08/21/e-commerce-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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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시장 35곳 민간투자 추진… 시장 기능·기존 일자리 유지 조건
샤브카트 우무르자코프 타슈켄트시 시장(市長)은 20일 공개된 현지매체 인터뷰에서 국영 시장과 상업단지 35곳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계획의 집행조건을 설명했고, 관련 보도가 21일 이어졌다. 대상 목록 자체는 7월 27일 대통령 결정 제PP-279호로 승인돼 7월 29일 발효했으며, 21일 새로 매각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우무르자코프 시장은 대상 시설을 폐쇄하거나 기존 시장 기능을 없애지 않겠다고 밝혔다. 투자자에게는 정해진 규모의 현대식 판매시설을 지어 국가에 이전하고, 기존 상인의 일자리를 유지하며, 충분한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세 가지 조건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상업·서비스·오락시설은 현재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부지에만 허용할 계획이다. 세르겔리 자동차시장과 우릭조르·쿠일류크 등 대형 시장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민영화 방침에 대한 시장의 정책 설명으로, 35곳의 경매·매각과 투자계약이 모두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시장 기능과 일자리 보전 약속이 개별 입찰·매각계약에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지는 후속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법령정보시스템 Lex.uz, 대통령 결정 제PP-279호 「О дополнительных мерах по социально-экономическому развитию города Ташкента в 2026–2027 годах」, 2026-07-27 채택·2026-07-29 발효
https://lex.uz/uz/docs/-8361482 - Spot, 「“Наши рынки не должны развиваться по примеру Mega Planet или Magic City” — Умурзаков」, 2026-08-20
https://www.spot.uz/ru/2026/08/20/shopping-centres/ - Gazeta.uz, 「Ни один из выставленных на продажу рынков Ташкента не будет закрыт — хоким」, 2026-08-21
https://www.gazeta.uz/ru/2026/08/21/baz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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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전동열차, 앱·웹 발권 지원… 정기권도 온라인 구매
우즈베키스탄 교외·도시간 전동열차 운영사 ‘Shahar atrofida yo‘lovchi tashish’는 21일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발권 방법을 안내했다. 이용자는 ElektroPoyezd 앱이나 공식 발권사이트에서 열차 시각표를 조회하고 승차권을 미리 살 수 있다. 월 정기권 구매도 지원되며 결제수단으로 Uzcard와 Humo 카드가 안내돼 있다. 타슈켄트–치노르켄트 왕복 노선이 별도로 소개됐고, 플랫폼에는 사마르칸트·부하라·안디잔 등을 지나는 지역 노선도 표시된다. 공식 발권사이트는 현재 운영 중이며 전자승차권과 노선·정기권 메뉴를 제공한다. 다만 운영사가 7월에도 일부 노선의 온라인 구매를 안내한 기록이 있어, 21일 발표를 전국 온라인 발권의 최초 개통으로 보기는 어렵다. 적용 범위는 플랫폼에 등록된 교외·도시간 전동열차로,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일반·고속철도 승차권이 이 서비스로 통합됐다는 의미도 아니다. 노선별 운행취소와 시간 변경이 수시로 공지되므로 이용자는 결제 전 공식 시각표와 운행공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처
- ‘Shahar atrofida yo‘lovchi tashish’ 공식 채널, 「전동열차 온라인 승차권·정기권 이용 안내」, 2026-08-21
https://t.me/elektropoyezduz/905 - ElektroPoyezd 공식 발권사이트, 「Elektropoyezd · O‘zbekiston elektron poyezd chiptalari」, 2026-08-22 열람
https://ticket.elektropoyezd.uz/ - Podrobno.uz, 「В Узбекистане расширили возможности онлайн-покупки билетов на электропоезда」, 2026-08-21
https://podrobno.uz/cat/obchestvo/v-uzbekistane-rasshirili-vozmozhnosti-onlayn-pokupki-biletov-na-elektropoez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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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23곳, 22~23일 지정 창구에서 환전·국제송금 운영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22~23일 주말에 23개 은행의 지정 영업점에서 환전과 국제송금 창구를 운영한다고 21일 안내했다. 대상에는 국립은행·아그로방크·아사카방크·할크방크·우즈산업건설은행과 여러 민간은행이 포함된다. 이는 23개 은행의 모든 지점이 정상 영업한다는 뜻이 아니라, 각 은행이 지정한 일부 지점과 창구에서 해당 업무를 제공한다는 안내다. 대출·예금상담 등 일반 은행업무 전체가 주말에도 제공된다고 확대해석해서는 안 된다. 영업시간과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지점마다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은행의 공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해야 한다. 중앙은행은 24시간 운영되는 자동환전기와 상업은행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환전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안내는 22~23일에만 적용되는 주말 운영정보이며 이후 일정은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배포 안내(Telegra.ph), 「Dam olish kunlari ayrim banklar tomonidan aholiga qulaylik yaratish maqsadida valyuta ayirboshlash va pul o‘tkazmalari shoxobchalari faoliyati yo‘lga qo‘yiladi」, 2026-08-21
https://telegra.ph/Dam-olish-kunlari-ayrim-banklar-tomonidan-aholiga-qulaylik-yaratish-maqsadida-valyuta-ayirboshlash-va-pul-otkazmalari-shoxobchal-08-21 - Spot, 「Какие банки в Узбекистане будут работать в выходные дни. Список」, 2026-08-21
https://www.spot.uz/ru/2026/08/21/banks-holidays/ - Ipoteka Bank, 「Список универсальных касс, работающих в выходные дни 22–23 августа 2026 года」, 2026-08-21
https://www.ipotekabank.uz/ru/blog/news/cash-desk-work-schedule-for-august-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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