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대외정보국장, 바쿠 안보포럼 참석 위해 아제르바이잔 방문
아르메니아 대외정보국(FIS)의 크리스티네 그리고리안 국장이 22일 제4회 바쿠 안보포럼 참석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 멜라냐 하루튜냔 대변인은 그리고리안 국장의 방문과 포럼 참석 사실을 현지 언론에 확인했다. Armenpress는 아제르바이잔 국영통신 AZERTAC을 인용해 이번 포럼에 100개국이 넘는 국가와 국제기구의 정보·보안기관 관계자 약 600명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도 참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국제안보와 대테러 협력을 주요 의제로 언급했다. 이번 참석은 아르메니아 안보기관의 첫 바쿠 포럼 참가가 아니다. 2025년 제3회 포럼에는 아르메니아 국가안보국(NSS) 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했다.
출처
- Armenpress, 「Armenian Foreign Intelligence chief departs for Azerbaijan to attend Baku Security Forum」, 2026.09.22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1010
- Public Radio of Armenia, 「Armenia’s Foreign Intelligence Service chief travels to Azerbaijan for International Security Forum」, 2026.09.22 — https://en.armradio.am/2026/09/22/armenias-foreign-intelligence-service-chief-travels-to-azerbaijan-for-international-security-forum/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To the participants of the 4th Baku Security Forum」, 2026.09.22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48
- 아르메니아 국가안보국(NSS), 「Report」, 2025.09.19 — https://www.sns.am/en/news/view/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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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중국, 국제 도로운송 협정 체결… 여객·화물 운송 제도화
아르메니아와 중국 정부가 22일 베이징에서 국제 도로운송 여객·화물 협정에 서명했다. 아르메니아 측에서는 크리스티네 갈레치얀 영토행정인프라부 차관이 정부를 대표해 서명했다. 아르메니아 정부는 앞서 2025년 8월 28일 정부 결정 N 1206-A로 같은 명칭의 협정 서명 제안을 승인하고 외교부에 서명 절차를 맡겼다. 이어 2026년 9월 22일 양국 정부가 협정에 실제로 서명했다. 서명은 중국 교통운수부가 주최한 트랜스카스피 국제운송회랑 고위급 회의 계기에 이뤄졌다. 중국 측 공식 지방정부 포털에 실린 회의 보도도 중국과 아르메니아를 포함한 정부간 도로운송 협력문서가 회의에서 제시됐다고 전했다.
출처
- Armenpress, 「Armenia, China sign international road transport agreement」, 2026.09.22 — https://armenpress.am/en/article/1261003
- 아르메니아 법률정보시스템(ARLIS), 「ՀՀ կառավարության 2025 թվականի օգոստոսի 28-ի N 1206-Ա որոշում」, 2025.08.28 — https://arlis.am/hy/acts/211050/print/act
- 허난성 인민정부, 「China-Europe freight links via Caspian route expand」, 2026.09.22 — https://english.henan.gov.cn/2026/09-22/34317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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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조지아 중앙은행, 금융감독·결제·가상자산·핀테크 협력 MOU
아르메니아 중앙은행과 조지아 국립은행이 22일 금융부문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중앙은행은 금융기관 인허가와 감독, 소비자보호, 경쟁정책, 위기관리, 지급결제, 증권시장, 가상자산 서비스, 금융기술, 통화정책 등에서 정보와 경험을 교환하기로 했다.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은 이번 MOU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과 투명성·회복력을 강화하고 예금자와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틀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 국립은행도 별도 발표에서 기존 양자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는 새 MOU 체결을 확인했다. 이날 공개자료에는 공동기금이나 통화스와프, 신규 금융투자 약정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아르메니아 중앙은행,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between the Central Bank of Armenia and the National Bank of Georgia」, 2026.09.22 — https://www.cba.am/en/press-releases/10634/
- 조지아 국립은행, 「Natia Turnava Meets with Martin Galstyan, Governor of the Central Bank of Armenia」, 2026.09.22 — https://nbg.gov.ge/en/media/news/natia-turnava-meets-with-martin-galstyan-governor-of-the-central-bank-of-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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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2027~2030 광업·금속산업 프로그램 제시… AzerGold 36억 3,000만 마나트 사업안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22일 2027~2030년 광업·금속산업 발전 국가프로그램을 다루는 회의를 주재했다. 국영 광업기업 AzerGold는 회의에서 금·다금속·철광석 분야 4개 전략사업에 약 36억 3,000만 마나트(약 2조 9,000억 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zerGold는 전체 투자액 가운데 약 10%를 국가예산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나머지는 자체수익·차입·투자자 자금 등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안에는 소유들루 금광의 2028년 초기 생산, 나흐츠반 오르타칸드 금광의 2029년 초기 생산, 필리즈차이 다금속 광산 개발, 다슈케산 철광석 사업이 포함됐다. 다슈케산 사업은 2030년 초기 생산을 시작해 연간 200만 톤의 열간성형철 생산능력을 구축하는 계획이다. 22일 대통령실 자료는 국가프로그램과 사업안을 공개·논의한 단계이며 별도의 최종 공포·시행 문서는 23일 오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실, 「Ilham Aliyev chaired meeting on State Program for development of mining and metallurgical industry」, 2026.09.22 — https://president.az/en/articles/view/73549
- APA, 「AzerGold to implement four major strategic projects worth AZN 3.63 billion in 2027–2030」, 2026.09.22 — https://en.apa.az/energy-and-industry/azergold-to-implement-four-major-strategic-projects-worth-azn-363-billion-in-2027-2030-525570
- Report, 「AzerGold's four strategic mining projects valued at $2.14 billion」, 2026.09.22 — https://report.az/en/industry/azergold-s-four-strategic-mining-projects-valued-at-2-14-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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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당국, 이란 항공사들의 아제르바이잔행 운항 22일부터 중단 확인
아제르바이잔 국가민간항공청은 22일 이란 항공사들이 운항하는 아제르바이잔행 항공편이 이날부터 중단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미국이 이란 항공부문에 부과한 제재를 배경으로 설명하고, 이미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게 해당 항공사나 판매처에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같은 날 오후 앞선 발표에서 Iran Air는 아직 아제르바이잔 당국의 중단 통보를 받지 않았다며 바쿠행 운항이 계속된다고 밝혔지만, 이후 헤이다르 알리예프 국제공항과 아제르바이잔항공(AZAL), 국가민간항공청이 차례로 운항 중단 상태를 확인했다. 23일 오전까지 공개된 자료에서는 운항 재개 발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국가민간항공청의 22일 발표는 이란 항공사가 운항하는 아제르바이잔행 항공편 중단을 대상으로 했다. 발표에는 아제르바이잔 항공사의 이란행 노선 전체 중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APA, 「Passengers who purchased tickets to Azerbaijan from Iranian airlines advised to contact sales outlets」, 2026.09.22 — https://en.apa.az/foreign-policy/passengers-who-purchased-tickets-to-azerbaijan-from-iranian-airlines-advised-to-contact-sales-outlets-525636
- Report, 「New US sanctions lead to suspension of Iranian flights to Azerbaijan」, 2026.09.22 — https://report.az/en/infrastructure/new-us-sanctions-lead-to-suspension-of-iranian-flights-to-azerbaijan
- Tasnim News, 「Iran Air Says Istanbul, Baku, Najaf Flights Remain in Operation」, 2026.09.22 — https://www.tasnimnews.ir/en/news/2026/09/22/3703470/iran-air-says-istanbul-baku-najaf-flights-remain-in-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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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대귀환’ 사업으로 59가구·284명 추가 재정착
아제르바이잔 난민·IDP 국가위원회는 22일 정부가 ‘대귀환’으로 부르는 재정착 사업을 통해 59가구 284명을 한켄디와 호잘리·아그다라·자브라일 일대 10개 정착지로 추가 이주시켰다고 발표했다. 한켄디에는 3가구 13명, 한켄디의 카르키자한 정착지에는 5가구 22명이 배치됐고, 호잘리 지역의 타자비나·하니우르두·하나바드·발리자 마을과 아그다라 지역의 방리·차파르·아샤기 오라타그 마을에도 가구별 재정착이 이뤄졌다. 자브라일 지역 슈쿠르베일리 마을에는 24가구 148명이 배치됐다. 국가위원회는 이들이 기존에 기숙사·요양시설·행정건물 등에서 임시 거주해온 가족이라고 밝혔다. 국가위원회는 이번 발표에서 9월 22일 신규 이주 배치 규모를 제시했으며, 해당 지역 전체의 재정착 완료를 선언하지 않았다.
출처
- 아제르바이잔 난민·IDP 국가위원회, 「Great Return: Azerbaijan relocates 59 more families to liberated territories」, 2026.09.22 — https://idp.gov.az/en/news/3071
- APA, 「New relocation convoys depart for Khankendi, Khojaly, Aghdara and Jabrayil」, 2026.09.22 — https://en.apa.az/social/new-relocation-convoys-depart-for-khankendi-khojaly-aghdara-and-jabrayil-photo-52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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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조지아·중국, 양자무역 공동 워킹그룹 신설 합의… 중간회랑·아나클리아항도 논의
마리암 크브리비슈빌리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 장관과 링지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22일 회담에서 양자무역 촉진을 위한 공동 워킹그룹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조지아 경제부에 따르면 워킹그룹은 우선 수출분야를 선정하고 무역사절단과 국제전시회 참가, 중국 기업 대표단의 조지아 생산시설 방문 등을 조정하게 된다. 양측은 전자상거래 확대와 기존 조지아–중국 무역경제협력 공동위원회의 역할도 논의했다. 회담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간회랑과 아나클리아 심해항의 전략적 역할도 의제로 다뤄졌다. 조지아 경제부는 2026년 1~7월 대중 교역이 전년 동기보다 44%, 조지아 국내생산품의 대중 수출이 18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는 워킹그룹의 첫 회의일이나 신규 투자계약·아나클리아항 투자 확정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조지아 경제·지속가능개발부, 「მარიამ ქვრივიშვილი ჩინეთის სახალხო რესპუბლიკის კომერციის მინისტრის მოადგილეს ლინგ ძის შეხვდა」, 2026.09.22 — https://www.economy.ge/index.php?nw=3231&page=news
- 1TV Georgia, 「Economy Minister meets Chinese Vice Minister of Commerce Ling Ji to bolster trade ties and Middle Corridor development」, 2026.09.22 — https://1tv.ge/lang/en/news/economy-minister-meets-chinese-vice-minister-of-commerce-ling-ji-to-bolster-trade-ties-and-middle-corridor-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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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폭우 반영해 포도 수매가격 재조정… 기존 납품분도 소급 보상
조지아 국가와인청은 22일 많은 강우로 포도의 당도 확보가 어려워진 점을 반영해 2026년 포도 수매가격 기준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새 기준에서 사페라비는 당도 20도 이상이면 kg당 1.50라리(약 780원), 르카치텔리 등 다른 포도는 19도 이상이면 1.30라리(약 680원)를 받는다. 당도 16~20도 사페라비는 1라리(약 520원), 당도 16~19도 르카치텔리 등은 0.90라리(약 470원)로 조정됐다. 당도 16도 미만 포도도 예외적으로 0.50라리(약 260원)에 수매하고, 잡종 품종은 0.30라리(약 160원)를 적용한다. 국가와인청은 이미 기존 가격으로 포도를 납품한 농가도 새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차액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출처
- 조지아 국가와인청, 「ინფორმაცია რთველის ახალ რეგულაციებთან დაკავშირებით」, 2026.09.22 — https://www.wine.gov.ge/Ge/News/41504
- Business Insider Georgia, 「National Wine Agency adjusts grape procurement prices following government consultations」, 2026.09.22 — https://www.businessinsider.ge/Society/national-wine-agency-adjusts-grape-procurement-prices-following-government-consultations-41992?lng=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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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집단 위장염 원인 노로바이러스 확인… 식품청 502개 시료 검사
조지아 질병통제공중보건센터(NCDC)는 22일 최근 트빌리시에서 증가한 집단 위장염 사례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NCDC는 관찰 대상이던 어린이 대부분이 회복해 의료기관에서 퇴원했고 중증 합병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식품청은 별도 조사에서 유치원 식품조리시설과 식품 생산·공급업체 등 약 70개 시설을 점검하고 식품과 식수 502개 시료를 채취했다고 밝혔다. 22일 공개 시점까지 결과가 나온 39개 시료에서는 식품안전 기준 위반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나머지 시료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노로바이러스가 위장염의 원인이라는 점은 확인됐지만 식품이나 식수가 감염원인지 여부는 23일 오전 기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 1TV Georgia, 「NCDC issues statement on recent increase in cases of gastroenteritis across Tbilisi」, 2026.09.22 — https://1tv.ge/lang/en/news/ncdc-issues-statement-on-recent-increase-in-cases-of-gastroenteritis-across-tbilisi/
- 조지아 식품청, 「სურსათის ეროვნული სააგენტო თბილისის საბავშვო ბაგა-ბაღების შემოწმებას აგრძელებს」, 2026.09.22 — https://www.nfa.gov.ge/en/News/Details/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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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통신시장 2025년 매출 18억 5,500만 라리… 고정광대역 가구 보급률 95.8%
조지아 통신위원회(ComCom)는 22일 국회 경제정책위원회와 인권·시민통합위원회 합동회의에서 2025년 활동보고서를 제출했다. ComCom에 따르면 2025년 전자통신 부문 인가사업자 매출은 18억 5,500만 라리(약 9,663억 원)로 전년보다 1억 2,000만 라리(약 625억 원) 늘었다. 이동통신 가입자는 643만 명, 모바일인터넷 이용자는 510만 명으로 집계됐다. 고정광대역 가입자는 121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5만 4,000명 증가했고, 가구 기준 고정광대역 보급률은 95.8%였다. 전국 3,385개 마을 가운데 2,583개 마을에서 고정광대역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ComCom은 밝혔다. ComCom은 이 수치를 2025년 활동보고서의 실적으로 2026년 9월 22일 국회에 제출했다.
출처
- 조지아 통신위원회(ComCom), 「ComCom-ის თავმჯდომარემ გოგა გულორდავამ პარლამენტში 2025 წელს სატელეკომუნიკაციო სექტორში არსებული ტენდენციები წარადგინა」, 2026.09.22 — https://comcom.ge/ge/yvela-siaxle/comcom-is-tavmdjdomarem-goga-gulordavam-parlamentshi-2025-wels-satelekomunikacio-seqtorshi-arsebuli-tendenciebi-waradgina.page
- 조지아 의회, 「The Human Rights and Civil Integration, and the Economic Policy Committees heard the 2025 activity report of the Georgian National Communications Commission」, 2026.09.22 — https://www.parliament.ge/en/media/news/adamianis-uflebata-datsvisa-da-samokalako-integratsiisa-da-ekonomikuri-politikis-komitetebma-ertobliv-skhdomaze-sakartvelos-komunikatsiebis-erovnuli-komisiis-sakmianobis-angari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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