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VEON, 우즈베키스탄 퍼펙텀 인수 합의 발표…총대가 약 2억 700만 달러 글로벌 통신기업 VEON은 1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퍼펙텀(Perfectum) 브랜드로 사업하는 루비콘 와이어리스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가 밝힌 총 거래대가는 약 2억 700만 달러(약 2,757억 원)이며, 인수 대상 기업의 기존 금융채무 약 9,300만 달러(약 1,239억 원)를 떠안는 조건이 포함됐다. 거래 대상 자산에는 850MHz와 3,800MHz 대역의 주파수 115MHz 및 통신망 설비가 포함된다. VEON은 퍼펙텀의 자산에 노키아 장비로 구축한 독립형 5G 통신망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필요한 규제 승인을 이미 받았으며 이달 말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