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전략동반자관계 협의회 설치 협정 서명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정상이 8일 투르크메니스탄 아바자에서 고위급 전략동반자관계 협의회를 설치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두 정부의 협력 대화를 상설화하기 위한 제도적 합의이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이날 양자회담에서 교역 확대와 산업·에너지·교통·농업·수자원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역 증대를 위한 행동계획과 분야별 협력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샤바트–다쇼구즈 국경무역지대의 운영 현황을 양국 협력 사례로 제시했다. 이날 서명이 확인된 문서는 협의회 설치에 관한 협정이다. 행동계획이나 개별 사업 계약의 체결은 발표되지 않았다. 협정 전문, 추가 비준 필요 여부와 협의회 첫 회의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Uzbekistan and Turkmenistan sign Agreement on Establishment of High-Level Strategic Partnership Council」, 2026.10.08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698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중앙아시아·아제르바이잔에 산업 공동생산·인공지능 인프라 제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8일 아바자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5개국과 아제르바이잔의 제8차 정상급 협의회의에서 공동 생산체계와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제안 자체는 대통령 연설에서 확인되지만, 모든 사업이 정상 간 확정 합의로 채택된 것은 아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이 공개한 연설문에 따르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역내 산업·기술 공급망을 연계하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6개 경제가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협력 구상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공동 투자사업 금융·기술지원 플랫폼을 만들고, 2027년 히바에서 중앙아시아·아제르바이잔 기업포럼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국가별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공통 컴퓨팅 인프라와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제시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역내 매장지의 통합 디지털지도 작성도 제안했다. 개최국 투르크메니스탄 외무부도 이날 정상회의 개최 사실을 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산업 공동생산·인공지능 제안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측 연설에 담긴 제안 단계이다.
출처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President of Uzbekistan outlines key areas of cooperation within the Consultative Meetings of the Heads of State of Central Asia and Azerbaijan」, 2026.10.08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697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Address by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Shavkat Mirziyoyev at the Eighth Consultative Meeting of the Heads of State of Central Asia and Azerbaijan」, 2026.10.08 — https://president.uz/en/lists/view/9696
- 투르크메니스탄 외무부, 「Consultative Meeting of the Heads of State of Central Asian Countries and the Republic of Azerbaijan Held in Turkmenistan」, 2026.10.08 — https://mfa.gov.tm/en/news/6372
우즈아우토모터스 민영화에 한국·미국·중국 기업 관심…인수 기업 미선정
우즈베키스탄 국유자산관리청장이 8일 우즈아우토모터스 민영화에 한국·미국·중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의 관심 표명은 확인된 당국자 발언이지만, 해당 기업의 실명이나 인수 계약은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경제매체 스폿은 소히브존 무로도프 국유자산관리청장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영화 작업이 준비 단계에 있으며 공개 국제경쟁입찰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무로도프 청장은 국제 자문사 알바레스앤드마살을 활용해 사전 자료와 기업 실사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자산 평가와 추가 실사, 투자자 대상 공고를 거쳐 비구속적 제안과 구속력 있는 제안을 접수한다는 것이 당국이 설명한 절차이다. 관심을 표명한 기업이 곧바로 우선협상자나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는 것은 아니며, 한국 측의 공식 투자신고·입찰 참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Spot, 「Компании из США, Южной Кореи и Китая проявили интерес к приватизации UzAuto Motors」, 2026.10.08 — https://www.spot.uz/ru/2026/10/08/uzauto-motors/
- Vaqt, 「UzAuto Motors'ni sotib olishga qiziqayotgan uch davlat nomi ochiqlandi」, 2026.10.08 — https://www.vaqt.uz/oz/news/uzauto-motorsni-sotib-olishga-qiziqayotgan-uch-davlat-nomi-ochiqlandi-33169
우즈포스트, 러시아 와일드베리스와 3,600억 숨 무이자 신용한도 협의
우즈베키스탄 국영 우편사업자 우즈포스트가 러시아 전자상거래기업 와일드베리스와 3,600억 숨(약 407억 원) 규모의 무이자 신용한도 개설을 사전 협의하고 있다. 이 금액은 즉시 지급되는 대출금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인 최대 한도이다. 스폿과 카피탈은 8일 국유자산관리청 기자회견에서 소히브존 무로도프 청장이 이런 방안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검토됐던 이자부 1,000억 숨 대출은 의결되지 않았으며, 양측은 새로운 자금조달 방식으로 협의를 다시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무로도프 청장은 지출 때마다 자금 사용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자금이 아예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와일드베리스 측 인사들의 우즈포스트 감독이사회 참여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이것이 곧 국가 보유 지분의 이전을 뜻하지는 않는다.
출처
- Spot, 「UzPost планирует получить беспроцентный заем на 360 млрд сумов от Wildberries」, 2026.10.08 — https://www.spot.uz/ru/2026/10/08/uzpost-wildberries/
- Kapital.uz, 「Wildberries может предоставить UzPost беспроцентную кредитную линию на 360 млрд сумов」, 2026.10.08 — https://kapital.uz/wildberries-i-uzpost/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국채, JP모건 신흥국 국채지수 편입 위한 긍정 관찰대상 지정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8일 자국 국채가 JP모건의 신흥국 현지통화 국채지수(GBI-EM) 편입을 위한 긍정 관찰대상으로 분류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수 편입이 결정됐다는 뜻이 아니라 향후 편입 가능성을 평가받는 단계이다. 중앙은행 발표에 따르면 JP모건의 관찰대상 지정 발표일은 7일이며,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이를 공식적으로 알린 날짜는 8일이다. 중앙은행은 관찰기간이 최대 12개월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간에 시장 유동성,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채권 결제·예탁 기반시설 등을 평가받게 된다. 중앙은행은 이런 과정이 해외 투자자 저변 확대와 국채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실제 지수 편입일, 외국인 투자 유입 규모, 국채금리 인하 효과는 현재 확정된 성과로 볼 수 없다.
출처
-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On the Inclusion of Kazakhstan’s Securities in J.P. Morgan’s Index Watch-Positive List」, 2026.10.08 — https://nationalbank.kz/en/news/informacionnye-soobshcheniya/20432
- Kazinform, 「Гособлигации Казахстана претендуют на включение в индекс развивающихся рынков J.P. Morgan」, 2026.10.08 — https://www.inform.kz/ru/gosobligatsii-kazahstana-pretenduyut-na-vklyuchenie-v-indeks-razvivayushihsya-ri-8c217415
카자흐스탄, 디지털 상품 표식 의무 대상 확대…화장품·완구 등 2027~2029년 순차 도입
카자흐스탄 정부가 8일 기자회견에서 상품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는 의무 디지털 표식 제도의 기존 확대 계획과 품목별 일정을 재설명했다. 화장품과 어린이 완구 등은 향후 적용 대상이며, 발표 당일 모든 품목에 의무화된 것은 아니다.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에 따르면 아세트 누수포프 무역통합부 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존 담배·신발·의약품에 이어 올해 자동차 윤활유, 맥주류, 건강보조식품 등이 의무 표식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경공업 제품과 귀금속·보석류에는 2026년 12월부터 표식 부착을 시작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부의 2026년 기존 고시·개정 자료에도 2027~2029년 시점이 제시된 확대 일정에는 생활화학제품·화장품·식물성 기름·일부 과자류·장난감·음료·식품·통조림 제품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디지털 식별체계로 불법 유통을 적발하고 제품의 유통이력을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품목별 실제 시행일과 위반 제재는 각 법령과 개정명령에 따르며, 8일 기자회견이 해당 제도의 신규 제정이나 전면 시행일은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 「В Казахстане расширился перечень товаров, подлежащих обязательной маркировке」, 2026.10.08 — https://www.ortcom.kz/ru/novosti/1791455645
- 카자흐스탄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 「О внедрения и расширении цифровой маркировки товаров в Казахстане」, 2026.10.07(10.08 기자회견 예고) — https://ortcom.kz/ru/ism-press-anonsy/1791365868
- 카자흐스탄 법령정보시스템 아딜레트, 「2026년 5월 26일 명령 제199-НҚ의 상품 표식 대상·시행일 목록을 개정한 2026년 6월 30일 명령 제215-НҚ」, 2026.06.30 — https://old.adilet.zan.kz/rus/docs/G26TI000215
카자흐스탄 스텝노고르스크, 희토류 가공시설 현대화에 1억 5,000만 달러 투자계획
카자흐스탄 아크몰라주 스텝노고르스크에서 희토류 탄산염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투자사업이 추진된다. 정부가 8일 공개한 계획상 투자 규모는 1억 5,000만 달러(약 2,000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6~2028년이다. 카자흐스탄 대통령 산하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는 아크몰라주 정부 발표를 인용해 기존 시설 현대화와 새로운 희토류 탄산염 생산시설 건설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전체 투자액 가운데 약 5,000만 달러는 기존 시설 현대화, 약 1억 달러는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배정될 예정이다. 신규 설비의 계획 생산능력은 연간 1만 2,500톤이며, 정부가 제시한 연간 실제 생산 목표는 8,000톤이다. 당국은 사전 준비작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투자금 조달 완료, 새 공장의 실제 착공·준공 또는 상업생산 목표 달성 여부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 「В Степногорске модернизируют завод по производству карбоната редкоземельных металлов」, 2026.10.08 — https://ortcom.kz/ru/region-news/1791434460
카자흐스탄, 2028~2029년 기존 방식 발전설비 4.3GW 추가 계획
카자흐스탄 에너지부가 8일 발표한 전력 확충 계획에는 2028년 2GW와 2029년 2.3GW의 전통적 발전설비를 새로 가동하는 목표가 포함됐다. 두 연도 목표를 합하면 4.3GW이며, 아직 가동을 완료한 발전설비 용량은 아니다. 카자흐스탄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에 따르면 정부는 타라즈·아티라우·악퇴베 등의 복합화력 설비와 에키바스투즈·카라간다 등의 발전소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2029년에는 코크셰타우·세메이·외스케멘 등의 열병합발전소와 에키바스투즈 발전소 신규 설비를 추진한다. 에너지부는 별도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2028년 2.2GW, 2029년 2.8GW 추가하는 목표도 제시했다. 재생에너지 계획의 5GW는 앞서 언급한 전통 발전설비 4.3GW와 서로 다른 항목이다. 정부는 사업들이 실현되면 2029년 전력 수급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으나, 현재의 실제 전력 잉여를 확인해 주는 실적치는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 「В Казахстане введут 4 ГВт традиционной генерации в 2028-2029 годах」, 2026.10.08 — https://ortcom.kz/ru/novosti/1791432427
카자흐스탄 정부, 악퇴베 유리용기 공장 투자협정 체결 승인…600억 텡게 계획
카자흐스탄 정부가 8일 악퇴베 유리용기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정 체결을 승인했다. 계획된 투자 규모는 600억 텡게(약 1,760억 원)이지만, 승인 단계와 실제 당사자 간 계약 체결은 구분해야 한다. 총리실에 따르면 올자스 벡테노프 총리는 산업건설부와 현지 기업 악퇴베 스테클로 사이의 투자협정 체결을 승인하는 정부 결의에 서명했다. 회사는 2026년 4분기 착공,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 생산능력은 연간 유리용기 2억 5,600만 개이며, 정부는 생산량의 최대 80%를 국내에 판매하고 나머지를 중앙아시아 시장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계획에는 약 300개의 상시 일자리 조성도 포함됐다. 그러나 협정 서명 완료, 건설 착공, 고용 실적이 모두 이미 실현됐다는 뜻은 아니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Соглашение об инвестициях: в Ақтөбе будет построен завод по производству стеклотары」, 2026.10.08 — https://primeminister.kz/ru/news/soglashenie-ob-investiciyah-v-aktobe-budet-postroen-zavod-po-proizvodstvu-steklotary-31973
- 인터팍스 카자흐스탄, 「Завод стеклотары за 60 млрд тенге построят в Актобе」, 2026.10.08 — https://www.interfax.kz/ru/financial-and-economic-news/143033
카자흐스탄, 올해 유휴 농지 79만 2,500ha 활용 착수…환수·배분 실적 구분
카자흐스탄 정부는 8일 2026년 들어 종전에 이용되지 않던 농지 79만 2,500ha의 활용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실제 수확을 완료한 면적이 아니라 활용 작업에 착수한 토지 면적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농촌 주민을 위한 토지 재배분과 효율적 이용을 점검하는 국가위원회 회의에서 공개됐다. 정부는 별도로 사용되지 않던 농지 130만ha가 올해 국유로 환수됐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추진한 1,350만ha 농지 재배분 목표를 달성했다고 보고하면서, 이 중 550만ha를 공동 방목지로 정하고 800만ha를 농업용으로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경쟁 방식으로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일부 지역에서 최종 이용자에게 토지 배분이 늦어지는 문제도 지적했다. 따라서 ‘활용 착수’, ‘국유 환수’, ‘재배분’ 수치를 단순 합산해 당해 연도 신규 경작 면적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
출처
- 카자흐스탄 총리실, 「В 2026 году начато освоение 792,5 тыс. га ранее неиспользуемых сельхозземель」, 2026.10.08 — https://primeminister.kz/ru/news/v-2026-godu-nachato-osvoenie-7925-tys-ga-ranee-neispolzuemyh-selhozzemel-31976
- 카자흐스탄 중앙커뮤니케이션서비스, 「В 2026 году начато освоение 792,5 тыс. га ранее неиспользуемых сельхозземель」, 2026.10.08 — https://www.ortcom.kz/ru/novosti/1791462662
카자흐스탄 보건부, 1차 의료기관 100점 평가와 검사결과 온라인 통보 추진
카자흐스탄 보건부가 8일 1차 의료기관의 진료 질을 100점 기준으로 평가하고, 환자가 검사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재방문할 필요를 줄이는 방향의 표준 개편안을 설명했다. 현재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에서 해당 서비스가 가동 중이라는 발표는 아니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진료 대기기간, 진단검사 적시성, 퇴원 후 후속 관리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분기마다 의료정보시스템 데이터를 이용해 지표를 자동 산정하는 방식도 제시됐다. 보건부는 아동 예방접종, 주요 암 선별검사와 환자의 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의견을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검사결과와 첫 진료에 따른 권고사항을 환자의 의료시스템 개인 계정에 자동 전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다만 관련 표준의 개정 고시 번호와 정확한 법적 시행일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이용 가능한 병원과 서비스 범위는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
- 카자흐스탄 보건부 발표문 재게시(Gurk.kz), 「В КАЗАХСТАНЕ МЕНЯЕТСЯ СИСТЕМА ОЦЕНКИ РАБОТЫ ПОЛИКЛИНИК」, 2026.10.08 — https://gurk.kz/news/v-kazahstane-menyaetsya-sistema-oczenki-raboty-poliklinik
- Kazinform, 「Казахстанцы смогут получать результаты обследований без повторного визита в поликлинику」, 2026.10.08 — https://www.inform.kz/ru/kazahstantsi-smogut-poluchat-rezultati-obsledovaniy-bezpovtornogo-vizita-vpolikl-8d119cf7
- Total.kz, 「Минздрав начнет по новому оценивать работу поликлиник」, 2026.10.08 — https://total.kz/ru/news/obshchestvo_sobitiya/minzdrav_nachnet_po_novomu_otsenivat_rabotu_poliklinik_date_2026_10_08_14_31_41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석유제품 수출제한 예외 조정…특정 정유업체 제품에 물량 한도
키르기스스탄 내각이 8일자 제676호 결의로 석유·석유제품 수출 제한 조항의 예외를 일부 수정했다. 특정 정유업체가 생산한 난방용 연료와 중유에 정해진 물량 한도를 적용하는 내용으로, 일반적인 수출금지 전면 해제는 아니다. 내각의 공식 법령에 따르면 ‘차이나페트롤컴퍼니 준다’가 생산한 난방용 연료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총 9,800톤, 중유는 1,500톤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예외 대상이 된다. 이 품목들은 유라시아경제연합 대외경제활동 상품분류상 2710호로 명시됐다. 결의는 2021년 3월 1일자 정부 결의 제66호의 해당 예외 조항을 고치는 방식으로 제정됐다. 내각은 관련 국제기구에 변경 사실을 통지하도록 지시했다. 시행 시점은 결의의 제정일이 아니라 ‘공식 공표 후 3일이 경과한 때’로 규정돼 있으며, 공식 공표일을 별도로 확인하기 전까지 특정 발효일로 단정할 수 없다.
출처
- 키르기스스탄 내각, 「Постановление Кабинета Министров КР № 676 от 08.10.2026 г.」, 2026.10.08 — https://www.gov.kg/ru/npa/s/4839
키르기스스탄 사회민주당 관계자들 1심 선고…술탄베코프 최종 7년·아탐바예프 4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페르보마이스키 구 법원이 8일 사회민주당 관계자 등이 연루된 집단소요 준비·정권 장악 관련 사건에서 1심 선고를 내렸다. 현지 법정 취재 보도에 따르면 테미를란 술탄베코프의 최종 형량은 징역 7년, 카디르베크 아탐바예프는 징역 4년이다. 이코노미스트와 브케체르니비슈케크 등 현지 취재 보도에 따르면 술탄베코프는 이번 사건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종전 사건의 형을 일부 합산한 최종 형량은 7년이다. 아탐바예프는 전 대통령 알마즈베크 아탐바예프의 아들이다. 같은 재판에서 쿠바니치베크 카디로프는 무죄 판결을 받았고, 에르메크 에르마토프는 보호관찰이 적용돼 법정에서 석방됐다고 보도됐다. 재판 심리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피고인 측은 혐의를 다투고 정치적 동기를 주장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법원 사무국을 인용해 아탐바예프에게 키르기스스탄 형법 제326조(무력에 의한 정권 장악)가 적용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판결문 전문은 확보되지 않았고 항소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Kaktus.media, 「Дело «Социал-демократов»: Кадыра Атамбаева и Темирлана Султанбекова приговорили к тюрьме」, 2026.10.08 — https://kaktus.media/doc/554681_delo_social_demokratov:_kadyra_atambaeva_i_temirlana_syltanbekova_prigovorili_k_turme.html
- Economist.kg, 「Султанбеков получил 7 лет тюрьмы, Атамбаев — 4 года по делу о захвате власти」, 2026.10.08 — https://economist.kg/vlast/2026/10/08/sultanbekov-atambaev-prigovor/
- Вечерний Бишкек, 「Темирлан Султанбеков и Кадыр Атамбаев получили тюремные сроки」, 2026.10.08 — https://www.vb.kg/doc/462165_temirlan_syltanbekov_i_kadyr_atambaev_polychili_turemnye_sroki.html
키르기스스탄, 대통령행정실 임상병원에 12층 의료동 신축 계획 발표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8일 비슈케크 대통령행정실 산하 임상병원에 새로운 12층 의료동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것은 향후 인프라 확충 계획으로, 착공이나 준공을 완료했다는 발표가 아니다. 키르기스스탄 내각에 따르면 아딜베크 카시말리예프 내각 의장 겸 대통령행정실장은 임상병원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새 의료동 건설 구상을 설명했다. 새 시설은 향후 몇 년 안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시말리예프 의장은 병원이 2021년부터 의료장비와 진료시설을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신규 의료동을 통해 진료 접근성과 전문 의료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재원 조달 방식, 세부 설계, 착공일과 준공일은 해당 발표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 키르기스스탄 내각, 「Глава Кабмина Адылбек Касымалиев принял участие в торжественном мероприятии, посвященном 80-летию Клинической больницы Управления делами Президента」, 2026.10.08 — https://www.gov.kg/ru/post/s/26664-ministrler-kabinetinin-toragasy-adylbek-kasymaliev-prezidenttin-is-baskarmalygynyn-klinikalyk-oorukanasynyn-80-zyldygyna-arnalgan-saltanattuu-is-caraga-katysty
- Economist.kg, 「В Бишкеке планируют построить новый 12-этажный корпус Клинической больницы」, 2026.10.08 — https://economist.kg/society/2026/10/08/bishkek-12-etazhnyy-korpus-bolnitsy/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대통령, 8일 투르크메니스탄 입국…9일 CIS 정상회의 특별초청 참석 예정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8일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했다고 투르크메니스탄 외무부가 발표했다. 외무부는 방문 일정에 첫 카스피해 환경 정상회의 참석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은 9일 아바자에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원수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외무부는 이란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특별초청 인사로 참석할 것이라고 8일 소개했다. 이번 발표로 확인되는 사실은 이란 대통령의 8일 입국과 9일 예정된 회의 참석 일정이다. 정상회의 결과나 별도의 협정 체결은 8일자 입국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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