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7

러시아 10월 공공요금 조정, 어떻게 지역별로 달라지고, 물가에 반영됐나

연방정부 지수 개정·지역별 요금 조정·소비자물가 변화의 관계 - 러시아에서 10월 1일 공공요금 조정이 시행... 정부는 지역별 공공요금 부담 조정지수를 정했고, 연방통계청은 공공서비스 요금과 소비자물가의 변동을 별도로 집계했다. - 러시아 연방통계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소비자물가지수가 0.96% 상승했다고 10월 7일 발표했다. - 정부는 시행을 앞둔 9월 24일 일부 지역의 조정지수를 수정했다. 해당 지수는 가구별 청구액을 조사한 수치가 아니다. 연방정부가 정한 지수, 지역별로 다시 조정 러시아의 법령정보 서비스와 정부 공포기록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2025년 11월 25일 제3413-р호 지시로 2026년 연방주체별 공공요금 부담 조정지수를 정했다. 이후 2026년 9월 24일자 제2..

경제 2026.10.13

2026.09.23.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안디잔, 94억 달러 규모 206개 투자사업 가동·착공…국제공항 2단계 재건도 진행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3일 안디잔주를 방문해 대규모 투자사업과 국제공항 재건 현황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206개 사업의 총액은 94억 달러(약 12조 8,000억 원)로, 이 가운데 98개 사업 20억 5,000만 달러(약 2조 8,000억 원)가 가동에 들어갔고 108개 사업 73억 5,000만 달러(약 10조 원)는 건설을 시작했다. 사업은 에너지·건설·섬유·기계·교육·관광·물류·제약·보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안디잔주의 16개 시·군에서 추진된다. 같은 방문에서 대통령은 안디잔 국제공항 2단계 재건현장도 살펴봤다. 공항 비행장 복합단지 재건 전체 사업비는 1조..

2026.09.2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라브로프-루비오 뉴욕 회담… 52분간 우크라이나·러미 관계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3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문제와 양국 관계를 논의했다. 회담은 52분간 진행됐다.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과 러미 양자관계를 의제로 다뤘다. 러시아 외무부는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러미 관계를 정상화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제협력, 문화·인적 교류, 상호 여행과 사회 간 접촉을 확대하는 문제를 거론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은 양국 외교공관의 정상적 운영과 미국 내 러시아 재산 문제도 제기했다. 양측은 회담 뒤 구체적인 신규 합의나 후속 회담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Interfax, 「Встреча Л..

2026.09.17.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뉴스 모아보기

카자흐 정부, 투자유치 지원체계 재설계… 승인기간 단축·전 과정 관리 검토 올자스 벡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가 17일 투자유치·지원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의를 열고 투자자의 초기 관심과 사업검토부터 프로젝트 가동, 사후지원과 재투자까지 전 과정을 다시 설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총리실은 승인기간 단축, 디지털 도구 활용, 정부기관 간 협업 강화와 일관된 투자지원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16일 공개된 투자본부의 지난 3년간 프로젝트 지원 실적과 달리 투자유치 행정체계 자체를 개편하는 단계다. 국가경제부 등 관계기관은 후속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출처카자흐스탄 총리실, 「Олжас Бектенов провел совещание по вопросам соверш..

2026.09.16. 카자흐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바이테렉-신한금융, 최대 5억 달러 금융협력 MOU 카자흐스탄 국영 투자지주 바이테렉(Baiterek)은 16일 신한금융그룹과 체결한 금융협력 양해각서의 내용을 공개했다. 바이테렉에 따르면 양측은 카자흐스탄 투자 프로젝트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 달러(약 6,843억 원) 규모의 indicative financing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측 발표도 바이테렉과 산업·인프라 개발, 카자흐스탄 진출 한국 기업 금융지원, 개발금융 노하우 공유를 위한 MOU 체결 사실을 확인했다. 바이테렉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 기업·설비·기술이 참여하는 사업의 공동금융 가능성도 협의했다. 공개된 문서는 최대 금융협력 한도를 제시한 MOU로, 대출·투자 집행액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출처Baiterek, 「..

우즈베키스탄, 8월 가스정 27개 가동 계획… 생산 확대보다 ‘겨울 전 수급관리’가 핵심

2026년 8월 11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석유·가스 시장의 안정과 가계·산업부문에 대한 탄화수소 공급대책을 점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영 에너지기업 우즈베크네프테가스(Uzbekneftegaz JSC)는 8월 중 신규 가스정 27개를 가동할 계획이며, 얀기 쿨탁(Yangi Kultak), 니요즈(Niyoz), 코라타우(Koratau), 마르바리드(Marvarid), 테기르몬(Tegirmon) 가스정의 작업으로 추가 천연가스 생산능력 88만7천㎥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대통령실은 연말 액화석유가스(LPG) 생산량을 ‘기존 계획 52만 톤’에서 60만6천 톤으로 높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60만6천 톤이라는 수치 자체는 8월 3일 ..

경제 2026.08.13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에 외자 230억 달러 투입했지만 정전 지속… 대통령, “문제는 관리”

2026년 7월 27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지난 10년 동안 에너지 분야에 외국인투자 230억 달러(약 32조 8,900억 원)를 유치하고 9.5GW의 발전설비를 새로 가동했음에도 전력·가스 공급 문제가 반복되는 원인을 ‘자금’보다 ‘관리’에서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신규 발전투자와 노후 전력망·지역운영의 취약성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점이 우즈베키스탄 에너지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에너지 분야에 230억 달러(약 32조 8,900억 원)의 외국인투자가 들어왔고 총 9.5GW의 발전설비가 가동됐다. 전력망과 가스망, 변전소, 변압기, 가스배급 시설 현대화에도 30조 숨(약 3조 5,920억..

경제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