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제5회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TIIF)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이 포럼을 국가의 핵심 투자 플랫폼이자 중앙아시아 최대급 비즈니스 행사로 설명했다. 정부 공식자료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세계 투자자와 국제금융기관, 다국적 기업, 정부 관계자를 연결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는 포럼 개막 전 자료에서 등록 참가자가 8,316명을 넘어섰고, 100개국에서 3,423명의 외국 대표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Euronews 보도를 재전재한 Yahoo Finance는 우즈베키스탄이 TIIF 2026에서 약 750억 유로(한화 약 128조 2,500억 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제시한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에너지, 운송, 물류, 디지털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