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산트, 러 법원이 일본 홋카이도신문 기자 구속했다고 보도 러시아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 법원이 13일 일본 홋카이도신문 기자 이마이 유키에 대해 구속 결정을 내렸다고 코메르산트가 법원 사건카드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사할린주에서 출국을 앞둔 외무부 인가 일본인 특파원을 체포해 모스크바로 이송하고 형법 제276조 간첩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인테르팍스에 밝혔다. 인테르팍스는 법집행기관 취재를 근거로 레포르토보 법원의 구금 결정 기한이 12월 12일까지라고 보도했다. FSB는 해당 기자가 쿠릴열도 주민의 동원 관련 정보를 비롯해 러시아의 방위력 관련 정보를 일본 정보기관을 위해 수집했다고 주장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체포 사건과 관련해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