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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고리스서 TRIPP 송전선로 배치 기술협의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관계기관 대표들이 8일 아르메니아 남부 고리스에서 송전선로 배치에 관한 기술회의를 열었다. 양측이 다룬 의제는 ‘국제평화번영을 위한 트럼프 경로(TRIPP)’ 구상과 관련한 전력선의 설치 위치 및 후속 실무 작업이다. 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는 관계기관 간 협조 방식과 향후 필요한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내각도 같은 날 자국 대표단이 참석한 회의가 열렸다고 확인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송전선로 설치 위치와 관계기관의 후속 실무 작업이다. 두 정부의 발표에는 노선 최종 확정, 건설계약 체결 또는 공사 착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ARMENPRESS(아르메니아 영토행정인프라부..

2026.09.29. 중앙아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 금융권 통합 안티프로드 규칙 초안… 실시간 탐지 의무화 제안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이 29일 상업은행과 결제기관, 결제시스템 운영자가 적용할 사기성 금융거래 탐지 기준을 담은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은 안티프로드 시스템을 하루 24시간 운영하고 원격 금융서비스의 의심 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험도에 따라 거래를 정상 처리하거나 추가 확인을 위해 일시 중단하고, 거래를 중단하거나 거절할 경우 고객에게 즉시 알리도록 했다. 관련 이의제기는 24시간 접수하고 접수 사실은 30분 안에 알리며, 예비 확인은 24시간 이내, 최종 답변은 5일 이내에 제공하는 절차도 제안됐다. 금융기관 간 사기거래 정보를 공유하는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련 ..

2026.09.29.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통합러시아, 볼로딘을 제9대 국가두마 의장 후보로 공식 지명 통합러시아 국가두마 정파는 29일 뱌체슬라프 볼로딘을 제9대 국가두마 의장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이리나 야로바야를 제1부의장 후보로, 알렉산드르 주코프·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알렉세이 고르데예프·안나 쿠즈네초바·빅토리야 아브람첸코·비탈리 사벨리예프를 부의장 후보로 제시했다. 29일 기준 후보 지명 단계이며, 실제 의장단 선출 절차는 30일 첫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출처통합러시아, 「Фракция «Единой России» выдвинула Вячеслава Володина на должность спикера Госдумы IX созыва」, 2026.09.29 — https://cdn.er.ru/activity/news/frakciya-e..

2026.09.16.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헌재, TRIPP 합헌 결정문 공개…국회 비준 절차로 아르메니아 헌법재판소가 16일 국제평화번영을 위한 트럼프 경로(Trump Route for International Peace and Prosperity·TRIPP) 프로젝트에 관한 아르메니아-미국 전략협력 기본협정상 의무가 헌법에 부합한다는 결정의 전체 내용을 공개했다. 헌재는 15일 서면절차로 사건을 심리하고 같은 날 결정을 채택했으며, 16일 합헌 판단과 결정문 전체가 공개됐다. 공영방송 1Lurer는 결정문이 아르메니아의 국경·세관·국경통제를 포함한 주권과 관할권을 확인한다고 전했다. 협정은 6월 1일 워싱턴과 6월 4일 예레반에서 서명됐고, 아르메니아 정부는 7월 16일 비준법안을 승인해 헌재와 국회 심사 절차를 시작했다..

EU·영국, 러시아 사이버·정보전 제재 확대…정보기관과 선전망 동시 겨냥

2026년 7월 13일 유럽연합(EU)과 영국이 러시아의 사이버 첩보와 해외 정보조작에 연루됐다고 판단한 개인·기관에 제재를 부과했다. EU는 사이버 첩보망 관련 개인 9명과 단체 4곳을, 영국은 사이버·혼합 위협과 정보전에 관계된 별도의 대상들을 지정했다. 두 조치는 같은 날 나왔지만 법적 근거와 대상 명단은 서로 다르다. 미국 통신사 AP에 따르면 EU 명단에는 러시아 연방보안국(FSB)과 군정보기관 총정찰국(GRU)에 연계된 인물·조직이 포함됐다. EU는 이들이 프랑스·독일·폴란드 등에서 정부기관과 핵심 기반시설을 겨냥한 장기 사이버 활동에 관여했다고 본다. 자산 동결과 EU 역내 여행금지가 적용된다. 영국은 사이버·혼합 위협 제재 체계로 24개 개인·단체를 지정했다고 AP가 전했다. 이와 별도로..

정치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