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인도 관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 2030년 교역 50억 달러 목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30일 타슈켄트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은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50억 달러(한화 약 6조9,000억 원)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에너지·전기공학·금속·핵심광물·보건·제약·농업·보석산업 등의 공동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 뒤에는 공동성명과 2026~2030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고등교육·과학연구 협정, 환경보호 협정, 경제·금융대화 MOU, 관광협력 프로그램, 지질·광물자원 협력 MOU 등 여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