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우편, 민영화·대출설 부인…국가지분 92.9% 유지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은 3일 국영 우편사업자 ‘우즈베키스탄우편’이 이미 민영화됐다는 소셜미디어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가기관·기업·상업은행이 보유하던 지분을 국가자산관리청으로 이전해 현재 국가지분은 92.9%이며, Wildberries와 Uzum Market이 지분 인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민영화 문서는 아직 작성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국가자산관리청은 WB INT EXPORT가 회사 지원을 위한 대출 의향을 제시했으나 금리·규모·상환조건에 대한 최종 합의와 주주총회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줄었고, 최근 3년 평균 수익성은 0.2%였다는 것이 국가자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