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카자흐스탄 영문 민간·친정부 성향 매체인 The Astana Times는 카자흐스탄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카자흐스탄 소매 전자상거래 시장이 약 3조8,000억 텡게(80억 달러, 한화 약 12조2,807억 원)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쇼핑과 디지털 마켓플레이스가 카자흐스탄 소비시장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자상거래 판매액 가운데 3조2,000억 텡게(67억 달러, 한화 약 10조2,851억 원), 즉 86%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거래였다. 소매업체가 자체 인터넷 플랫폼으로 판매한 금액은 5,313억 텡게(11억 달러, 한화 약 1조6,886억 원)로 14%를 차지했다. 서비스 부문의 온라인 거래도 2조5,000억 텡게(52억 달러, 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