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5

2026.09.25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부총리 “월경지 문제에 정부 입장 있다”… 국경획정 원칙 재확인 므헤르 그리고랸 아르메니아 부총리는 25일 NEWS.am과의 인터뷰에서 아제르바이잔과의 월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접근법과 입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고랸 부총리는 양국이 승인한 국경획정위원회 활동 규정이 문제 해결의 원칙과 절차를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1991년 알마티 선언을 법적 기준으로 삼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국경획정위원회는 앞서 국경획정을 알마티 선언에 기초해 진행하고, 규정 승인 뒤 월경지·역외지를 포함한 남은 모든 국경 구간을 계속 다루기로 합의한 바 있다. 25일 발언은 아르메니아 정부가 이 문제에 대한 입장..

2026.09.07.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페스코프, 예정된 푸틴-파시냔 모스크바 회담서 아르메니아 진로·국민투표 논의 예고 9월 7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의 모스크바 회담에서 아르메니아의 EU·EAEU 진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코프는 이를 아르메니아의 발전 방향과 관련 국민투표 문제라고 표현했으며, 회담 날짜는 외교채널을 통해 조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시냔과 푸틴은 앞서 9월 1일 비슈케크에서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협력을 논의했고, 이후 모스크바에서 다시 만나 주요 양자 현안을 자세히 다루기로 했다. 아르메니아 총리실은 비슈케크 회담 자체와 후속 모스크바 회담 계획을 확인했지만, 9월 7일 현재 EU와 EAEU 가운데 ..

조지아, 은행 루블표시 예금 한 달 새 33% 증가… 전체 예금의 0.13%

- 조지아 은행의 2026년 7월 말 루블표시 예금은 9,860만 5,000라리로 전월보다 약 32.9%, 전년 동월보다 약 48.4% 증가 - 그러나 루블표시 예금은 전체 은행예금 739억 3,000만라리의 약 0.13%에 불과하고, 외화예금의 대부분은 여전히 달러와 유로가 차지 - 표시통화는 예금주의 국적이나 자금 출처를 뜻하지 않고 라리 환산액에는 환율효과도 포함될 수 있어 - 그러나 이를 ‘러시아인 예금’이나 ‘러시아 자금 신규 유입’으로 해석할 수 없어 2026년 8월 25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국립은행이 공개한 7월 말 예금통계를 현지 매체가 분석한 결과, 상업은행의 러시아 루블표시 예금은 9,860만 5,000라리(한화 약 523억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6월의 7,420만 1,000라리(..

경제 2026.08.27

2026.08.10.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1. 러시아 상반기 무역흑자 14% 증가…734억 달러러시아 연방관세청(Federal Customs Service·ФТС)은 2026년 1~6월 무역수지 흑자가 734억 달러(약 103조8천억 원)로 전년 동기 644억 달러보다 약 14% 늘었다고 밝혔다. 수출은 11.9% 증가한 2,195억 달러(약 310조4천억 원), 수입은 10.8% 늘어난 1,461억 달러(약 206조6천억 원)였다. 대외교역 총액은 3,656억 달러로 11.4% 증가했다.출처베도모스티(Vedomosti·Ведомости), 「Профицит внешней торговли России в январе – июне вырос на 14%」, 2026-08-10https://www.vedomosti.ru/economics/news/..

우즈베키스탄, 해외투자 목적 자본 이동 규칙 완화

2026년 9월 2일부터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해외투자 목적 자본 이동 절차를 디지털화하고 일부 사전허가 요건을 완화하는 외환거래 규정 개정을 시행한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Gazeta.uz와 Spot.uz는 중앙은행 이사회 결정이 6월 2일 채택되고 6월 15일 법무부에 등록됐으며, 문서가 3개월 뒤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Spot.uz는 6월 15일 중앙은행이 규제기관 웹사이트에 개정안을 게시했다고 전하며, 해당 개정이 투자 목적 자본 반출 절차를 단순화한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거주 개인은 외국기업의 설립자본 형성이나 지분 참여 목적으로 연간 1만 달러(한화 약 1,545만 원)까지 사전허가 없이 송금할 수 있다. 국가 지분이 없는 법인은 외국기업 설립, 지분 참여, 해외지사·..

경제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