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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빈곤율 5.8%→3.9%…빈곤감축 정책, 대출 실적보다 일자리·소득 성과 중심으로 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빈곤감축 정책의 평가방식을 대출·지원금 집행 규모보다 실제 일자리와 가계소득 성과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3일 회의에서 정부 집계상 빈곤율이 올해 초 5.8%에서 3.9%로 낮아졌고 지원이 필요한 인구도 220만 명에서 150만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할라 단위 창업과 소득증대 사업에 314조 숨(약 36조 2,168억 원)이 투입됐지만 지역별 성과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호킴 보좌관 8,992명의 활동을 재평가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득을 주요 성과지표로 삼는 방향으로 관리체계를 손질할 계획이다. 현지 ..

러시아, 보건개발전략 2030 실행계획 승인… 예방·의료접근성·첨단치료 묶어

7월 1일 러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의 보건개발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계획을 명령 제1693-р호로 승인했으며, 7월 13일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는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단계가 아니라 정부가 승인한 문서다. 계획은 건강한 생활습관, 질병 예방, 의료접근성, 재활과 의약·의료기술 개발을 복수 부처의 과제로 나눴다. 상위 전략은 2025년 12월 대통령령으로 확정됐다. 실행계획은 전략의 목표를 담당기관과 일정이 있는 조치로 바꾸는 문서다. 러시아 정부와 전문매체 Pharmvestnik에 따르면 계획은 15개 분야, 59개 안팎의 조치로 구성되며 보건부뿐 아니라 산업통상부, 교육·과학기관과 지역정부가 참여한다. 예방과 일차의료는 핵심 축이다. 러시아는 넓은 국토와 지역별 인구밀도 차이로 인해 농촌·극동·..

정치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