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 3

2026.09.08.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우즈베키스탄·세르비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20개 양자문서 채택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8일 베오그라드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제 도로운송, 농업·수자원, 세관, 재생에너지, 제약·바이오, 관광, 철도, 정보통신기술과 전자정부 등을 포괄하는 20개 양자문서가 교환됐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확정한 것이 아니라 협상 개시 가능성을 준비하는 실무그룹을 구성하기로 했으며,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중간회랑 운송 협력과 2026~2028년 산업협력 행동계획도 추진하기로 했다. 세르비아 정부도 같은 날 20개 문서 교환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을 별도로 확인했다. 출..

조지아, 7월 해외 신속송금 유입 3.9% 증가… EU·미국 63% 차지, 러시아발은 7.15% 감소

- 조지아의 7월 해외 신속송금 유입은 3억 5,004만 5,597달러(한화 약 4,946억 원)로 전년 동월보다 3.9% 증가 - EU와 미국발 합계는 2억 2,084만 509달러(한화 약 3,120억 원)로 전체의 63.1%였고, 러시아발은 4,201만 6,827달러(한화 약 594억 원)로 7.15% 감소 - 러시아발은 출발국 통계이고 ‘졸로타야 코로나’는 송금시스템 통계이므로 동일시할 수 없으며, 7월 말 서비스 중단의 효과도 아직 분리되지 않음 2026년 8월 17일 조지아국립은행(NBG)은 7월 해외 신속송금 통계를 공개하고, 조지아로 들어온 금액이 3억 5,004만 5,597달러(한화 약 4,946억 원)로 전년 동월보다 3.8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조지아의 상업은행과 소액금..

경제 2026.08.20

카자흐스탄, 출생 12만 2,984명… 자연증가 둔화와 순이민 플러스

2026년 7월 카자흐스탄 국가통계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5월 출생아는 12만 2,984명, 사망자는 5만 2,775명이었다. 자연증가는 7만 209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은 7,637명, 출국자는 1,689명으로 순이민은 5,948명 늘어났다. 인구 변동의 구성1~5월 자연증가 7만 209명은 출생 12만 2,984명에서 사망 5만 2,775명을 뺀 값이다. 같은 기간 순이민 5,948명은 자연증가의 약 8.5%에 해당한다. 6월 1일 인구 2,057만 5,979명에서 순이민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출생 둔화를 보완하는 방향은 분명하다. 전국 인구는 늘지만 아스타나·알마티·심켄트 집중과 북부·동부의 감소가 병존하므로 국가 전체 증가율만으로 학교·주택·의료 수요를 설계하기 어렵..

사회, 문화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