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첫 원전, 로사톰 계열사와 설계·공급·건설 계약 체결 카자흐스탄 원자력에너지청은 9월 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11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카자흐스탄 첫 원자력발전소의 설계·공급·건설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계약 당사자는 카자흐스탄 원자력발전소(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와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의 자회사 아톰스트로이엑스포르트(Atomstroyexport)다. 원자력에너지청은 이번 계약으로 사업이 새로운 실무 단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으며, 5월 28일 체결된 정부간 협정에 따라 카자흐스탄 정부와의 추가 조율 절차도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발표에는 계약 금액과 구체적인 착공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핵심은 기존 로드맵과 기본합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