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2

키르기스스탄, 제재 위험 19개사 강제 청산 회부 예고… 국영은행 고객정리 확대

-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제재위험이 높다고 본 약 40개사 가운데 19개사를 강제청산 절차에 회부하기로 - 현재 확인된 단계는 법무기관에 절차개시 요청을 보낼 예정이라는 정부 방침이며, 청산 명령·법원 판결·법인등기 말소가 완료된 것은 아냐 - 국영은행 두 곳의 고객관계 종료·계좌폐쇄는 별도 금융조치로, 해당 법인의 해산이나 제재위반 확정을 뜻하지 않아 2026년 8월 18일 키르기스스탄 경제상무부는 범정부 회의가 제재위험이 높다고 판단한 법인 19곳의 활동을 중단하기 위해 법무기관에 강제청산 절차개시 요청을 보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회의가 열린 구체적인 도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제상무부 장관이자 대통령 특별과제 대표인 바키트 시디코프(Bakyt Sydykov)가 주재한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중앙..

경제 2026.08.19

키르기스스탄, 제재 리스크 기업 50곳 청산 추진

6월 11일 24.kg는 키르기스스탄이 서방 파트너의 요청에 따라 제재 리스크가 있는 법인 50곳을 청산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법인들은 서방 파트너의 평가에서 제재 관련 위험이 높은 거래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법인으로 언급됐다. 24.kg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서방 파트너들이 제기한 제재 위험을 반영해 일부 법인을 정리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이런 조치가 국가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중앙아시아 국가는 러시아와의 무역·금융·물류 연결성 때문에 제재 리스크 관리 압력을 받아 왔다. 24.kg 보도는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관련 법인을 정리하고 있다는 점과, 키르기스스탄 측이 이를 경제에 대한 부담으로 인식하고 ..

경제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