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 3

2026.10.03-04.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벨고로드주 공격 피해 이어져…공식 집계, 사건별 사망·부상자 추가 확인 벨고로드주 당국은 4일 오전 직전 24시간 공격 피해를 집계하면서 그라이보론 지역에서 민간인 1명이 숨지고 벨고로드시와 2개 지역에서 1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같은 발표에서 전날 저녁 벨고로드 공격으로 중상을 입은 여성 1명과 9월 16일 크라스노야루가 지역에서 다친 남성 1명이 병원에서 숨졌다고 별도로 알렸다. 4일 오후에는 셰베키노 지역 마슬로바 프리스탄에서 FPV 드론이 화물차를 공격해 남성 1명이 추가로 숨졌고, 그라이보론과 셰베키노에서 4명이 다쳤다는 별도 집계가 나왔다. 출처Interfax, 벨고로드주 지역당국 10월 4일 오전 피해 집계 재현, 2026.10.04 — https://www.interfax.ru/russi..

2026.09.12-13. 러시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트럼프 “젤렌스키에 러시아 정유·디젤시설 타격 중단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에서 기자들과 만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정유시설과 디젤 생산 관련 시설을 타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러시아 시설 공격이 국제 디젤 공급부족과 가격 상승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함께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차질도 국제 디젤시장 압박요인으로 지목했다. 따라서 미국 대통령이 공격중단을 요청한 사실과 세계 디젤 부족의 원인에 관한 트럼프의 평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우크라이나가 이 요청을 수용해 실제 타격정책을 바꿨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Financial Times, 「Trump..

러시아 정부, 다게스탄·체첸 수해 주택 복구에 44억 루블 추가 지원

2026년 7월 10일 러시아 연방정부는 지난 봄 홍수로 주택을 잃거나 주거시설이 훼손된 다게스탄과 체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44억 루블(한화 약 8,447억 원) 이상을 추가 배정하는 명령에 서명했다. 당초 일부 보도에 등장한 ‘43억 루블(한화 약 8,255억 원)’보다 공식 발표액이 크며, 다게스탄에는 38억 루블(한화 약 7,295억 원) 이상, 체첸에는 약 5억 5,700만 루블(한화 약 1,069억 원)이 돌아간다. 러시아 정부 발표에 따르면 다게스탄 지원금은 파손 주택의 대수선 비용과 새 아파트·주택의 구입 또는 건설 비용에 사용된다. 체첸 몫은 자연재해로 손상된 건물의 대수선 보상에 투입된다. 같은 시점까지 두 공화국의 수해 복구에 배정된 연방재정은 누적 120억 루블(한화 약 2조 3..

사회, 문화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