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중앙아시아 전문 매체인 The Times of Central Asia는 키르기스스탄이 이식쿨 지역 토골록(Togolok) 금광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당국은 이 사업을 독립 이후 국내 자원으로 추진하는 첫 대형 광산 프로젝트로 설명했다. 토골록 금광은 키르기스스탄 최대 금광인 쿰토르(Kumtor)와 같은 이식쿨 지역 광업 지대에 있다. 쿰토르 금광 경영 기업인 Kumtor Gold Company는 2025년 6월 Togolok 금광 개발 프로젝트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으로고초르(Orgochor)와 제티-오구즈(Jeti-Oguz) 지역 주민, 지방자치단체, 시민활동가들이 공청회에 참여했고, 회사 측은 광상 개발 계획과 진행 상황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