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글로벌 레이팅스가 8월 14일 타지키스탄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 단계 상향 - 빠른 경제성장과 경상수지 흑자 누적에 따른 대외건전성 개선 등을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 - B+는 여전히 투자적격등급보다 낮아 등급상향을 경제위험 해소로 해석해서는 안 됨 국제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가 8월 14일 타지키스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B+로 한 단계 올리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S&P는 최근의 높은 경제성장과 경상수지 흑자 누적에 따른 대외건전성 개선을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들었다. S&P가 이번에 특히 주목한 것은 타지키스탄 경제의 성장세와 대외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이전보다 커졌다는 점이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