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3

얀덱스 고 장애, 중앙아시아·카프카스 5개국서 확인…국가별 복구는 엇갈려

-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은 기능별 복구 중…아르메니아·조지아에서도 택시·지도 차질, 3개국 피해는 미확인 -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 카프카스의 아르메니아·조지아에서 10월 11일부터 얀덱스 계열 교통·배달 서비스 장애 사례가 보고 - 얀덱스 본사는 9일과 11일 러시아 내 데이터센터 세 곳이 7~11일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 - 10월 12일 카자흐스탄 정부는 얀덱스 서비스가 작동 중이며 안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의 현지 운영사는 결제·지원 기능의 복구 작업이 남아 있다고 설명 - 아르메니아에서는 11일 회사가 일부 얀덱스 고 기능의 접근 장애를 공지했고, 조지아의 12일 전체 서비스 복구 여부를 입증하는 별도 기록은 확..

사회, 문화 2026.10.13

2026.09.15.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한-우 비즈니스포럼… AI·핵심광물·자동차·인프라 협력, MOU 5건 체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서울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6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린 경제행사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은 양국 정부·기업 관계자 3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디지털, 핵심광물, 자동차, 교통·인프라 등 분야의 사업·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 기술과 우즈베키스탄의 자원·산업기반을 결합하는 산업·기술 협력 확대를 제안했고, 한국 국무총리실은 제조업 AI 전환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포럼을 계기로 양국 기관 간 MOU 5건이 체..

2026.09.04. 우즈베키스탄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의료·제약 인력양성 개편안… 2027년 6년제 ‘일반의학’, 2030년 국가등록 의무화 추진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의료·제약 인력의 교육과 자격관리 체계를 함께 손질하는 개편안을 추진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9월 4일 의료·제약 인력양성, 국가등록, 지속적인 직무교육 체계 개편에 관한 제안을 보고받았다. 제안에는 2027/2028학년도부터 기존 ‘치료학’ 과정을 6년제 ‘일반의학’ 학사과정으로 바꾸고, 5년간의 교육 뒤 1년간 집중 실습을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의료·제약 종사자 국가등록제는 2027년 자율적으로 시작한 뒤 2030년부터 의무화하고, 등록되지 않은 전문가는 의료·제약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16개 정보시스템과 연계되는 통합 전자등록부를 만들고 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