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조지아 현지 매체인 Georgia Today는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 인권위원 마이클 오플래허티(Michael O’Flaherty)가 조지아 당국에 결사·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여러 법률 변경을 폐지하거나 대폭 수정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기 조지아에서는 EU 가입 지지 여론과 정부의 법제·시민사회 정책을 둘러싼 국제기구의 비판이 함께 부각되고 있다. Georgia Today가 전한 유럽평의회 인권위원의 새 메모랜덤은 집회·결사·표현의 자유, 시위 참가자와 언론인에 대한 경찰 폭력 의혹 조사, 법집행기관 식별번호 부착, 피해자 구제 등을 다뤘다. 오플래허티 인권위원은 조지아 당국에 법률 변경이 유럽인권협약 제10조와 제11조, 유럽인권재판소 판례에 부합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