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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카프카스 현지 주요 뉴스 모아보기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 출생 일시금 50만 드람으로 단일화 아르메니아에서 1일부터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신생아 1명당 50만 드람(한화 약 188만 원)의 출생 일시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됐다. 노동사회부에 따르면 9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기존 제도에서는 첫째와 둘째 30만 드람(한화 약 113만 원), 셋째와 넷째 100만 드람(한화 약 376만 원), 다섯째 이상 150만 드람(한화 약 564만 원)으로 출생순위에 따라 지급액이 달랐다. 새 제도 시행과 함께 일시금 신청은 원칙적으로 e-social.am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출처아르메니아 노동사회부(시행일 공고)https://welfare.gov.am/articles/news/news-20아르..

SOCAR, 이토추의 ACG 지분 3.65% 인수… 국영 지분 35.3%로 확대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 SOCAR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의 아제리–치라그–심해 구나슐리(Azeri–Chirag–Deepwater Gunashli·ACG) 사업 지분 3.65%를 인수했다. 2026년 8월 3일 SOCAR와 현지 매체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거래 뒤 SOCAR의 참여지분은 31.65%에서 35.3%로 늘었다. 한편 거래가격과 지급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지분의 시장가치나 SOCAR의 예상수익률을 현재 자료만으로 계산할 수는 없다. 아제르바이잔 최대 해상유전의 국가 지분 확대ACG는 바쿠 동쪽 카스피해 해상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잔의 핵심 석유개발사업이다. BP가 운영사를 맡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평균 생산량은 하루 약 32만5,000배럴, 분기 총생산은 약 2,900만 배럴이었..

경제 2026.08.04

SOCAR와 Haimaker.ai, 아제르바이잔 주권형 AI 추진… 에너지기업의 데이터센터 전환

2026년 7월 2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국영석유기업 SOCAR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I·디지털 인프라기업 Haimaker.ai는 국가 내 데이터 저장과 연산을 목표로 하는 ‘주권형 AI 인프라’ 사업의 초기단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AI 데이터센터와 공공기관·기업·전략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AI 클라우드를 구상하고 있다. Trend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초 워싱턴에서 아제르바이잔 경제부와 Haimaker.ai가 체결한 전략적 협력틀을 바탕으로 하며, 6월 SOCAR와의 협약을 통해 초기 실행단계로 넘어갔다. 데이터센터의 최종 연산용량, 투자금액, 부지, 전력공급 방식과 준공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 단계는 상업운영이 아니라 계획과 파트너십 구축으로..

경제 2026.07.21

아제르바이잔 압셰론 가스전 누적 생산 48억㎥… 2단계 개발 앞두고 수출 확대

아제르바이잔 카스피해 해상 압셰론 가스·콘덴세이트전의 초기생산단계 누적 가스 생산량이 약 48억㎥에 도달했다. 2023년 7월 상업생산을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압셰론은 샤흐데니즈에 이어 아제르바이잔의 가스 생산과 수출을 확대할 핵심 신규 가스전으로 평가되며, 사업 참여사들은 2026년 안에 2단계 전면개발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압셰론 가스전은 바쿠에서 남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카스피해에 위치하며, 샤흐데니즈 가스전에서 북동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사업 지분은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 SOCAR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가 각각 35%, 아랍에미리트 국영 에너지기업 ADNOC의 국제투자 부문 XRG가 30%를 보유하고 있다. A..

경제 2026.07.12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내 SOCAR 주유소 공격에 러시아 대사 초치

2026년 7월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미하일 예브도키모프(Mikhail Yevdokimov) 주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지역의 SOCAR 주유소 드론 공격에 항의했다. 아제르바이잔 외교부는 7월 5일 밤 발생한 공격과 관련해 강한 항의를 전달하고 외교 공한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OC Media와 로이터 계열 보도는 아제르바이잔 외교부가 이번 공격을 단일 사건으로 보지 않고, 우크라이나 내 아제르바이잔 에너지 인프라와 외교 시설에 대한 반복적 공격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전에도 오데사 지역의 SOCAR 관련 시설과 키이우 주재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등 아제르바이잔 관련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항의는 러시..

정치 2026.07.08

바쿠 에너지 위크 2026, 에너지 안보와 전환이 교차한 무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바쿠 에너지 위크(Baku Energy Week) 2026은 유럽의 에너지 안보, 카스피해 지역의 에너지 수출, 재생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논의가 집중된 행사였다. 올해 행사는 제31회 카스피안 석유·가스 전시회(Caspian Oil & Gas), 제14회 카스피안 청정에너지 전시회(Caspian Power), 제31회 바쿠 에너지 포럼(Baku Energy Forum)을 한데 묶어 바쿠 엑스포센터와 바쿠 콩그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주최 측인 ICA 이벤츠에 따르면 46개국에서 27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주바쿠 체코대사관은 44개국 274개사로 집계해 발표 기관에 따라 수치에 차이가 있다).아제르바이잔 대통령, 가스 수출 확대와 에너지 다변화 강조6월..

경제 2026.06.12